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3회 꿈 풀이 부탁드려요~

[복이 넝쿨째~☆]

화요일

택배가 온다는 휴대폰문자를 받았습니다.

속으로  좀 의아하게 생각했던거 같습니다.

수요일(새벽)

택시를 잡으려 하는데 사람도 많고 빈 택시도 오지 않고...

그나마 빈 택시는 앞에 사람들이 잡는거 같네요.

결국은 택시를 못타고 꿈에서 깼습니다.

수요일(오전)

우리 집인데 어린 남자아이가 컴퓨터를 하고 있고

세워놓는 긴 거울이 쓰러질려고해서 잡아서 똑바로 세웠습니다.

어떤 아주머니가 거실 현관문 있는 쪽에서 빨래를 단정하게 정리하고 있고 

이상하게도 현관문이 미닫이로 되어있는데 문 틈 사이로 앞 집 거실이 보입니다.

[도연아빠]

택시(8) 못 탔으니 제외수일 것 같네요.
거실(6) 보인다면 6은 당번이지 않을까요???
아니면 앞집 거실이 보이니 6끝????

[복이 넝쿨째~☆]

도연아빠님 감사합니다~

[심근이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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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후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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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브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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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진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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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은진동녀님께서도 대박나세요~

[대들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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