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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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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삶의 이야기 구경거리 여행 자랑
카이져 추천 0 조회 379 20.01.28 20:38 댓글 2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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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0.01.28 20:44

    첫댓글 파불출이면 어떻습니까 ㅎㅎㅎ행복하면 최고지요

  • 작성자 20.01.28 20:48

    좋은걸 어떻게 미안하고 고맙고 그래요
    매일 매일 건강하게 잘 보내세요

  • 20.01.28 20:52

    효녀 따님 덕분에
    상위 * %안에 드는 럭셔리한
    여행을 하셨군요

    제 자식들을 뭐하는 넘들인지
    그흔한 펜션 여행도 한번 안보내주네요

    하지만 지구 반대편 기아에 허덕이는
    아이들 생각하며
    이만큼 이라도 버티고 사는
    내 자신 위로 하며 삽니다

    카이져 님의 여가 생활은 자식을 잘 두신덕을 톡톡히 보구계신듯 합니다~^^

  • 작성자 20.01.28 20:59

    자랑질이 아니고 정말 고맙더라구요
    이제 걸어다닐 날도 그리 많지않은데 자주는 못해도 일년에 두번은 즐기라고하니 30여년을
    공직에 있다 여행도 못가봤는데 ㅎㅎ
    자식들이 안해주는게 아니라 몰라서 그래요
    우리 아들도 별 신경 안쓰는걸요 아드님들이
    다른걸로 잘 하실것같아요 건강하시고
    내년엔 넌즈시 한번 보내 달라고 해보세요

  • 20.01.28 21:23

    와우~~
    야경이 쥑입미다.

  • 작성자 20.01.29 08:00

    야경보면서 커피한잔에 꿈을 가져 보는거죠

  • 20.01.28 22:24

    아빠를 많이 생각하는 이쁜 따님을 두셨습니다.
    정말 흐뭇하시겠어요~
    충분히 자랑하실만하세요. 팔불출 결코 아니오니 그런 걱정일랑 안하셔도 됩니다^^

  • 작성자 20.01.29 08:02

    참 잘한답니다 저희 엄마 뱃속에서 나도 부모
    생각하는건 아들하고는 딴판이지요
    좋은 하루 되세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0.01.29 08:04

    감사합니다 정말 흐뭇하고 다음엔 어디가나
    기다려 진답니다 저도 딸아이한테 잘합니다
    그러니 저도 잘하나 보는데 고맙죠
    건강하시고 즐거운 하루가 되세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0.01.29 08:06

    좋은 곳에서 아이들과 재미나게 보내셨내요
    한번씩의 일상에서 벗어난 생활도 살아가는데
    활력소가 되지요 아마 계속해서 좋은곳으로
    모셔서 잘하실껍니다 행복하세요

  • 20.01.29 06:54

    멋진 야경을 멋진 곳에서
    효도를 받으셨네요
    효도를 받고 사는 시니어님들이
    가장 행복이지 싶습니다

  • 작성자 20.01.29 08:11

    저같이 떠들고 자랑해서 그렇지 가만히 계시면서 이야기를 안하셔서 그렇지 거의 모든 자식들도 잘 할것 같아요 이렇게 한번씩의 모임을하기
    를 잘한것 같아요 서로의 정도 더 쌓이고
    행복했습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 20.01.29 11:32

    김형석교수님의 말씀만이 아닌 70세 청춘이시랍니다 100세시대... ㅎ
    심신이 건강하다면 많이 즐기며 속깊고 멋진 따님에게도 고마움 전해주시며 따님 사랑하는 아빠만의 용기도 듬뿍 주소서^^

  • 작성자 20.01.29 12:56

    랑콤님! 감사합니다
    유난스레히 딸아이를 좋아해요
    자기가 알아서 척척하니 입댈거도 없고
    자신이 없어 망설이면 부딪히고 견더내야
    살아간다고 예전엔 내가 딸보고 한말인데
    격세지감이 느껴지지만 그냥 좋아서요

  • 20.01.29 13:00

    @카이져 저는 아들바라기 엄마랍니다
    물론 아들 바보 엄마이기도 하지요
    무한사랑을 주고 받을수 있는
    행복의 근원지 아이들은 사랑입니다^^

  • 작성자 20.01.29 13:02

    @랑콤 아들도 잘하는 아들은 정말 잘한다고 합니다
    요즈음은 여자가 대세라서 며느리 눈치 좀 보는것 같더라구요 두분의 사랑에 행복이 넘쳐나길
    바랍니다 든든한건 아들이 최고랍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0.01.29 12:57

    글로리아님! 고맙습니다
    항상건강하시고 화목한 가정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건강하세요

  • 20.01.29 13:19

    부러바 ㅎ 아들두넘 소 닭보듯 슬프다 ~~ 노식인 딸이읍다
    하나 맹글어봐 !! 씨는 있는디 밭이없다 그래서 더 슬프당 ~ㅋ

  • 작성자 20.01.29 17:27

    지금 밭을 구하셔도 딸은 힘들고 며느리하고 친해 보세요 무뚝뚝한 아들보다 예쁘고 사랑스럽게 잘 할겁니다 그냥 친구사궈어서 맛있는거
    상석으면서 재미나게 보내세요

  • 20.01.29 13:55

    나도 아들만 둘인데 호캉스 시켜주는 놈이 없네요...ㅎ

  • 작성자 20.01.29 17:30

    며느리를 내편으로 만들어 보세요 나이들어
    사돈댁하고 같이 재미있게 지내지면 좋아요
    며느리는 친정부모에게 효녀가되고 시부모님 한테는 사랑을 받고 일석이조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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