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토반 지기, 김용화입니다.
제 어머니를 하늘나라로 모시는 과정은 어제 잘 마무리했습니다.
용미리 잔디장으로 고이 모셔드렸습니다.
바쁜 시간을 쪼개서 조문해주신 아우토반 모든 분들께 깊이 감사함을 전하고자 합니다.
여러분 덕분에 편히 잘 모셔다 드리게 되어 무한히 고개를 숙이게 됩니다.
넓은 호응에 깊이 감사드리며, 넉넉한 정을 체감하고 마무리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제 개인은 아우토반에서 첫 경조사였은데, 뿌듯함과 감사함을 안고 남은 생을 이어가고자 합니다.
앞으로 모든 회원들에게 좋은 일들만 가득하기를 깊이깊이 염원해봅니다.
고맙습니다^^
(첨글) 이번주에 점심 식사로 감사함을 표하고자 합니다. 많이들 배 채우고 가십시오.
첫댓글 용화형님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일요일에 뵐께요~~
고생 하셨습니다.
고생하셨어요!!!!
그동안의 노고 이제는 조금 내려놓으시고, 잘 보내드렸으니 마음 편히 지내시길...
참 그리고, 인자 본인 앞가림좀 하시길...ㅎㅎ
앞가림이 젤 힘들어 ㅋㅋ
수고 많으셨습니다
수고 많았습니다.
고생하셨습니다~~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