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여성시대 (뭉치면주먹밥 흩 어 지 면 볶 음 밥)
갤러리 정리 겸 탈탈 털어보기로 결정!
-시니어 이후 기준~
-갈라 제외
2006-2007 시즌
쇼트
록산느의 탱고
프리
종달새의 비상
뒤에 흰 꼬랑지는 종달새 표현한거래💙☺
2007-2008 시즌
(요 시즌은 의상 2개)
쇼트
박쥐 서곡
프리
미스사이공
↑요건 바뀐 의상
바뀌기 전 의상은 이거 ↓
2008-2009 시즌
쇼트
죽음의 무도
좋아하는 프로그램이라 사진많이 넣음ㅎ
프리
세헤라자데
2009-2010 올림픽 시즌
쇼트
제임스본드 007메들리
프리
거슈인 피아노 협주곡 F장조
2010-2011 시즌
쇼트
지젤
프리
오마주 투 코리아
2012-2013 시즌
쇼트
뱀파이어의 키스
프리
레미제라블
마지막 시즌
2013-2014
쇼트
어릿광대를 보내주오
프리
아디오스 노니노
그리고 나의 최애 갈라 의상
투란도트 로 마무리
감사합니다
첫댓글 점프 컨시도 도랏는데 의상 컨시도 미쳤음
연아가 지금도 화보를 씹어먹지만 저때부터 의상 컨셉 소화를 존나 잘했어..ㅠ
long live the queen
지젤이랑 뱀키 레미가 젤 좋음ㅠ.ㅠ.....아니 다 좋아...
연느,,
연느 사랑해,,,,,,,,
뱀키 레미 시즌 최고ㅡㅠ 레미>뱀키 순으로 좋아
죽무부터 거쉰까지!!
내 원픽은 종달새 젤 예쁨
안예쁜 의상이 없어..
최애는 거쉰 차애는 레미 하우스 오브 우드콕 흰 의상도 찰떡이야ㅠㅠ
올림픽시즌은 레전드라 비교군이 될수 없는 거 같아 ㅠㅠ 빼놓고 뽑으라면 종달이랑 지젤,,
거쉰 때 너무 예뻤어
거슈인은 진짜 레전드다..
존예 ㅠㅠㅠㅠㅠ종달새랑 죽무 코스튬 특히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