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The skills from zapping 'em

[푸르나]

Video games

비디오 게임

The skills from zapping 'em

 상대를 때려 눕히는 기술

Playing fast-action video games helps decision-making

속행 비디오 게임을 하는것은 의사결정에 도움을 준다.

Sep 16th 2010

At least he might be a better driver

적어도 그는 더 나은 드라이버가 될지도 모른다. 

THE relentless march of technology into everyday life has always given rise to debate about whether it is a good or a bad thing. Some believe that the internet and computer software are making humans more stupid or shallow. But others argue that computer programs in the form of video games can make people smarter or improve specific skills, such as spatial awareness. Indeed, an entire industry has emerged to help people “train” or improve their brains.

일상생활에서 기술의 무자비한 행진을  하는것이 좋은것인지 나쁜것인지, 언제나 논쟁을 불러 일으켰다. 인터넷과 컴퓨터 소프트 웨어가 인간을 더 어리석거나 경박하게 만든다고 믿는 사람이 있는 반면, 비디오 게임형태의 컴퓨터 프로그램이 사람을 더 영리하게 하거나 공간인식 같은 특별한 기술을 증진 시킬수 있다.고 주장하는 사람도 있다. 정말, 전 산업계가 사람들을 "훈련" 하거나 뇌를 발달 시키는 것을 돕는 것이 분명해졌다.

Many scientific studies have shown that video games can improve human performance in sensory and perceptual tasks, involving hand-to-eye co-ordination, as well as those that require a lot of attention. But the improvement seems to come only in the task that a game trains you for. This is not surprising. The real question is whether video games are capable of providing more general gains in performance.

많은 과학 연구에서, 비디오 게임이 많은 주의력을 요구할 뿐만 아니라 손과 눈의 공동 작업을 수반하는 감각과 지각력을 요하는 일에서, 인간의 수행능력을 향상 시킬 수 있음을 보여주었다. 그러나 이런 향상은 게임이 당신을 훈련시키기 위한 것이었을 때만 일어나는 것 같다. 이것이 놀라운 일은 아니다. 진짜 질문은 비디오 게임이 (인간의)수행 능력면에서 더 보편적인 이익을 제공할수 있는 지에 관한 것이다.

Shawn Green, Alexandre Pouget and Daphne Bavelier, from the University of Rochester, in New York state, set out to find an answer. They recruited a group of video-gamers and compared their reaction skills with a group of non-players. The gamers had all spent at least five hours a week on action games in the previous year.

New York 주의  Rochester대학의 Shawn Green, Alexandre Pouget  와 Daphne Bavelier가 대답을 찾기 시작했다. 이들은 비디오-게이머 한 그룹을 모집했고, 이 그룹이 반응하는 기술을 게임을 하지않는 다른 그룹 사람들과 비교했다. 게이머들 전부, 작년에 최소 일주일에 5시간을 액션게임에 소비했다.

The study, reported in Current Biology, involved a number of experiments. In one, the participants had to watch 12 dots moving randomly on a screen and quickly assess their aggregate direction of movement. Another test asked participants to work out the direction of specific sounds embedded within stereo white noise. In both tests the video-gamers did better. However, the scientists were aware that gamers could have been born with improved abilities to perform such tasks, which were possibly what attracted them to gaming in the first place. Consequently, a third test was necessary to see if these abilities could have been learnt.

현대 생물학지에 보고된 이 연구는 많은 실험을 거쳤다. 한 실험에서 참가자들은 스크린에 무작위로 움직이는 12개의 점을 보고 그들 집단의 움직임 방향을 빨리 정해야 했다. 또 다른 실험에서는 참가자들이 백색 소음(소음을 없애기 위해 뒤에 까는 소리)스테레오 내부에 내장되어있는 특별한 소리 방향을 이해하게 하는 것이었다. 이 두가지 실험에서 비디오-게이머들이 더 잘했다. 하지만 과학자들은 게이머들이 그런일을 수행할 수 있는 개선된 능력을 가지고 태어날 수 있고, 이런 능력때문에 그들이 게임에 빠질 수 있었음을 알았다. 결과적으로, 세번째 실험은 이런 능력이 학습 되어질 수 있는 것인지를 볼 필요가 있었다

The non-gaming volunteers were put through 50 hours of video-game training. For some this involved playing fast-action shoot-’em-up games such as “Call of Duty 2” and “Unreal Tournament”, but others were given a slow-moving life-strategy game, “The Sims 2”. The researchers found that those trained with action games raised their performance to the level of the experienced gamers. Moreover, they were more efficient in their use of visual or auditory evidence than those playing with the Sims. The action gamers were up to 25% faster at coming to a conclusion and they answered just as many questions correctly.

게임을 하지않는 지원자들은 50시간의 비디오 게임 훈련을 통과했다. 이 게임 훈련에서 어떤 사람들은  "Call of duty2 "와 "Unreal Tournament" 같은 폭력 장면이 많은 빠른 액션 게임에 몰두시켰고, 다른 사람들은 Sims2와 같은 느린 인생 전략 게임에 열중하도록 했다. 연구자들은 (빠른)액션 게임에 훈련된 사람들의 수행력이 노련한  게이머들의 수준으로 향상되는 것을 발견했다. 게다가, 이들은 Sims게임을 하는 사람들보다 시,청각 자료를 더 효과적으로 사용했다. 액션 게이머들은 많은 질문에 정확히 대답하는 것처럼, 25% 더 빨리 결론에 이르렀다.

The researchers conclude that video-games players develop an enhanced sensitivity to what is going on around them and that this may help with activities such as multitasking, driving, reading small print, navigation and keeping track of friends or children in a crowd. The precise neural mechanism for this effect, however, is still unknown.

연구자들은 비디오게임 경기자가 그들 주변에 일어나는 일에 강화된 감수성을 발전시키고, 또 이것이 복수로 과업을 처리하는일, 운전, 작은 활자 매체 읽기, 네비게이션과 군중속에서 친구나 아이들의 자국을 뒤밟아 가는 것과 같은 활동을 도울 수 있다고  결론 지었다. 그러나 이런 효과를 내는 정확한 신경 구조는 여전히 알려져 있지 않다.

What is known is that people make decisions based on probabilities that are constantly being calculated and refined in their heads—something called “probabilistic inference”. The brain collects small pieces of information, eventually gathering enough to make an accurate decision. When driving a car, for example, many probabilities will be collated to make decisions such as whether or not to brake. The more efficient someone is at collecting visual and auditory information, the faster he can reach the threshold needed to make a decision.

사람은 그들 머리속에서 지속적으로 계산되고 정제된 가망성-확률적 추론이라 불리는 것에 근거해서 결정을 내린다는 것이 알려졌다. 뇌는 작은 정보 조각을 수집하고, 이 정보가 쌓여서 마침내 정확한 결정을 내리게 된다. 예를 들어, 차를 운전할때 브레이크를 밟아야 할지 말아야 할지와 같은 결정을 하기 위해, 많은 가능성들이 대조 확인 될 것이다. 시,청각 정보를 더 효과적으로 모으는 사람일수록, 결정을 하기위해 필요한 문지방에 더 빨리 도달할 수 있다.

One implication of this work is that reaction times in the population will probably improve with the rise of fast-action video-games. There are a lot of players: last year a report estimated that 67% of American households contained at least one video-gamer. And if video-gamers are really better equipped to make quick decisions, they might also turn out to be better drivers and end up in fewer accidents. However, the notion that gamers acquire some minor physical skills may not pacify concerned parents. What, after all, of the skills they are not acquiring when shooting virtual cops instead of reading or talking?

이 연구는 빠른 비디오 액션 게임의 증가로 사람의 반응 시간이 개선될 수 있는 가능성을 암시한다. 많은 (비디오-게임)경기자들이 있다.: 작년에 적어도 1명의 비디오 게이머가 있는 미국인 가계가 67%로 추정된다는 보고가 있었다. 그리고 비디오-게이머가 정말 빠른 결정을 할수 있는 채비를 더 잘 갖추었다면, 그들은 더 좋은 드라이버가 될수 있고, (자동차)사고율도 더 낮아질 것이다. 하지만 게이머가 약간 소수의 물리적 기술을 가지고 있다는 생각이 걱정하는 부모들을 달래지는 못한다. 결국, 독서와 담화를 나누는것 대신 가상 경찰관을 쏠때, 그들이 얻지 못하는 기술은 무엇인가?

Science and Technology

[Statesman]

수고 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