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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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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여시뉴스데스크 지적장애 동생 나체로 가두고 폭행한 누나 부부…母는 "난 보호자 아냐"
출퇴근때매개빡친사람 추천 0 조회 3,462 23.01.01 17:37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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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1.01 17:38

    첫댓글 와 어떻게 ... 어머니 마저

  • 23.01.01 17:38

    아이고,,,세상에

  • 23.01.01 17:45

    3급이면 심하지도 않고 훈련을 통해 충분히 사회생활 가능한데... 미쳤다

  • 23.01.01 17:48

    미친거아냐....?? 진짜 부부가 쌍으로 저러는사람들은 도댜체 어떻게 만난거야..??

  • 23.01.01 17:49

    아.. ㅠㅠ 진짜 너무해 장애로 태어나길 선택한 사람이 누가있어ㅠ 몸이 건강할수록 더 도와줘야지 가족이 어떻게 이래..하 불쌍해서 눈물난다ㅜ

  • 23.01.01 17:52

    하...슬픈 현실이다 ㅠㅠㅠㅠ

  • 23.01.01 17:57

    불쌍해.....엄마에게 버림받다니..

  • 23.01.01 18:52

    다리미 에바아니냐 살짝만 닿아도 졸라아픈데...뭔생각하고 살면 다리미로 지질 생각을 하지

  • 23.01.01 21:17

    지가 재혼하려고 아들을 딸한테 떠넘겼네 보호자 아니라고 연락하지말라는건 뭐야 도대체가

  • 23.01.02 00:22

    슬프다 진짜.. 나도 친한 친척이 지적3급인데.. 3급이어도 챙기는게 쉽지가 않고 오히려 멀쩡한 부분? 이해력 높은 그런 부분이 더 고차원의 문제를 만들어내서...(ex대출 및 사채 등 돈문제가 대부분..) 진짜 지적장애가 너무 세상이 원망스러워지는 그런 마음이 들더라고... 치료도 안되는거고 약도 너무 세면 본인이 싫어하니까..ㅜ 입원도 돈이고.. 당사자는 입원 정말 싫어하고... 저 누나부부가 진짜 못됐지만.. 에효.. ㅠㅠ 3급이 항상 지원 받을 때 애매한 급이라 정부지원도 아예 가정에서 분리될 정도로 쉽게 안나올텐데..ㅠ 아 그래도 범죄피해자니까 잘 되려나.. 에휴.. 저 사람은 잘 풀렸음 좋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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