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 파불출이면 어떻습니까 ㅎㅎㅎ행복하면 최고지요
좋은걸 어떻게 미안하고 고맙고 그래요매일 매일 건강하게 잘 보내세요
효녀 따님 덕분에상위 * %안에 드는 럭셔리한여행을 하셨군요제 자식들을 뭐하는 넘들인지그흔한 펜션 여행도 한번 안보내주네요하지만 지구 반대편 기아에 허덕이는아이들 생각하며이만큼 이라도 버티고 사는내 자신 위로 하며 삽니다카이져 님의 여가 생활은 자식을 잘 두신덕을 톡톡히 보구계신듯 합니다~^^
자랑질이 아니고 정말 고맙더라구요이제 걸어다닐 날도 그리 많지않은데 자주는 못해도 일년에 두번은 즐기라고하니 30여년을공직에 있다 여행도 못가봤는데 ㅎㅎ자식들이 안해주는게 아니라 몰라서 그래요우리 아들도 별 신경 안쓰는걸요 아드님들이다른걸로 잘 하실것같아요 건강하시고 내년엔 넌즈시 한번 보내 달라고 해보세요
와우~~야경이 쥑입미다.
야경보면서 커피한잔에 꿈을 가져 보는거죠
아빠를 많이 생각하는 이쁜 따님을 두셨습니다.정말 흐뭇하시겠어요~충분히 자랑하실만하세요. 팔불출 결코 아니오니 그런 걱정일랑 안하셔도 됩니다^^
참 잘한답니다 저희 엄마 뱃속에서 나도 부모생각하는건 아들하고는 딴판이지요좋은 하루 되세요
삭제된 댓글 입니다.
감사합니다 정말 흐뭇하고 다음엔 어디가나기다려 진답니다 저도 딸아이한테 잘합니다그러니 저도 잘하나 보는데 고맙죠건강하시고 즐거운 하루가 되세요
좋은 곳에서 아이들과 재미나게 보내셨내요 한번씩의 일상에서 벗어난 생활도 살아가는데활력소가 되지요 아마 계속해서 좋은곳으로모셔서 잘하실껍니다 행복하세요
멋진 야경을 멋진 곳에서효도를 받으셨네요효도를 받고 사는 시니어님들이가장 행복이지 싶습니다
저같이 떠들고 자랑해서 그렇지 가만히 계시면서 이야기를 안하셔서 그렇지 거의 모든 자식들도 잘 할것 같아요 이렇게 한번씩의 모임을하기를 잘한것 같아요 서로의 정도 더 쌓이고 행복했습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김형석교수님의 말씀만이 아닌 70세 청춘이시랍니다 100세시대... ㅎ심신이 건강하다면 많이 즐기며 속깊고 멋진 따님에게도 고마움 전해주시며 따님 사랑하는 아빠만의 용기도 듬뿍 주소서^^
랑콤님! 감사합니다 유난스레히 딸아이를 좋아해요자기가 알아서 척척하니 입댈거도 없고자신이 없어 망설이면 부딪히고 견더내야살아간다고 예전엔 내가 딸보고 한말인데격세지감이 느껴지지만 그냥 좋아서요
@카이져 저는 아들바라기 엄마랍니다물론 아들 바보 엄마이기도 하지요무한사랑을 주고 받을수 있는 행복의 근원지 아이들은 사랑입니다^^
@랑콤 아들도 잘하는 아들은 정말 잘한다고 합니다요즈음은 여자가 대세라서 며느리 눈치 좀 보는것 같더라구요 두분의 사랑에 행복이 넘쳐나길바랍니다 든든한건 아들이 최고랍니다
글로리아님! 고맙습니다 항상건강하시고 화목한 가정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건강하세요
부러바 ㅎ 아들두넘 소 닭보듯 슬프다 ~~ 노식인 딸이읍다 하나 맹글어봐 !! 씨는 있는디 밭이없다 그래서 더 슬프당 ~ㅋ
지금 밭을 구하셔도 딸은 힘들고 며느리하고 친해 보세요 무뚝뚝한 아들보다 예쁘고 사랑스럽게 잘 할겁니다 그냥 친구사궈어서 맛있는거상석으면서 재미나게 보내세요
나도 아들만 둘인데 호캉스 시켜주는 놈이 없네요...ㅎ
며느리를 내편으로 만들어 보세요 나이들어사돈댁하고 같이 재미있게 지내지면 좋아요며느리는 친정부모에게 효녀가되고 시부모님 한테는 사랑을 받고 일석이조 아닐까요
첫댓글 파불출이면 어떻습니까 ㅎㅎㅎ행복하면 최고지요
좋은걸 어떻게 미안하고 고맙고 그래요
매일 매일 건강하게 잘 보내세요
효녀 따님 덕분에
상위 * %안에 드는 럭셔리한
여행을 하셨군요
제 자식들을 뭐하는 넘들인지
그흔한 펜션 여행도 한번 안보내주네요
하지만 지구 반대편 기아에 허덕이는
아이들 생각하며
이만큼 이라도 버티고 사는
내 자신 위로 하며 삽니다
카이져 님의 여가 생활은 자식을 잘 두신덕을 톡톡히 보구계신듯 합니다~^^
자랑질이 아니고 정말 고맙더라구요
이제 걸어다닐 날도 그리 많지않은데 자주는 못해도 일년에 두번은 즐기라고하니 30여년을
공직에 있다 여행도 못가봤는데 ㅎㅎ
자식들이 안해주는게 아니라 몰라서 그래요
우리 아들도 별 신경 안쓰는걸요 아드님들이
다른걸로 잘 하실것같아요 건강하시고
내년엔 넌즈시 한번 보내 달라고 해보세요
와우~~
야경이 쥑입미다.
야경보면서 커피한잔에 꿈을 가져 보는거죠
아빠를 많이 생각하는 이쁜 따님을 두셨습니다.
정말 흐뭇하시겠어요~
충분히 자랑하실만하세요. 팔불출 결코 아니오니 그런 걱정일랑 안하셔도 됩니다^^
참 잘한답니다 저희 엄마 뱃속에서 나도 부모
생각하는건 아들하고는 딴판이지요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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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정말 흐뭇하고 다음엔 어디가나
기다려 진답니다 저도 딸아이한테 잘합니다
그러니 저도 잘하나 보는데 고맙죠
건강하시고 즐거운 하루가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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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곳에서 아이들과 재미나게 보내셨내요
한번씩의 일상에서 벗어난 생활도 살아가는데
활력소가 되지요 아마 계속해서 좋은곳으로
모셔서 잘하실껍니다 행복하세요
멋진 야경을 멋진 곳에서
효도를 받으셨네요
효도를 받고 사는 시니어님들이
가장 행복이지 싶습니다
저같이 떠들고 자랑해서 그렇지 가만히 계시면서 이야기를 안하셔서 그렇지 거의 모든 자식들도 잘 할것 같아요 이렇게 한번씩의 모임을하기
를 잘한것 같아요 서로의 정도 더 쌓이고
행복했습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김형석교수님의 말씀만이 아닌 70세 청춘이시랍니다 100세시대... ㅎ
심신이 건강하다면 많이 즐기며 속깊고 멋진 따님에게도 고마움 전해주시며 따님 사랑하는 아빠만의 용기도 듬뿍 주소서^^
랑콤님! 감사합니다
유난스레히 딸아이를 좋아해요
자기가 알아서 척척하니 입댈거도 없고
자신이 없어 망설이면 부딪히고 견더내야
살아간다고 예전엔 내가 딸보고 한말인데
격세지감이 느껴지지만 그냥 좋아서요
@카이져 저는 아들바라기 엄마랍니다
물론 아들 바보 엄마이기도 하지요
무한사랑을 주고 받을수 있는
행복의 근원지 아이들은 사랑입니다^^
@랑콤 아들도 잘하는 아들은 정말 잘한다고 합니다
요즈음은 여자가 대세라서 며느리 눈치 좀 보는것 같더라구요 두분의 사랑에 행복이 넘쳐나길
바랍니다 든든한건 아들이 최고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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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리아님! 고맙습니다
항상건강하시고 화목한 가정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건강하세요
부러바 ㅎ 아들두넘 소 닭보듯 슬프다 ~~ 노식인 딸이읍다
하나 맹글어봐 !! 씨는 있는디 밭이없다 그래서 더 슬프당 ~ㅋ
지금 밭을 구하셔도 딸은 힘들고 며느리하고 친해 보세요 무뚝뚝한 아들보다 예쁘고 사랑스럽게 잘 할겁니다 그냥 친구사궈어서 맛있는거
상석으면서 재미나게 보내세요
나도 아들만 둘인데 호캉스 시켜주는 놈이 없네요...ㅎ
며느리를 내편으로 만들어 보세요 나이들어
사돈댁하고 같이 재미있게 지내지면 좋아요
며느리는 친정부모에게 효녀가되고 시부모님 한테는 사랑을 받고 일석이조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