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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원문보기 글쓴이: 레몬나르고 빚가프리오
남자도 걸리는 암 막아주는게 hpv 백신인데 엄마가 그것도 산부인과 의사가 맞지 말라고 한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그냥 돈 아깝다고 해~
내 남동생도 맞았는데 저새끼는 뭐 구구절절.. 걍 찾아가서 대가리나 세게 내려치고 싶음
한남 냄새나
남자가 끼면 시끄럽다
근데 찐으로 산부인과 의사 맞을 수도 있어 현업에 있는 의사라도 잘못 알고 있거나 본인의 이상한 성고정관념 있는 경우 많음..예를 들어서 미혼들에게 인공수정 안 해주는 거ㅋㅋ 산부인과 협회 차원에서 거부하고 있는 거처럼....실제로 나도 전에 성병 걸렸을 때ㅋㅋ 걔한테 병식이 나타난 거 아니면 나한테 옮긴 파트너는 치료 안 해도 된다고 함 ㅅㅂㅋㅋ 찾아보니 핑퐁감염 우려 되어서 같이 치료하는 게 맞는데도..
폰 엄마 머리채 잡혀온다 ~
ㅈ잘팬다
남자도 걸리는 암 막아주는게 hpv 백신인데 엄마가 그것도 산부인과 의사가 맞지 말라고 한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그냥 돈 아깝다고 해~
내 남동생도 맞았는데 저새끼는 뭐 구구절절.. 걍 찾아가서 대가리나 세게 내려치고 싶음
한남 냄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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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찐으로 산부인과 의사 맞을 수도 있어 현업에 있는 의사라도 잘못 알고 있거나 본인의 이상한 성고정관념 있는 경우 많음..
예를 들어서 미혼들에게 인공수정 안 해주는 거ㅋㅋ 산부인과 협회 차원에서 거부하고 있는 거처럼....
실제로 나도 전에 성병 걸렸을 때ㅋㅋ 걔한테 병식이 나타난 거 아니면 나한테 옮긴 파트너는 치료 안 해도 된다고 함 ㅅㅂㅋㅋ 찾아보니 핑퐁감염 우려 되어서 같이 치료하는 게 맞는데도..
폰 엄마 머리채 잡혀온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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