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해 군항제가 한창입니다.
여름이 오기전 진해 목화냉면(자동님댁)에서 4월 정기세미나를 하였습니다.
많이들 오시고 즐거운 시간 이였습니다.
가만히 생각 도 어쩌면 이렇게 나에게 에너지를 주는곳이 있을까!!
그래서 감사합니다.
사진으로 그날의 즐거움을 느껴 보세요..
목화냉면입니다.
상상했던 냉면집과는 전혀 다른 느낌
깨끗하고 럭셔리한 느낌입니다.
오~~~~ 럭셔리..
맛비젼 부경방 손님들을 위해 수육도 준비 하셨네요
자동님 수고 많았습니다.
아주 오래전부터 목화냉면은 있었다고 합니다.
블랙형님께 항상 설득 당하시는 블랙형님 사모님 오셨습니다.
맨날 사랑한다고 하는데.. 어떻게 해야하나.. 덩말~~
지역장님 사모님 입니다
머리 하시고 오셨습니다
역시.. 지역장님 사모님..입니다.
설득의 왕자, 사랑해의 왕자, 블랙님입니다.
줄줄이 집사람입니다.
동원장수촌 사장님입니다.
동생분을 모시고 오셨더군요
콜레스테롤 한다는 동생분 안보이네요ㅎㅎ (플로리스트시라고..^^*)
콜레스테롤 님 사진이 없습니다.
눈을 크게 뜬 싹싹이님
여지것 만난 모습중 젤 눈이 크게 나왔습니다.
탱자님도 오셨습니다
4월1일 이후 얼굴에 홍조가... ㅋㅋ
우짜노.. 좋아서..
부끄럽어서 손톱 띁어 묵고 있습니다.
깻잎으로 이쁜척 하시는 분입니다. 우울과 몽상님..
멋진 지역장님.. 밀짱님..
이분이 목화냉면사장님 자동님 입니다.
정말 수고 했습니다.
천안에서 오셨습니다. 소나무님~
멀리서 오신다고 수고 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양산에서 오셨습니다. 무지개님..
더이상은 모르지만.. 하여튼 두분은 좋아하는 사이는 분명
카우보이님.
만나면 즐거우신 분입니다.
만나서 즐거운 느낌을 가진것만으로도 너무 좋은 카우보이님.. 방가
마산 술사랑님, 거제 영이님 입니다.
술사랑님 4월2일 결혼기념일이신데 모임 참석해주셔서 더욱 감사~
19주년 축하드리고요~
근데 남편님은 어디로 가시고....ㅋ
전 지역장님 한수님입니다
한수님의 좋은 말씀에 어제 반성 하였습니다.
줄줄이가 아직 부족하구나 .. 하며 반성 하였습니다.
부족한 부분을 가르쳐주시는 선배님들이 있어 더욱 좋은 부경방 입니다.
바르니님입니다.
요즘 물 올랐습니다.
바르니님 기대합니다.
왼쪽은 오랫만에 오신 갑순이와 껍데기님~ 오른쪽 두분은 김해에서 오신 신입이십니다.
신칼라라고 하더군요..ㅋㅋ
즐겁게 인사하시는 술사랑님 다시한번.. 찰칵
인사 해야지
밥 무야지
사진 찍어야지
이바구 해야지
할일이 많은 밤입니다.
중간에 저분 누룽지님이 나타나자
분위기는 절정에 이르네요 , 인기절정 누룽지님.. 대박예감 누룽지님..
그래서 누룽지님 갠적으로 싫어합니다.
누룽지님만 없으면 줄줄이가 인기 1등입니다.
5월달에는 오지 않았으면 합니다.ㅋㅋ
국밥아빠님 입니다.
어제 미안했습니다.
줄줄이총무가 아직 어리고 부족합니다.
국밥아빠님 이글 보시면 줄줄이 용서 해주세요.
더욱 열심히 하겠습니다.
일출님 입니다.
해운대에서 오셨습니다.
해물아제님입니다.
패션이 남다르신 분입니다.
새벽시장갈때도 백바지 입고 가십니다.
부농마눌님입니다.
이뿌게 찍어 드려야 하는데
에닝콜이 흔들렸다.
부지역장님 금해님
부지역장님 또한 인기가 좋습니다.
5월달에는 집에서 쉬시고 안나오시면 좋겠습니다.
한번정도 빠져도 됩니다..ㅋㅋ 후다닥
멀리 울산에서도 오셨습니다.
멀리서 오시는 수고를 잘 알지요
생생님, 울산지역장님 강고집님, 뽀식이님.. 대단히 감사합니다.
동원장수촌 사장님께서 호박죽을 해오셨습니다.
동원장수촌 사장님의 마음 호박죽 보다 이뻐요
호박죽보다 아르다우신 동원장수촌 사장님
호박죽 감사 감사
호루룩 후루룩 후루룩.. 짜짭 길벗님
머 찍노!~.. 쫌 묵자... 인간아~~~
길벗님은 만나면 만날수록 멋진 남자입니다.
5월이 기대 됩니다. 길벗님.. 멋져요
그래서 김해에서 딱 한꼬푸만 더 하고 집에 왔습니다...ㅋㅋ
난리 난리 입니다.
그런데 질서가 있는 난리입니다. 부경방 4월 정기 세미나는 이렇게 마무리합니다.
아쉬움이 남는 4월 정기 세미나 였습니다.
이야기도 많고
인사도 많고
음식도 많고
정겨움도 많고
웃음도 많고
유모도 많고
신칼라도 많고
작업자도 많고
피곤할만 한데 .. 정말 하나도 피곤하지 않습니다.
부경방님들의 에너지가 아직도 느껴집니다.
부경방님들 우리 5월에 만나요.
모두들 대단히 감사합니다.
첫댓글 연예인분 한분 사진삭제 부탁으로 다시 스크랩 하여 댓글이 사라 졌습니다. 이해 부탁합니다.
모두들 잘 들어가셨죠?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벌써 5월 모임이 기다려 집니다.
줄줄이님 어제 수고 많았어요
정성들인 글 올리히느리 또 수고 먾으셨고예
여러분들 만나뵙게되어 너무 반가웠읍니다~ 부경방 더욱 번창하세요~~
줄줄이님 글은 에너지 입니다.
넘 재미있어요.
소나무님 진짜로 가셧네. 역시 홍길동입니다.. 부경방 정이 넘치는것같아 넘 보기 좋습니다. 부경방 화이팅 ^^~
전 매달 가도 되겠죠?
(예으니님, 줄줄님때문에 못오셨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