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자유한국당이 검역관 증원에 반대해서 예산안 전액 삭감됨. 2. 그 동안 잘 돌아가던 방역시스템이 신천지교인들 때문에 대구 경북이 난리가 남. 3. 대구시장 권영진은 경기도지사 이재명처럼 신천지교 전수조사 할 생각은 안 하고 시 예산이 없다는 이유로 법적으로 유지해야 할 검역조사관 두 명을 채우지도 못 함. 결국 중앙 정부에 지원 요청을 했고 문재인 정부는 확진자 규모를 파악하고 5명의 역하조사관을 보내기로 결정. 4. 대구시장 권영진이 말 한 예산이 없는 이유는 대구시청사 신축으로 3000억이 편성됨 <펌>
첫댓글 게다가 시장은 대구에 집도 없어서 4억주고 아파트를 관사로 사줬네요. ㅠ
헉...대구의 깨시민들 ㅠㅠ
@난이 깨시민들은 머리가 깨질 거 같습니다. ㅠ
재난이 심해지면 대통령이 긴급조치나 계엄령 내릴 수 없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