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4.01에 십센치가 발매한 곡인 '봄이 좋냐??'의 홍보용 화보를 살펴보겠습니다.
'봄이 좋냐??'의 뮤비도 같이 살펴보겠습니다.
화보는 깨진 사탕의 조각들이 축구장을 연상시키는 인조잔디 위에 놓여져 있는 모습으로 꾸몄습니다.
사탕은 사탄과 발음이 비슷함에 따라 일루미나티가 사탄(=루시퍼)를 암시하기 위해 자주 사용하는 물품이라는 점을 고려하면, 이러한 설정은 하나님께 대적하다가 무참히 깨진 루시퍼가 그 화풀이로 축구장에 테러를 할 계획을 가지고 있다는 암시라고 볼 수 있습니다.
축구장에 테러를 할 수단과 대략적인 날은 뮤비의 내용을 통하여 유추해볼 수 있습니다.
뮤비에서는 항공기가 날아다니는 모습이 나오므로, 일루미나티가 꾸미고 있는 축구장 테러는 항공기에 의한 기습 공격 방식으로 실행될 것임을 유추해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뮤비에서는 동화 '어린왕자'에서 등장하는 'B-612' 소행성이 등장합니다.
'B-612' 소행성'에 부합하는 날짜는 6월 12일인데, 근래의 6월 12일인 2015.06.12는 푸 파이터스(Foo Fighters)의 리더이자 너바나(Nirvana)의 막내였던 '데이브 그롤'이 공연 중에 다리를 다침으로써, 다리를 주로 쓰는 게임인 축구 경기 중에 테러가 발생할 것임을 암시한 날입니다.
너바나(Nirvana)는 열반이라는 뜻이 있는 단어라는 점을 고려할 때, 이러한 설정은 최초로 열반을 했다고 전해지는 인물인 '석가모니'와 관련된 날에 축구장에서 항공기에 의한 기습적인 테러가 발생할 것임을 암시하는 것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이어서, 2016.04.01에 옴므가 발매한 곡인 '너 내게로 와라'의 홍보용 화보를 살펴보겠습니다.
화보는 일루미나티가 기다리는 인물은 이탈리아의 제10대 대통령인 '카를로 아젤리오 참피'임을 암시합니다.
왜 그런지 3단계의 과정을 통하여 살펴보면...
첫 번째 단계로,
화보는 이창민 씨가 이현 씨를 이리 오라며 부르는 듯한 모습을 촬영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이창민 씨의 생일인 5월 1일은 일루미나티의 창설일입니다.
두 번째 단계로,
이현 씨의 생일인 11월 8일을 앨범이 발매된 해에 적용하면 2016년도의 313번째 날이 되는데, 이러한 313을 단순하게 로마자화 하면 CAC가 됩니다. [C는 로마자 3번째 문자, A는 로마자 1번째 문자]
세 번째 단계로,
이창민 씨와 이현 씨가 듀엣으로 결성한 그룹인 옴므(HOMME)는 유명한 화장품의 제품명이기도 합니다.
근래의 날 중 화장품과 밀접한 날은 한국화장품미용학회가 학술대회를 개최한 날인 2015.12.09입니다.
첫 번째 ~ 세 번째 단계를 종합하면, 일루미나티는 CAC 및 12월 9일과 관련된 인물을 빨리 모시고(?) 싶다는 암시라고 볼 수 있는데, 이를 동시에 충족하는 인물은 이름의 이니셜이 CAC(=Carlo Azeglio Ciampi)이자, 생일이 12월 9일인 '카를로 아젤리오 참피'입니다.
이어서, 2016.04.03에 버나드박 및 혜림이 듀엣으로 발매한 곡인 '니가 보인다'의 홍보용 화보를 살펴보겠습니다.
화보는 MH370이 B-29 슈퍼포트리스의 대를 이어(?) 핵폭격을 할 것이라는 암시입니다.
왜 그런지 4단계의 과정을 통하여 살펴보면...
첫 번째 단계로,
버나드박이 입고 있는 셔츠의 옷깃에는 피눈물을 연상시키는 문양이 그려져 있음을 볼 수 있습니다.
버나드박의 생일은 1월 29일로서 한 해의 29번째 날이라는 점을 고려할 때, 이러한 점은 사람들의 눈에서 피눈물이 나도록 만든 29 즉, 히로시마 & 나가사키에 원폭을 투하한 폭격기인 B-29 슈퍼포트리스를 암시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두 번째 단계로,
버나드박이 혜림을 바라보고 있는 형태로 화보를 꾸몄음을 알 수 있는데, 곡명은 '니가 보인다'입니다.
혜림은 살아있는 사람이므로 소경이 아닌 이상 혜림을 바라보면 당연히 보일 수밖에 없는데, 곡명이 이렇다는 점은 원래라면 보이지 않을 사람 즉, 죽어서 유령이 된 사람을 암시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세 번째 단계로,
화보의 상단에는 머리가 찌그러진 채 엎어져 죽은 사람 즉, 추락하여 두부외상으로 사망한 사람을 연상시키는 문양이 그려져 있습니다.
혜림의 생일은 9월 1일로서 노무현 전 대통령의 생일과 같다는 점을 고려할 때, 결국 곡명은 추락하여 두부외상으로 사망한 노무현 전 대통령을 암시할 목적인 것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네 번째 단계로,
노무현 전 대통령의 이니셜은 MH(=Moo Hyun)인데, 이는 실종된 말레이시아 항공기인 MH370과 일맥상통합니다.
그런데, 혜림이 백장미를 들고 있습니다. 백장미는 '존경'이라는 꽃말이 있는 꽃입니다.
그러므로, 이러한 설정은 MH370으로 응용될 수 있는 인물인 혜림이 B-29 슈퍼포트리스로 응용될 수 있는 인물인 버나드박을 존경한다 즉, MH370은 B-29 슈퍼포트리스의 본받아서(?) 핵폭격 작전을 수행할 것이라는 암시가 됩니다.
이어서, 2016.04.04에 마마무가 발매한 곡인 '기대해도 좋은 날'의 홍보용 화보를 살펴보겠습니다.
화보는 MH370이 2016.05.14에 영국에서 치러질 축구 경기를 기대하고 있다는(?) 암시입니다.
왜 그런지 5단계의 과정을 통하여 살펴보면...
첫 번째 단계로,
화보에 있는 캐릭터는 기본적으로 고양이를 연상시킵니다.
고양이와 밀접한 나라는 고양이가 많기로 유명한 나라인 말레이시아입니다.
두 번째 단계로,
화보에 있는 캐릭터는 부엉이를 연상시키기도 합니다.
부엉이와 밀접한 단체는 1966년도에 결성된 '보헤미안 그로브'입니다.
보헤미안 그로브가 결성된 해인 1966년도는 지난 세기의 66번째 해로서 평년의 66번째 날인 3월 7일과 일맥상통합니다.
첫 번째 및 두 번째 단계를 종합하면, GMT0 기준으로 2014년도의 3월 7일에 실종된 말레이시아 항공기인 MH370이 도출됩니다.
세 번째 단계로,
화보에서 부엉이를 닮은 이 고양이 캐릭터가 장난스러우면서도 사악한 미소를 띄고 있음을 볼 수 있는데, 이 캐릭터의 털이 푸른 잔디가 펼쳐져 있는 공간인 축구장을 연상시킵니다.
곧, 이러한 설정은 MH370이 축구 경기 중에 장난스러우면서도 사악한 일인 테러를 할 계획을 가지고 있음을 유추해볼 수 있습니다.
네 번째 단계로,
MH370의 370은 노아의 홍수로 인하여 지구가 물에 잠겨 있던 기간인 370일에 부합합니다. 노아의 홍수는 40일 동안 비가 내린 사건인데, 이러한 40일을 앨범의 발매일에 적용하여 2016.04.04의 40일 후의 날을 계산하면 2016.05.14이 도출됩니다.
다섯 번째 단계로,
앨범의 발매 날짜인 4월 4일은 달과 일을 붙이면 44가 되는 날인데, 이러한 44는 영국의 국제전화번호입니다.
세 번째 ~ 다섯 번째 단계를 종합하고 여기에 곡명인 '기대해도 좋은 날'을 더하면, MH370은 2016.05.14에 영국에서 치러질 축구 경기를 기대하고 있다는(?) 암시가 됩니다.
이어서, 2016.04.04에 씨엔블루가 발매한 곡인 '이렇게 예뻤나'의 홍보용 화보를 살펴보겠습니다.
화보는 새예루살렘이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아름다운 곳임을 암시합니다.
왜 그런지 3단계의 과정을 통하여 살펴보면...
첫 번째 단계로,
화보는 황금색을 띄고 있으며, 앨범의 발매일은 2016.04.04인데, 이 날은 금세기의 16번째 해의 4번째 달의 4번째 날입니다.
곧, 년도는 4의 제곱에 부합하고 달과 일은 각각 4로서 4의 의미가 매우 강한 날이라고 볼 수 있는데, 여기에 화보가 띄는 색상인 황금색을 적용하면, 네모난 금덩어리인 '새예루살렘'이 도출됩니다.
두 번째 단계로,
새예루살렘은 그 성곽을 천사가 측량했을 144규빗이 된다고 하였는데, [계21:17]
이러한 144를 앨범의 발매일에 적용하여 2016.04.04의 144일 전의 날을 계산하면 2015.11.12 즉, 2015년도의 316번째 날이 도출됩니다.
이러한 316은 네모를 상징하는 숫자 4에다가 금[Au]의 원자번호인 79를 곱한 수로서, 네모난 금덩어리인 새예루살렘을 상징하는 수입니다.
세 번째 단계로,
첫 번째 및 두 번째 단계를 통하여 화보는 새예루살렘을 암시함을 알 수 있는데, 여기에 곡명인 '이렇게 예뻤나'를 적용하면, 새예루살렘은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아름다운 곳이라는 암시가 됩니다.
이어서, 2016.04.05에 로꼬가 발매한 곡인 '너도'의 홍보용 화보를 살펴보겠습니다.
화보는 커트 코베인의 죽음 및 아무도 피할 수 없는 죽음을 암시합니다.
왜 그런지 3단계의 과정을 통하여 살펴보면...
첫 번째 단계로,
앨범의 발매 날짜인 4월 5일은 1994년도에 커트 코베인이 사망한 날입니다.
두 번째 단계로,
커트 코베인은 너바나(Nirvana)의 리더였는데, Nirvana는 앞의 내용에서도 살펴보았듯이 열반이라는 뜻이 있는 단어입니다.
이러한 열반은 죽는 순간 살아있던 때의 모든 고뇌를 떨쳐버린다는 뜻을 가진 불교 용어로서 죽음과 일맥상통합니다.
그 점을 고려하여 화보를 다시 보면, 한 사람의 생애가 파노라마처럼 영사되는 형태로 꾸밈에 따라, 죽는 순간에 보게 된다는 '일생의 파노라마'를 연상시킴로써 죽음을 암시합니다.
첫 번째 및 두 번째 과정을 종합하면, 너바나의 리더였던 '커트 코베인'의 죽음이 도출됩니다.
세 번째 단계로,
위의 내용을 통하여 화보는 커트 코베인의 죽음을 암시하는 것임을 알 수 있었는데, 곡명은 '너도'입니다.
그러므로, 이러한 설정은 '너도 죽는다' 즉, 그 누구도 죽음을 피할 수 없다는 암시가 됩니다.
첫댓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