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증(1) 악성난소암 환자의 간증 사람들은 전 인도 수상( prime minister) Morarji Desai 의 장수비결은 요료법(urine therapy) 때문이 었다고 이구동성으로 말한다. 현재 Jagadish Burani 씨는 말기암 환자들(terminal cancer patients)에게 요료를 실시하여 치유하고 있다. 28 세의 Mamatha 는 악성난소암(malignant ovarian tumor)으로 인하여 병원에 입원하였다. 병원의 바로 옆침대에 누워있는 여성은 12 차례(sessions)의 화학요법(chemotherapy)을 받고 나서도 아무 희망이 없다고 말했다. 마마타의 어머니는 자기 딸 마마타에게 Jagdish Burani 씨와 상담을 한 번 해보라고 말했다. 마마타(Mamatha)는 악성 난소암으로 부터 살아났는데 순전히 Burani 씨의 조언 때문이었다고 말했다.
Burani 씨는 마마타에게“One has medicines in his or her own body. It is only a trick to learn how to make that medicine work for you,” 라고 말했다. 다시 말하면 ”사람은 누구나 자신의 몸속에 질병 치료약을 지니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 약을 사용하는 법을 배우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는 뜻이다.Burani 씨는 마마타에게 "나는 의사는 아니지만 무료로 환자들에게 그 약의 사용법을 알려 줍니다.”고 말했다.마마타는”Burani 씨는 나에게 요료법에 관한 책을 한 권 빌려주었다. 책을 읽고 있는 동안 처음엔 내가 요료를 실행할 수 있을까? 스스로 반문도 해보았다. 그러나 나의 건강을 위해서는 해야겠지? 다짐하고 나서 요료를 실시하였다. 힘이 생기고 피부도 더 깨끗해졌다. 물론 통증도 사라졌고 머리카락도 검게 자라기 시작했다.” 고 말했다.
간증 (2) Rashmi Jindal 의 어머니는 암증이 치유되어 살아난 여성이다. 라시미의 어머니는 53 세 이며 골수암(bone cancer)과 폐암(lung canser)과 위암(stomach cancer)에 걸려 있었다. 담당 의사는 친척들에게 장례식 준비나 하라고 말했다. 라시미는 부라니의 웹사이트에 들어가서 요료법에 관한 글을 읽고나서 어머니에게 요료법을 실시해 보자고 권유했다. 어머니는 쾌히 승락했으며 한편 라시미의 어머니는 물을 많이 마시고 채소와 현미( brown rice)와 귀리( oatmeals)와 과일 주스 다이어트를 함께 실시했다. 그 결과 라시미의 어머니의 소변의 색깔이 점점 맑아지면서 악취도 없어졌다. 라시미의 어머니의 폐는 깨끗해져서 암세포(cancer cells)를 전혀 발견할 수 없었다. 요료법과 다이어트를 함께 꾸준히 실시한 결과 라시미의 어머니의 위암과 골수암도 완치되었다.라시미(Rashmi)와 마마타(Mamatha)의 간증( testimonials)은 Jagdish Burani 씨의 웹사이트 (website)에 올라있다.
자가디시는 사람들에게 “I had read a book in 1993 about the treatment. We tried the therapy on my wife who was also very ill. Then, I also began using the treatment and now, I have not fallen sick at all,”라고 말했다.다시 말하면 ”나는 1993 년에 요료법에 관한 책을 읽었다. 그당시 나의 부인이 중병에 걸렸었는데 요료법으로 질병이 치유되었으며 나 역시 그때 부터 지금 까지 요료를 실시하고 있는데 감기 한 번 걸리지 않했다.” 는 뜻이다. 자가디시(Jagadish)는 수 년 동안 자기 나름대로 요료를 실시하면서 특이한 요료법을 발견해 냈다고 말했다. 환자들에게 음뇨(飮尿)시키면서 동시에 온 몸을 소변으로 마사지해 주고 두꺼운 담요에 소변을 적시어 온 몸을 칭칭 감아두면 모든 질병이 치유되며 더욱 치료효과가 높다고 말했다.. 자가디시는 이와 같은 방법으로 말기암증 환자도 치유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