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s://n.news.naver.com/article/032/0003196423?cds=news_edit
새해 첫 출근길 ‘1박2일’ 지하철 시위 예고…오세훈 ‘무관용 대응’으로 맞서나
2023년 첫 출근길인 오는 2일 오전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전장연)의 지하철 탑승 시위 재개에 오세훈 서울시장이 ‘무관용 대응’ 의지를 밝히면서 갈등이 예상된다. 전장연은 2일 오전 8시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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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첫 출근길인 오는 2일 오전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전장연)의 지하철 탑승 시위 재개에 오세훈 서울시장이 ‘무관용 대응’ 의지를 밝히면서 갈등이 예상된다.전장연은 2일 오전 8시부터 서울지하철 4호선 삼각지역 승강장(숙대입구역 방향)에서 장애인 권리 예산 반영과 법률의 필요성 등을 알리는 지하철 탑승 시위를 이어간다고 1일 밝혔다. 일정은 ‘1박2일’로 예고돼 있다.오 시장은 이후 ‘무관용 원칙’이라는 제목으로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시위 현장에서의 단호한 대처 외에도 민·형사상 대응을 포함해 필요한 모든 법적인 조치를 다 하겠다”며 “더 이상의 관용은 없다”고 밝혔다.
첫댓글 예산 100억이나 증액해줬으면 됐지 별 양아치 집단도 아니고 언제까지 저럴 거임 걍 잡아가라 좀
말로만 그러지 말고 제대로 좀 하라고.
말로만 무관용이라고 하지말고 제발 지연 안되게 좀 막으라고ㅋㅋㅋ 무정차한다더니 지연은 지연대로 시키고 전장연은 더 한처먹고ㅋㅋㅋ
첫댓글 예산 100억이나 증액해줬으면 됐지 별 양아치 집단도 아니고 언제까지 저럴 거임 걍 잡아가라 좀
말로만 그러지 말고 제대로 좀 하라고.
말로만 무관용이라고 하지말고 제발 지연 안되게 좀 막으라고ㅋㅋㅋ 무정차한다더니 지연은 지연대로 시키고 전장연은 더 한처먹고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