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s://www.dmitory.com/259780982
“그 자체가 나쁘다는 건 아녜요. 근데 다른 편에서 나쁜 일이 벌어질 거라고 생각해본 적 있어요?”
“다른 사람한테는 밥 먹으러 가자는 소리 안하고 팔짱도 안 껴요.”
“둘이서는 맨날 자리에 붙어서 웃고 서로 일 도와주고 이러는데”
“나한테는 꼭 제가 해야돼요? 이런 식이야”
“그런 태도 때문에 인간관계 격차가 얼마나 벌어지겠어요”
“저러는 사람이 내가 섭섭해할거 알았을까 몰랐을까?”
“모르는 사람이 이 세상에 있겠어요?”
“제가 직장에서 눈여겨 보는 사람들이 있어요”
“누구하고도 과도하게 친하게 안 지내니까 섭섭한 사람을 안 만들어 내더라구요.”
출처: *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원문보기 글쓴이: 레몬나르고 빚가프리오
완전 공감ㅋㅋㅋㅋㅋ나도 그래서 과도하게 친밀한 관계를 안만들어특히 아랫사람들한테는근데 윗사람들한테는 함ㅋㅋ 살아남기 위해서
저렇게되면 교과서같은 삶이지…현실은 정치질에 같이 안낀다고 내가 타겟되는 경우도 수두룩
ㅋㅋㅋㅋ이걸 나도모르게 인지하기때문에 아무리 친해도 공적인 자리나 사무실에선 진짜 서로 모르는척 업무하는데 ... 알면서도 저런식으로 사는 사람들은 진짜 생각이어리거나 누굴 소외시키고 싶고 자신이 우위에있단걸 보여주고 싶어서라고 밖엔 생각이안듬
또 하나 배워갑니다..
완전 공감ㅋㅋㅋㅋㅋ
나도 그래서 과도하게 친밀한 관계를 안만들어
특히 아랫사람들한테는
근데 윗사람들한테는 함ㅋㅋ 살아남기 위해서
저렇게되면 교과서같은 삶이지…
현실은 정치질에 같이 안낀다고 내가 타겟되는 경우도 수두룩
ㅋㅋㅋㅋ이걸 나도모르게 인지하기때문에 아무리 친해도 공적인 자리나 사무실에선 진짜 서로 모르는척 업무하는데 ... 알면서도 저런식으로 사는 사람들은 진짜 생각이어리거나 누굴 소외시키고 싶고 자신이 우위에있단걸 보여주고 싶어서라고 밖엔 생각이안듬
또 하나 배워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