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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제2제국
제 최초의 판도글이였고 가장 뽕도 차기에 많이 시도했습니다. 3차 정도 시도했는데 1차는 제가 글 올렸듯이 컴퓨터가 망가져서 망했고 2차는 북독일 반 정도 먹었을 때 외교 ㅈ망과 프랑스, 폴리투 승천으로 접었습니다. 3차는 거듭 된 실패와 꽤 걸리는 과정으로 헌타가 와서 접었더니 거의 1년 반이 지나도 판도를 못 보여드렸네요... 식민지 재현까지 하려고 하지만 꿈도 못 꿨습니다... ㅋㅋㅋ
몽골제국
몽골로 해서 보르기진 가문을 유지하려면서 하려니 독립부터 확장까지 매우 힘들었습니다. 애초에 유로파를 tall 플레이어이고 판도 깎으려고 입문했기에 wide 플레이와 끊임없는 확장을 요구하지만 테크는 약한 유목민을 하려니 빡셈과 현타를 많이 느꼈습니다. 거기다가 당나라 플레이하면서 느낀 외교 병신인 점 역시 결국 회원분들께 못 보여드린 요소가 되었네요...
우마이야
그라나다로 시작해서 안달루시아 형성 후 저 영역을 구사해서 회원분들께 보여드리려 했으나 그라나다 자체가 빡세서 결국 못 보여드렸습니다.
대영제국
정말 열정적으로 2트를 했으나 둘다 망했습니다. 1차는 초중반까지 정말 잘따라줘서 북아프리카와 아라비아, 인도 빼고 다 재현했으나 컴 터짐과 오스만의 미친듯한 승천으로 망했습니다. 2차는 식민지 피는 게 망해서 약한 육군으로는 스페인과 포르투갈을 동시에 맞서는 것도 힘들고 둘다 동맹이여서 도저히 어떻게 할 수가 없어서 포기했습니다.
알렉드로스 제국
소국 특성상 겜이 운 좋게 흘러가야 뭐를 하던가 말던가를 정하는데 아테네 4판, 에피루스 5판, 기사단 2판 해본 결과 잘 풀린 판이 어떻게 한번이 없었습니다. 다 오스만에게 망했습니다.
사산조 페르시아
파르스로 재현하고자 했는데 그놈이 시아파때문에 힘 좀 못 쓰고 끝내게 되었습니다.
란팡 공화국
화교 분포와 객가족 분포 지역, 중국 남부를 통합한 남중국해 해상 상인공화제국을 만들려고 했으나 2, 3번 시도했으나 중국이 안 터져서 다 실패했습니다....
안달루시아 아령
위의 우마이야와 같은 이유입니다.... ㅠㅠㅠ
오스트리아 오스트레일리아 제국
오스트리아가 역사적으로 차지했던 적이 있는 영토를 모두 차지하고 오스트리아령 식민지를 모두 완벽 재현하려고 했으나 신롬 관리가 빡세서 결국 완수하지 못했습니다.
식민제국 교황령
서로마 제국 영역+라틴아메리카이라는 컨셉으로 신의 왕국 선포 뒤 만들어 보이려 했으나 프랑스 카스티야 동맹이라 좌절되었습니다.
마우리아
파탈리푸트라를 가지고 체급이 되는 자운푸르로 시도했었습니다. 근데 세이브 파일 지워지니 현타와서 못할 것 같아서 안하다가 인도에 맛들린 이후 해볼까 했지만 시간이.......
스페인 제국
안달루시아 할 때도 생긴 문제지만, 황금세기 디엘씨가 없으니 영토 만들기에 한계가 생깁니다. 특히 밀라노와 저지대, 보헤미아 같은 경우는 디엘씨가 없다면 건들지도 못하는 남이 되어서;;;;
소비에트 연방
러시아 판도 영역 완벽 재현글 올린 게 접니다. 그래서 만들기는 껌이나 루마니아, 불가리아, 헝가리, 폴란드, 동독 등의 국가랄 만드는 게 참...
조지아산 소련
조지아 너무 어렵네요. 특히 시르반 정복이 잘 풀린 판이 없어서;;;;
알바니아산 소련
알바니아 최전성기 글을 올렸듯이 제가 소국에다가 오스만 코어가 박혀 있으니 약간 오스만과의 전쟁 승점 판정이 이상하게 나와서 꽤 정말 많이 어려울 것 같습니다.
식민 기사단
십자군으로 얻은 영토를 다 얻고 동방 즉 인도나 중국 쪽으로 식민지를 얻는 시나리오와 말그대로 신대륙으로 튀어서 원주민 성전하는 시나리오로 고민하다가 기사단 자체가 어려우니 결국 못하게 되었습니다.
프랑크 왕국
부르고뉴로 로타링기아 재현 후 신롬 해체를 하며 속국과 영역을 모두 재현하는 방향으로 시도하였습니다. 첫 트라이의 실패로 유튜브로 기상천외한 공략을 보며 준비했으나 결국 못했습니다.
나폴레옹 제국
현재 프랑스로 부르고뉴 완전 상속과 바르셀로나 속국 등으로 프랑스 본토 쪽은 거의 완수해서 진행했고 저장 파일도 있습니다. 하지만 라인 연맹과 이탈리아 왕국 바르샤바 왕국을 재현하기 위해선 거의 극후반에 쓸 수 있는 괴뢰국 만들기를 해야하는데 나에겐 그럴 시간이 주어지진 못했습니다.........
나폴리 니폴레옹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코르시카 나폴레옹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본 제국
오다 1번, 아시카가 1번 했는데 오다는 통일 시간때문에 동남아가 유럽 밭이 되었고 아시카가는 동남아는 사수했으나 명이 안 터져서 망했습니다.
호엔 슈타우펜 황조 신성로마제국
뷔르템베르크로 슈바벤을 만든 뒤 호엔 슈타우펜 황조 신롬을 보여드리고 싶었습니다. 근데 뷔르템베르크 자체가 확장이 자유시때문에 애매해서 결국 완수 못하고 끝냈습니다.
로마
비잔티움으로 만드려고 했으나 마케도니아 황조 재현할 때 그 혼자 오스만 이기기 노가다가 비잔티움을 다시는 잡고 싶지 않게 해서 안했습니다. 그런 마음이 사라지니 이제 슬슬 군대가....
유럽 연합
이건 아무리 봐도 무리입니다....
대독일주의
오스트리아로 만드는 독일로 신롬 해체만 익숙해진다면 만들어볼 수 있었을 것 같았습니다. 하지만...
소코토 칼리프국
소코토 칼리프는 전에 쓴 글로 알다시피 만들기가 참 뭐같습니다. 그래서 풀라니 지하드 테그를 얻기 위해 풀라니 지역을 먹어야 되어서 풀라니 지하드 국가를 모두 통합해서 만들 생각입니다. 그래서 마키나로 시도했다가 다음에 해본다면 젠네로 시도해볼 것입니다.
네덜란드 제국
4트 해본 결과 아메리카는 카리브해를 제외하면 뺏는 게 장땡이고 가장 중요한 것은 아프리카 진출이라는 결론에 도출했습니다. 계획과 전략을 모두 짰지만 이제 쓸 일이 없어졌네요....
레바논산 카르타고
ㄹㅇ 시아 레바논으로 독립하고 노 cb 전쟁으로 튀니지까지 가려는 게 참 힘들었습니다. 특히 시아파라는 점이 외교에 악영향을 줘서;;;
멕시코 제국
업적 동행을 해 볼로냐로 만들 생각을 했으나 결국 시도도 못했습니다... 신대륙으로 천도하는 방법을 좀 알아내고 스파게티 웨스턴도 이뤄보고 싶네요.
벨프 가문 사자공 하인리히 영토 + 신롬 분권
애초에 신롬 개혁하는 법을 잘 몰라서 분권 루트로 가본 적도 없네요. 그리고 위의 영토가 월경지에다가 아주 거대한 영토여서 판도 만들기도 꽤 어려울 것 같습니다...
보헤미아 오타카르 2세 영토 + 신롬 분권
이건 위보다는 괜찮을 것 같은데 보헤미아로 오스트리아 역할 하면 되는 것 같습니다. 근데 프르셰미슬 가문이 있는지가 가장 궁금합니다.
스파치오 비탈레 (이탈리아 파시즘)
이탈리아를 통일하고 발칸과 이프리카로 진출해야되는데 참 이게 운이 따라줘야하는데 만드는 시간이 걸리니 못하게 되었습니다.
레벤스라움
폴란드, 리투아니아, 모스크바 모두 강력한 상대인데 튜튼 기사단으로 만드려니 참 힘들었습니다. 그래서 튜튼 기사단에 익숙해지고자 최전성기 글도 올렸는데 전역하고도 유로파가 살아있을지......
촐라 제국
세부로 만드는 것을 보여드리려 했으나 진짜 오래 걸려서 결국 못 보여드렸습니다.
헝가리산 훈 제국
진짜 최근에 받은 추천으로 왕정에서 다시 유목정으로 돌아가는 건 불가능하지만, 영토 재현은 꼭 해보고 싶습니다.
유스티니아스 대제 치세 비잔티움 제국
뽕차겠지만 다음 기회에....
환국
에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하고 싶었던 국가
할지 왕조
델리 술탄 시리즈는 다 완수하고 싶었는데... 결국 못하네요. 할지 왕조가 다스리는 말와로 하고자 했습니다.
투글루그 왕조
웃긴 점은 델리 술탄국은 낮은 전통성 후계자 뽑으면 거진 투글루그가 나옵니다. 그래서 시르힌드로 시작해 인도 아대륙을 거의 통일하고자 했는데.......
수르 제국
벵갈 술탄국에서 발흥한 왕조로 패러독스에서도 팍팍 밀어준 수르 제국을 꼭 해보고 싶었지만, 완벽한 영토 지도를 찾고 전략을 알아보고자 했으나
카라코윤루
뭔가 사람들이 많이 알지 못하는 걸 하고 싶었습니다. 결국 종교 통일성때문에 못 보여드려서 아쉽습니다.
아크코윤루
정말 드라마틱하게 확장되는 국가 중 하나로 업적때문에 많이 아시지만, 고증에 맞춘 판도를 보여주고 싶었습니다.
라시드
예멘 왕조 시리즈로 올리려 했으나 타히르까지 하고 끝나게 되었네요....
아즈텍
구대륙만 해서 신대륙도 하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마야판 연맹, 이로쿼이, 잉카 등과 함께 북, 중 남미 모두를 보여주고 싶었으나 못 보여드리겠네요...
오우치산 백제
왠지 웃길 것 같은 기획이었으나 난이도와 운이 따라줘야함때문에 결국 못하게 되었습니다.
스웨덴 제국
역설국으로써 하지 않을 수가 없었습니다. 그러나 시간이 없었네요...
킵차크 칸국
차가타이 글을 보면 알다시피 4한국 최전성기 재현을 해보고 싶었습니다. 킵차크의 경우 제대로 된 영토가 있는 지도가 없어서 찾아보다가 결국 시간이 다 됐습니다.
일칸국
일칸국의 경우에도 제대로 된 지도를 찾기는 힘들었지만, 일칸국 형성 방식이 매우 불편해서 손도 못 댔습니다...
원나라
예전 하와이, 폴리네시아 글을 보면 북원 재현하고 그 다음으로 원나라 재현해서 여러분들에게 보여드리고 싶었으나 장기간 동안 계획으로만 있겠네요....
금나라
중국 계통 국가 만드는 게 조회수 개꿀이었어서 계획을 많이 세웠으나 한 건 별로 없었네요. 아쉽습니다.
청나라
유로파 하면서 청나라도 못 올렸다니.......
촉나라
왠지 사람들이 굉장히 관심을 많이 가져주실 거 같아서 계획했으나 하지는 못했네요. 만약 하게 된다면 유씨 성 나올 때까지 노가다 할 예정입니다.
오나라
오나라는 이때 이후엔 큰 적도 별로 없고 인게임 내에서도 준수한 체급이기에 꼭 해보고 싶습니다.
초나라
전국 7웅 중 진나라 다음으로 체급도 크고 통일할 가능성도 높았던 초를 해보고 싶은 마음이 컸습니다.
진나라
진나라
한번 중원 통일하고 천명 유지해 보고 싶습니다.
달리
꽤 큰 영토와 동남아시아의 큰 영향을 준 국가이기에 해보고 싶었습니다.
브라반트산 벨기에 식민제국
네덜란드를 지속적으로 추천해주시는 분에게 미안해서 장난 삼아 시도하려고 했지만 결국 못했습니다. 유로파로 벨기에령 콩고를 재현해서 문화권을 모두 수용해서 헤븐 콩고를 만드려고 했으나 제게는 시간이 없었네요...ㅋ
그외에도 시크국, 마라타 동맹, 조지아, 고증이 애매한 예전에 쓴 국가들 리트라이 등이 있지만 긴 글이 더 길어질까봐 끊겠습니다.
이제 내일 즉 대체공휴일이 지난다면 호국영령들을 따라 국방의 의무를 하러 갑니다.......
이제 18개월이라는 시간 동안 카페에 이따금씩 와서 눈팅은 하겠지만, 오늘과 같이 글을 올릴 수는 없겠네요........ 그래도 제가 전역할 때쯤인 2023년 초에도 유로파4나 카페가 살아있을 지는 모르겠지만,..... 여기 글에는 쓰이지 않은 보고 싶은 국가가 있다면 댓글에 추천해주세요.
생존 근황은 올리겠지만, 글은 못 올리겠네요. ㅋㅋㅋ 그래도 기록해서 휴가나 전역 후에 글을 꼭 모두 완수하고 싶습니다!
첫댓글 ㅜㅜ..몸 조심히 다녀오십시오.
p.s.
사실 구호기사단 식민제국은 실제 역사에서도 몰타로 쫓겨가 틀어박힌 와중에 참 뜬금없이 카리브해에 손을 뻗었다가 적자만 본 끝에 포기해버렸지요...
잘다녀오세요! 화이티이
힘내세요!
고생하셨습니다. 잘 갔다오세요!
몸 성히 다녀오시길.
힘내세요!
고생하셨어요!!!
ㅠㅠㅠ잘다녀오십쇼
adm 999, dip 999, mil 999 쓰면 됩니다요. 어차피 2진법 수치에 불과하니 너무 이입하지 않으셔도.
잘 다녀오세요~
유로파4? 어림도없지 유로파5!
판도가 끝이 없어서 얼마나 기나 싶었더니 정말 많네요 ㅋㅋㅋㅋ
그나저나 재밌게 보던 시리즈인데 안타깝네요 몸조심히 다녀오세요!
아이고야
그저 몸 성하게 버티세요
그게 피해를 최소화하는 길입니다........
잘 다녀오십시요. 충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