제575회 구립 공릉청춘카페 시낭송 시치유(26.07.04.)
2026년 7월 04일 오후 2시부터 3시까지 노원구 공릉동에 있는 구립 '공릉청춘카페'에서
우리 '한국시낭송치유협회'가 주관하는 제575회 시낭송 시치유 행사가 있었습니다.
2011년부터 시작하여 16년 차로 제575회를 맞은 이 행사는 시를 모르거나 연세가 많으신
분들, 특히 정신적으로 소외되고 힘들게 지내시는 분들에게 시낭송을 통하여 정서풍요를
안겨드려서 자아를 찾고 자신감을 키워서 행복을 느끼실 수 있도록 해드리기 위해서
진행되는 행사입니다.
올해도 절반이 지나갔고 하반기로 접어든 7월을 맞아 첫 번째 행사인 이날, 카페 안에 많은
분이 있지는 않았지만 그중에 즉석에서 어르신을 포함하여 관객 15분을 무대 위로 초대해서
시낭송을 하시도록 했습니다.
여전히 시낭송이 좋아서 매번 찾아오시는 분도 있고, 차를 마시러 들렸다가 진행자의 지명을
받고 망설임과 사양 끝에 마지못해 무대에 올라와서 시낭송을 하신 분도 있었지만 하나같이
마음이 편안하고 행복하다며 고맙다는 인사를 몇 번씩 하시고, 행사를 마치고 갖는 간식 시간
때에서까지 그 말씀을 하시면서 함께 지속적인 봉사를 하고 싶다며 회원으로 가입도 하셨습니다.
행사를 주관하는 입장에서도 이 행사에서 무대에 올라 시낭송을 하시면서 그 삶의 모습이
달라지는 분들, 스스로 인생이 달라졌다며 행복해하시는 어르신들을 만나면서 이 일의
소중함과 가치를 크게 느끼고, 필요성을 더욱 깊이 새기게 됩니다.
우리 치유협회에서도 멀리서 가까이에서 19분이 참석하여 시가 주는 시낭송이 주는 치유효과를
전하는 일에 최선을 다하셨습니다. 우리의 청춘카페 매니저인 김ㅇ선생님도 분주함 속에서도 더
좋은 행사를 위해 정성을 다하셨습니다.
이날의 특별했던 것은 지난 5월에 개강을 하여 6월에 종강을 했던 서울시교육청 도봉도서관
제19기 시낭송 시치유 강의에 수강을 하셨던 분들 중에서 7분이 참여하여 무대체험과 시낭송
시치유 재능봉사 실습을 겸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이렇게 하여 제575회, 7월의 첫 번째 시낭송
시치유 행사를 한껏 아름답고 향기롭게 잘 마쳤습니다. 수고해 주신 모든 분에게 진심으로 감사
하는 인사를 드립니다. 다음번 제576회 시낭송 시치유 행사는 오는 7월 10일 오후 2시에 노원구
중계동 노원구민의전당 내에 있는 구립 중계어르신센터에서 진행합니다.
※이 아름다운 행사에 시낭송 재능봉사를 해주실 분을 찾습니다.
나눌수록 커지는 행복 나눔의 길에 아름다운 동행이 되어보세요.
우리 한국시낭송유협회는 2010년에 창립하여 2014년 시울시에 비영리민간단체 제1751호로
등록되었고, 4곳의 지방 지부를 두고 있으며 중앙본부는 이곳에서만 16년째 575회의 시낭송
시치유 봉사를 했고, 다른 시설까지 합하면 3천여 회의 봉사를 했습니다.
여기에는 배경음악이나 특별한 의상도 필요치 않고 진심 어린 시낭송만이 필요합니다.
참여를 하신 분께는 자원봉사자 포털사이트 1365에서 2시간의 봉사시간 등록을 해드립니다.
뜻이 있으신 분은 연락 주세요. T: 010-2692-5103 도경원.
※참여하신 분
> 어르신 및 관객:
이준기. 이성희. 안문인. 권혁준. 이예상. 나정화. 김옥희. 민호진. 나일임. 이종득.
이문종. 박동수. 김상수. 박진수. 김은수.
> 출연진:
이상희. 김영자. 김순자. 김호순. 박칠희. 이숙희. 김문자. 유기숙. 김미선. 유혜순.
김남성. 유혜인. 서용숙. 정옥자. 김영숙. 심강만. 이춘열. 이흥수. 박일순. 도경원. 총 35명.
아주 특별한 재능이 없어도
봉사를 하겠다는 사랑과 열정만으로 충분합니다.
우리 협회는 서울시에 비영리민간단체 1751호로
등록이 되어 있으며 이곳을 포함, 매주 4곳에서 4회씩
치매를 앓는 어르신들과 정신장애인(조현병)들을 위하여
연간 200여 회의 시치유 봉사를 하고 있습니다.
뜻이 있으신 분의 연락을 기다립니다.
한 국 시 낭 송 치 유 협 회
(서울시 비영리민간단체 제1751호)
☎ 010-2692-5103.
도경원.
첫댓글 행사중간에 음악, 공연이 있으면 더욱 좋지않을까요?
선생님 안녕하세요? 그것도 좋기는 한데 이곳에도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매일 노래 공연이 있어서 음악은 별로 의미가 없고 또 치유적인 효과는 시만 있어야 효과가 커서 음악을 배제하고 있습니다.
관심에 감사합니다.
더위에 건강 잃지 마시고 언제나 행복 속에 지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