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제 역사적인 107번째 트리플 더블을 한 후 아이에게 신발을 건네줘서 몇몇방송에서
그런 신발을 아이에게 줬다고 코멘트가 나오더군요.
- 러스는 아이에게 신발을 주는 것에 대해 선수로서의 영향력을 알고 있고 어릴때 NBA직관을
못할정도로 가난 했지만 지금은 자신만의 플랫폼이 있으니 모든 아이에게는 불가능하더라도
기회가 닿는 한 신발을 줄 것이다라고 하네요.
- 로버슨의 훈련상황이 포착됐는데요. 이젠 덩크도 하고 기본적인 1on1 수비훈련도 시작한 상태입니다.
생각보다 몸이 좋아진 것 같아 다행이네요.
- 아! 그리고 키드의 축전
첫댓글 농구선수들이 가장 줄수 있는 가치있는건 신발이라고 생각합니다.
러스정도의 선수의 슈즈면 상당한 고가라고 알고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NBA슈즈 정말 일반인 구매하기 비싼편입니다..
러스 시그니챠 신발이 15만원 이하로 알고 있습니다 색깔마다 반값으로 파는 것도 있더군요 아웃렛에서요 ㅎㄹ
@surewhynot 몇몇 선수는 특수재질에 선수 개인 맞춤형 신발을 사용하는 선수들도 있습니다. 특히 사이즈가 클수록
특별주문을 해야 한다고 하더군요..
@octhree 아 선수가 직접 신는 거라면 좀 다르겠죠 ㅎㅎ 러스가 말한대로 자기 플랫폼이 있으니 부담 없이 줄 수 있어서 다행입니다 ㅎㅎ 발이 크긴 진짜 크더군요 ㅎㄹ
존멋
이런 선수가 많으면 좋겠네요
섹시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