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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오전 12:00 ~ 1:00
왼쪽 귀 고막이 터질 것처럼 측두골에 초음파가 관통하면서 고문이 들어오는 중.
50분 넘게 내장, 척추뼈 통증이 계속 이어지고 경추와 머리골이 눌리고 조이면서 뇌압이 계속 오르게 하고 머리 속이 불타오르는 굉장한 쓰라림이 지속됨.
경추가 조이니까 목구멍이 조여오고 메이는 통증이 지속됨. 발음도 굉장히 어눌해짐.
안압이 오르게하면서 눈알이 터질 것처럼 고문.
오전 1:00 ~ 2:00
20분 넘게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고 시야장애가 끔찍.
그리고 경추 진동과 압박에 목구멍이 조이고 메이는데 내장의 효소 가스 공격으로 인한 것.
생식기와 신장, 심장 공격 지속 중.
좌우뇌 측두엽이 터질 것 같고 귀 고막이 터질 것처럼 고문질.
복부 내장과 척추뼈를 미친듯이 튕기고 진동시키는데 어금니가 뿌리째 뽑힐 것같음.
오전 2:40, 자려고 하는데 눈알이 아까보다 더 심하게 제멋대로 움직이고 눈알이 덜덜덜 진동으로 떨리는데 자는 동안은 눈알을 360도 돌리면서 뇌 실험질. 그리고 홍채가 내장과 관련이 있기 때문에 자는 동안은 홍채로 내장을 자극.
그리고 내 속마음이 머리로 들리게 고문질하고 그동안 내 생체값 복제해 간 것을 다시 재생해서 음파 쏴대는데 복제해간 이전 기억을 주입함으로써 내 뇌가 거기에 반응하게 유도.
잠을 자기 전에 으레 들어오는 워밍업 고문.
자는 동안 기억추적과 무의식 생각 읽기와 조작된 꿈주입으로 실험.
자기 전, 한 번더 신장 공격에 박차를 가하면서 공격이 들어오는데 갈증이 심하게 나고 목에서 화학 가스가 계속 올라오게 하는데 급 머리가 무겁고 멍해짐.
오전 2:00 ~ 3:00
지난 5월 2일 일요일부터 일주일 내내, 경추 부근에 엄청난 통증과 치아가 뿌리째 뽑힐 것 같았는데 특히 아랫니 오른쪽 어금니와 윗니 왼쪽 어금니 전체에 고문.
이 부위가 중추신경계와 뇌하수체와 관련이 크다고 함.
동맥과 혈관은 다 자극한다는 뜻.
그래서 눈, 코, 귀, 입의 혀 역시 모두 다 고통스러웠던 것이고
내장에서는 위, 대장, 폐, 비장, 심장, 십이지장, 사골세포, 갑상선, 식도, 상악골, 흉선이 고통스러웠던 것.
지금도 폐와 심장을 비롯한 내장에 진동 공격이 심하고 폐와 목구멍, 기도와 성대에 화학 가스 들여마시는 느낌이 계속 지속되는데 목구멍이 칼칼하고 따끔따끔거리고 목이 메이고 조이고 불이 내장 전체에 타오르는 듯한 극심한 통증에 시달림.
침에서 쓴맛이 굉장히 강하게 남.
어떻게 이런 좇같은 살인고문이 24시간 365일 3년 4개월째 지속될 수 있는지 끔찍하다.
생식기 내분비선 고문질.
그리고 내장 복부 근육을 튕기는데 치아까지 진동 고문이 미치는데 굉장히 고통스러움.
귀 고막 특히 왼쪽 귀 고막이 찢어질 듯함.
오전 3:00 ~
자려고 하는데 아까처럼 내장, 경추, 뇌하수체, 중추신경계의 혈관과 신경의 압박 공격이 지속됨.
어제 아빠, 언니, 형부, 조카랑 식사하는데 언니랑 어린 조카가 잘 체한다는 형부의 말이 갑자기 떠오르는데 내가 비인지 피해자일 때, 엄마랑 내가 매일 수시로 체했는데 이게 가족 유전자 생체값 실험으로써 미주신경, 자율신경계 고문 받아서 그랬던 것인데 왜렇게 씁쓸한지 모르겠다.
나만 자살한다고 이 끔찍한 살인 고문이 끝이 아니라는 생각에 진짜 이 세상이 끔찍한 지옥 같다는 생각이 새삼스럽게 다가온다.
진짜 이 세상에서 가장 무서운 것은 사람이다.
오전에 살인고문이 계속 들어오는데 도저히 일어날 수가 없음.
누워 있는데 시각 기억 피질과 청각 기억 피질 자극하는데 시각 이미지가 눈을 감은 상태에서 떠오르게 하고 내가 이전에 들었던 음악소리, 지인들 목소리가 들리게 하면서 계속 뇌를 자극하고 이마와 눈알엔 진동이 쏟아짐.
잠을 못 자서 더 자고 싶은 것도 아님에도 (실제로 내가 더 자고 싶다고 잠을 잘 수 있는 환경이 아님.) 도저히 일어날 수 없을 정도로 머리공격이 들어옴.
머리는 계속 진동 주파수에 의해 뇌세포 자체가 전체적으로 진동하고 혈액이 제대로 머리에 공급이 안 되니 멍하고 저리고 어지러움.
팔다리에 피가 제대로 공급이 안 되어서 저린 것도 고통스러운데 머리가 저린다는 것은 상상조차 못 하겠지. 머리가 오전 내내 저리고 머리가 조이고 눌리면서 쿡쿡 쑤심.
거기에 더해 초음파로 단백질 세포에 화학 반응을 일으키는데 머리 속이 쓰라리고 불에 타들어가는 통증이 오전부터 현재 오후 1시 3분인데 내내 지속.
그리고 경추 공격이 지난 일요일부터 일주일 넘게 살인적으로 들어오는데 끔찍함. 뇌하수체와 중추신경계 공략인데 치아까지 뿌리째 뽑힐 것 같음.
끔찍한 것은 머리골 전체를 진동시키는데 머리골과 상악골은 함께 움직이는데 하악골은 따로 노니깐, 치아의 윗니와 아랫니가 교합이 안 됨.
그래서 턱을 제대로 다물기도 힘들고 양치할 때도 윗니와 아랫니가 따로 노니 양치를 제대로 할 수가 없음.
머리골, 상악골, 그리고 하악골과 경추 등의 척추뼈, 내장, 골반, 좌골을 제멋대로 좌지우지하면서 움직이는데 진짜 로봇인 된 느낌이고
거기다가 눈알은 24시간 제멋대로 미친듯이 움직이게 하는데 그냥 가만히 있어도 어질어질함.
또 거기다가 내장까지 고문하니 내장이 부글부글 끓어오르고 항상 복부에 가스가 차오르고 내장이 뒤틀리고 불에 타들어가는 아주 극심한 살인고문이 24시간 매일 이어지고 있음. 오후 1:09
오후 1:10 ~ 3:15
머리골에 망치로 후려치는 듯하게 공격이 들어오는데 굉장히 끔찍함의 연속이고 눈알 역시 혈관에 피가 몰리게 하는데 안압이 오른 상태로 제멋대로 움직이게 고문하는데 초점이 안 맞고 눈에 들어오는 빛의 양도 제멋대로 조종하는데 홍채와 망막을 계속 자극 중.
초음파 공격이 살인적으로 계속 멈추지 않고 들어오고 있음.
다리는 걷기 힘들 정도로 공격이 들어오고 있고 내장은 속이 더부룩하고 경추와 뇌간, 후두엽은 심하게 진동으로 요동치고 조여오고 머리 속은 계속 불에 타들어가는 통증이 지속됨. 이 통증 고문이 언제까지 갈까 궁금하네. 일주일째 지속중.
40분 넘게 내장이 뒤틀리듯이 머리 근막이 뒤틀리고 머리골을 마치 망치로 후려치는 것처럼 몇 분마다 공격이 들어옴. 머리가 굉장히 깨질 것같은 극심한 통증 야기.
그리고 밥을 먹는데 차가운 성질의 스칼라파가 복부 내장과 척추뼈에 스며들듯이 들어오는데 내장이 뒤틀리는데 급 똥이 마려움. 밥을 중간에 먹다말고 화장실.
30분 가까이 한기가 지속되는 중이고 이불을 뒤집어 쓰고 있어야 할 정도임.
내장 효소 가스가 머리 혈관에 퍼지는데 머리가 멍해지고 졸리고 또 무기력해지고 뇌혈관과 신경이 눌리면서 두통이 지속 중. 오후 2:25
신장 공격에 카테콜아민계 분비. 심장이 두근두근거림.
가려움이 지속 중. 오른발의 발등과 오른쪽 어깨. 생식기 가려움 유발.
이후 머리 혈관에도 미생물 효소 공격이 계속 들어오는데 DNA 이중 고리 나선을 푸는데 진동은 요동치고 망치로 머리를 후려치는 통증이 지속. 오후 2:53
그리고 열심히 피해일지 쓰는데 취소 버튼 누르게 생각과 운동피질을 조종해서 힘들게 쓴 글이 날아가게 만드는 것도 비일비재함.
25분째 머리에 혈액이 제대로 공급이 안 되는 느낌이고 초음파 공격이 지속적으로 들어오는데 머리에 산소가 부족하고 머리 속이 답답한 느낌과 함께 굉장히 멍하고 어지러움.
오후 3:15 ~ 오후 4:10
20분 가까이 좌골과 천골, 척추뼈, 두개 골이 압박과 진동 공격 퍼붓는데 다리에 힘이 쫙 빠지고 허리는 아프고 뇌압이 오름.
머리 속이 진동으로 요동침. 세포 진동이 심하게 들어오네. 머리 속에서 드드드드드드드 드드드드드드드하면서 모터 돌아가듯이 울리네.
또 40분 가까이 살인고문.
초음파가 아주 살인적으로 들어오는데 속이 울렁거리고 다리부터 골반, 내장, 척추뼈, 뇌 두개골이 동시에 진동하게 하면서 근막을 조이는데 다리와 척추가 아픔.
머리에 산소가 부족한 느낌이 항상 들고 혈액순환이 잘 안 되게 머리 속이 저리는 느낌이 있고 전해질과 신경전달물질이 제대로 뇌에 순환이 안 되는 느낌이 계속 있고 멍하고 어지럽고 현기증이 나고 팔다리가 기운이 쫙 빠져서 후들거리는 것처럼 머리 속이 그런 상태가 유지되게끔 계속 24시간 살인고문이 들어오고 있음.
이 공격 패턴이 2018년에 고문이 심해진 이후로 지속되고 있음.
완전 살인행위임. 더이상 견뎌내기 힘든 고문이라서 조만간 스스로 목숨을 끊을 생각임. 살아있는 게 너무 고통스러움.
사람한테는 해서는 안 될 짓인데 1초도 쉬지않고 개한민국 가해자 집단의 지들의 잇속을 위해서 아무런 양심의 가책하나 없이 계속 살인 고문을 하는 거보면 기가 막힘.
심장이 비정상적으로 두근두근거리게 고문질. 전해질과 호르몬 불균형 야기. 오후 4:09
오후 4:10 ~ 오후 5:00
10분 가까이 스칼라파 같은 차가운 성질의 에너지장 공격이 뼈를 관통해서 내장에 스며들듯이 들어옴. 온몸에 한기가 느껴지게 하는데 집안에 있고 창문을 닫고 있는 상태이고 추운 겨울도 아닌 5월이지만 담요를 몸에 감고 있어야 할 정도임.
그 에너지장이 몸에 스며들면 음식물 내지 미생물 분해가 되면서 음식물 쓰레기 냄새 내지 암모니아 혹은 소변의 찌린내 냄새가 올라오다가 머리까지 통증이 유발되고 온몸의 뼈가 아프고 전신의 힘이 쫙 빠지는 통증 유발.
척추뼈 통증이 심한데 내장 공격도 동시에 들어온다는 뜻이고 머리가 하루종일 지끈지끈거림.
음파가 24시간 내장과 머리 속을 관통하기 때문에 머리골 뿐만 아니라 머리 속 세포까지 진동시키는데 혈관과 신경이 눌리면서 계속 두통이 있고 머리가 멍하고 눈알도 24시간 제멋대로 움직임.
글쓰는 지금도 허리와 옆구리 통증이 지속되고 있음.
수족냉증처럼 발이 심하게 차가워지더니 이후 아까 먹었던 땅콩과 아몬드 냄새에다가 소변의 찌린내가 섞인 냄새가 올라옴. 허리 통증은 심함. 오후 4:47
오후 4:10분에 들어왔던 공격이 또 들어오기 시작. 그리고 침이 심하게 고임.
오후 4:53
척추와 내장 공격이 심하게 들어오고 미생물 분해 냄새도 심하게 올라오고 눈알은 제멋대로 미친듯이 움직이는데 뇌간 공격이 끔찍하게 들어온다는 뜻이고 유전자 복제를 계속 가한다는 뜻임. 오후 5:01
오후 5:00 ~
심장이 비정상적으로 두근두근거리게 만들고 머리와 눈을 동시에 휘감듯이 건드는데 스마트폰이나 컴퓨터, 책 등을 1~2초 이상 보고 있으면 어지럽게 고문.
15분 가까이 스칼라파 공격이 들어오고 미생물 분해 냄새가 올라오고 두통이 있음. 온갖 냄새는 모두 화학물질로 인한 것.
초음파 공격이 몰아치는데 귀 고막과 머리골이 드드드드드드드 드드드드드드드 드드드드드드드하면서 미친듯이 진동하고 특히 이마골과 후두골에 압박과 진동이 심한데 안압이 올라가고 눈알이 빠질 것 같음.
허리와 왼쪽 옆구리와 등쪽이 심하게 아프고 침이 계속 고이고 오른발이 저림.
머리에 전기가 찌릿찌릿하게 흐르고 왼쪽 신장과 간 부근을 칼로 계속 쑤셔대는 듯햐 통증 야기 중.
머리 혈관에 계속 미생물 효소와 호르몬을 인위적으로 분비시키는데 이게 끔찍한 두통 유발.
오후 5:42, 왼쪽 눈알이 뽑힐 것처럼 고문 들어옴.
20분 넘게 다리에 힘이 쫙 풀리고 암모니아 냄새가 나면서 몸 속에서 화학 실험 고문을 하는데 오후 5:50분 무렵에 우뇌의 이마골과 전두골을 망치로 후려치는 듯한 끔찍한 통증 고문이 들어오고 경추 통증이 있고 하악골이 진동함.
계속 몸에서 소변 냄새가 올라오는데 신장과 자궁, 방광 쪽에 한기가 느껴지는 에너지장 공격이 계속 스며들듯이 들어오고 있음.
이제는 우뇌의 측두골이 쪼개질 듯이 고문 들어오네. 오후 5:59
오후 6:00 ~ 7:00
60분간 쉬지않고 살인고문 하는데, 속이 울렁거리고 토할 것 같음. 동시에 머리골 전체가 깨질 것 같고 눈알도 빠질 것 같음. 이렇게 말하면 비피해자들은 급체한 거 아니냐~소화제 먹으라고 하지만,
방법은 단 하나. 귀 고막과 머리골에 쏟아지는 초음파를 막으면 됨. 하지만 쉬운 게 아님.
그래도 일단 귀 고막과 내이 그리고 측두엽에 쏟아지는 음파를 몇 초라도 막으려면 귓구멍에 손가락을 끼고 귀를 잡아당기면 통증이 거의 가라앉게 됨.
그러면 당황한 저 가해자 살인범들은 척추를 계속 압박하고 머리를 바닥 아래쪽으로 숙이게 공격을 가하거나 아니면 정수리 위에서 반시계방향으로 원을 그리면서 돌리는데 이게 뇌세포의 이중고리 나선을 푸는 거임. 이후 유전자 합성 고문 후 복제 시도.
끔찍함. 1초도 쉬지않고 계속 살인고문 중.
이 기술이 대단한 게 아니라, 이렇게 끔찍한 통증을 야기하는 살인 고문을 1초도 쉬지않고 매일 24시간 반복한다는 게 대단함.
더 대단한 것은 이렇게 당했는데 아직 내가 자살을 안 하고 있었다는 게 더 놀라움.
역겹기 그지없다.
머리골을 계속 휘감으면서 종파와 횡파로 공격이 들어오는데 속도 울렁거리고 머리골도 계속 깨질 것 같음.
너무 고통스러워서 회전 의자를 좌우로 돌리거나 회전 의자의 높낮이를 올렸다 내렸다하면 쏟아지는 횡파와 종파를 0.3초 정도는 피할 수 있으나 바로 표적 좌표를 옮겨서 바로 들어옴.
오후 6:42분인데 여전히 머리골 빠개짐과 속 울렁거림은 지속중.
오후 1시부터 6시간 가까이 머리깨짐과 속 더부룩함과 속 울렁거림 유발 중.
오후 6:45분 경에 좌뇌를 관통하는 레이저 공격이 갑자기 들어오는데 순간 눈앞이 핑핑 돎.
침이 심하게 고이고 신맛이 남. 심장이 저림.
복부 근육을 사정없이 튕기는데 그럴 때마다 머리골이 흔들림.
오후 6:49, 빛 입자가 눈앞에서 아른거림.
오후 7:00 ~
아까 오후 6시 50분 무렵부터 심장이 두근두근거리게 고문하고 머리골은 오후 1시경부터 6시간째 빠개질 것 같고 속도 울렁거리고 더부룩함. 눈알도 앞으로 쏟아질 것 같음.
복부 내장 근육을 미친듯이 튕기는데 머리골이 흔들리면서 눈알이 빠질 것 같음.
그리고 정수리 위에서 계속 원을 그리면서 토션장을 감는데 머리에 전자기장이 스며들듯이 들어오는데 머리 빠개짐이 지속 중.
좌골 공격으로 다리가 조여오고 땅기고 저리고 다리에 힘이 없고 생식기는 가렵고 쓰라리고 내장 공격에 속이 울렁거리고 뒷목은 뻐근하고 뻣뻣하게 경직되고 뇌압은 올라서 안압까지 오름.
암모니아 냄새는 계속 올라오는데 계속 화학 반응 일으켜서 단백질 합성 고문을 한다는 소리. 냄새가 화학 고문을 한다는 것을 말해주는 것.
눈알은 24시간 제멋대로 움직임.
머리골이 6시간 넘게 빠개질 것 같음. 경추 통증도 지속중.
소변이 몸 속에 있으면 뇌척수액인데 계속 뇌척수액 공격이 들어오고 있고 암모니아 냄새도 쉬지않고 올라오고 있음.
오후 7:25 분인데 코에 물이 들어간 것처럼 공격이 들어왔고 여전히 암모니아 냄새가 몸 속에서 진동하고 머리 혈관과 신경이 눌리면서 머리골은 깨질 것 같고 눈알도 뽑힐 것 같음.
다리에 힘이 쫙 빠지는데 입에서 성냥의 황 냄새와 인 냄새가 올라옴.
쉬지않는 단백질 인산화 고문 중.
끔찍하게 고통스럽다.
코가 찡하고 눈에 눈물이 맺힐 정도로 화학 성분 공격이 지독함.
치아가 빠질 것처럼 공격이 들어오고 콧 속이 시큰거림
얼굴 피부는 유수분이 이미 완전히 달아나고 몸 속의 단백질이 다 분해된 느낌임.
이마골 진동과 압박 공격이 들어오는데 머리가 지끈거림. 뇌간 공격이 심함.
이마가 진동하지 않게 막으니 경추로 바로 공격 개시. 뒷목이 뻐근.
초음파 공격이 살인적으로 들어오고 있음. 쉬지않는 유전자 복제.
오후 7:45분에 차가운 느낌의 체액이 머리전체에 퍼지게 하더니 7분 넘게 아주 극심한 머리 쪼개짐이 있었는데 속도 울렁거리고 폐와 기도와 부비강에 가스를 들여마신 듯한 느낌이 강하게 들게 공격이 들어옴.
머리 속에 화학 가스로 가득찬 느낌이 들 정도로 머리 속이 시큰거리고 쏴하고 불에 타들어가는 느낌임.
오후 1시부터 현재 오후 8시인데 7시간 가까이 극도의 살인고문이 몰아치고 있음.
오후 8:00 ~ 9:00
머리 깨짐이 지속 중.
30분 넘게 항문과 질 부근에 분비물이 고이는 느낌이 들면서 척추 통증이 있음.
신장에 진동 공격도 심하게 들어오더니 눈 혈관에 신경전달물질이 퍼지게 하는데 눈에 비눗물이 들어간 것처럼 공격이 들어오더니 눈알이 순간 심하게 눌리는 공격이 들어옴.
오후 8:36, 계속 속이 울렁거리고 머리골이 정수리부터 빠개지는 공격이 들어오고 토션장이 머리골을 반시계방향으로 휘감으면서 돌리는데 머리 쪼개짐이 배가 됨. 암모니아 냄새가 계속 올라오고 있음.
이 극심한 살인통증의 원인은 음파무기.
소리로 사람을 죽이는 게 가능할까. 대부분 과학자는 “조건은 까다롭지만 그럴 수 있다”고 답한다. 음파가 신체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복합적이다. 소리도 작게나마 떨림(진동)에 의한 힘을 갖고 있다. 이런 진동수를 주파수(헤르츠ㆍ㎐)라 하는데 인간이 귀로 들을 수 있는 ‘가청 음역’은 대략 20~2만㎐로 알려져 있다. 20㎐보다 낮으면 초저주파, 2만㎐ 이상은 초음파라 부른다. 음압(데시벨ㆍdB) 정도에 따라서도 반응은 천차만별이다. 대개 100dB이 넘으면 고통을 느끼기 시작한다. 호주 온라인매체 더컨버세이션은 “음파무기는 파동 에너지에 민감한 청각의 특성을 십분 활용한 것”이라며 “초음파의 99.9%를 반사하는 피부와 달리 귀를 통해서는 소리 노출 시간과 연령 등 다양한 요건이 맞물려 장기에 변화를 줄 수 있다”고 설명했다.
오후 9:00 ~ 10:00
초음파 공격이 귀 고막과 내장, 머리 뇌세포를 가격하면서 살인고문 퍼부운지 8시간째이다.
속이 울렁거리고 귀 고막이 찢어질 것 같고 머리골이 빠개질 것 같은 피해 증상이 나타나는데 이게 1초도 쉬지않고 8시간 동안 고문 들어왔다. 끔찍하다.
며칠 전 집에 날파리 2~4마리가 들어왔었다. 근데 내가 죽인 적은 없는데 오늘 방바닥에 4마리가 떼죽음을 당했다.
나한테 쏘는 초음파에 의해서 날파리들이 떼죽음을 맞이하게 되었다고 본다.
지금 오후 9:13분인데 여전히 머리골이 빠개질 것 같고 속도 울렁거림. 17분간 극도의 살인고문. 팔다리에 힘이 쫙 빠지고 머리골이 초음파 공격에 날아갈 것처럼 고문이 들어오고 목구멍이 조여옴.
현재 오후 9:36, 여전히 초음파 공격이 살인적으로 들어옴. 머리골 빠개짐과 속울렁거림, 눈알이 뽑힐 것 같은 통증이 지속 중.
오후 9:42, 정수리에 뜨거운 열감이 스며드는 듯한 레이저 공격이 정수리에 관통함.
그리고 귀가 먹먹해지면서 심장이 두근두근거리기 시작.
또 속이 울렁거리고 토할 것 같고 머리골이 빠개질 것 같음. 팔다리 근육에 힘이 쫙 빠짐.
현재 오후 9:51인데 9시간째 1초도 쉬지않고 초음파 공격이 살인적으로 귀 고막과 내장과 뇌에 들어오고 있는데 머리골이 빠개질 것 같고 속이 울렁거림. 토할 것 같음. 그리고 눈알도 빠질 것 같음.
곧 자살을 할 예정. 살아있으니 이렇게 끔찍하게 실험용으로 이용 당하는 것임.
오후 10:00 ~
팔다리, 특히 팔에 힘이 쫙 빠지는데 동시에 신장에 미친듯이 진동이 몰아침.
가스가 폐에 가득찬 느낌인데 호흡도 힘듦.
거기에 더해 위장 공격이 동시에 들어오는데 속이 울렁거리고 토할 것 같음.
머리골 특히 귀 바로 위쪽인 측두골 변연계 공격이 살인적으로 들어오는데 머리가 멍하고 어지러움.
오후 10:08, 심장이 비정상적으로 두근두근거리게 만드는데 굉장히 괴롭고 갑자기 똥이 마렵기 시작.
그리고 생리기간도 아닌데 몸에서 피냄새가 올라옴. 혈액 내 적혈구 헤모글로빈 공격이 들어온 것 같음.
소변 냄새 내지 암모니아 냄새도 계속 올라오고 있음.
속 울렁거림이 심하고 머리골도 깨질 것 같은데 9시간째 지속중.
초음파 공격이 귀 고막을 터질 것처럼 9시간째 공격중임.
오후 10:20, 척추에 스칼라파 공격이 들어옴. 물을 끼얹는 듯한 느낌임.
손바닥이 심하게 건조함.
심장이 미친듯이 비정상적으로 두근두근거리게 고문질.
피 냄새가 계속 올라옴.
오후 10:26, 왼쪽 귀 고막이 찢어질 것 같음.
다리가 굉장히 조여오는데 혈관 터질 것 같고 이어서 심장이 미친듯이 두근두근거리게 뛰게 하고 코 혈관 건드는데 코피가 터질 것처럼 고문하고 눈혈관 건드는데 눈알이 빠질 것 같음. 이 원인은 초음파.
귓구멍에 손가락을 넣어보니 드드드드드드드 드드드드드드드 드드드드드드드하면서 미친듯이 진동하고 내장에도 초음파 공격이 들어오는데 속이 울렁거림.
오후 10:40
속 울렁거림이 심해서 토할 것 같고 코 부비강과 폐에 효소 가스를 계속 올려보내는데 코 뿐만 아니라 눈까지 혈관이 터질 것 같고 치아가 욱신욱신거림. 오후 10:49
속 울렁거림과 함께 속쓰림이 가미되고 생식기 질 괄약근 공격. 그리고 콧 속이 찡하고 화끈거리고 혈관이 터질 것 같음. 머리가 멍하고 하품이 나오고 급 졸리고 오른팔이 힘이 쫙 빠져서 덜덜 떨림. 오후 10:58
오후 11:00 ~
두 다리 근육이 조여오면서 다리에 힘이 쫙 빠지고 저림.
경추 공격이 심하게 들어오고 속 울렁거림이 심하고 하품이 나옴.
10시간째 음파 공격이 살인적으로 들어오는데 속 울렁거림과 머리골 쪼개짐이 있음.
오후 11시쯤부터는 머리 멍함이 가미됨.
하품이 연달아 10 ~15회는 나왔고 속 울렁거림이 심하고 갈증도 남.
머리골이 계속 빠개질 것 같고 피 냄새와 암모니아 냄새가 계속 올라옴.
초음파 공격이 계속 살인적으로 들어오고 있음.
오후 11:15, 다리에 힘이 풀리면서 흐느적거리게 공격이 들어옴.
눈알은 미친듯이 제멋대로 움직임. 시야장애.
발가락 끝에 공격이 심하게 들어오고 있고 좌뇌의 관자엽 부근에 심한 뒤틀림 공격. 오후 11:20
머리골이 깨질 것 같고 속이 울렁거림. 오후 1시부터 10시간 30분째 지속.
오후 11:28
머리에 전기가 찌릿찌릿하게 흐르는데 좌뇌부근.
오후 11:36, 이마골, 전전두엽에 진동공격이 심하게 들어옴.
귀 고막은 24시간 초음파 공격에 미친듯이 진동으로 울림. 오늘은 아주 살인적으로 들어오는데 지금은 빛 공격까지 같이 들어옴.
오후 11:43, 골반과 내장 복부 근육과 척추를 튕기는데 속이 울렁거림. 가슴이 답답하고 머리 조임과 압박이 있음. 그리고 음파 공격이 계속 살인적으로 들어옴.
오후 11:48, 속이 울렁거리고 음식물이 역류할 것 같음.
치아가 욱신욱신거리고 머리골이 또 빠개질 것 같음.
음파 공격이 11시간째 살인적으로 들어오고 있다.
경추와 뇌간 공격에 재채기, 콧물이 갑자기 쏟아지고, 정수리 위에서는 원을 그리며 토션장 공격이 들어옴. 주로 반시계방향으로 원을 돌리면서 고문.
오후 11:58
첫댓글 피해일지를 쓸 여력이 없을 정도로 머리 빠개짐과 속울렁거림 공격이 오후 1시부터 11시간째 지속되었으나 너무 그 고문 수법이 잔혹하고 비열해서 이를 악물고 가능한 한 바로바로 기록으로 남김. 살인고문이 3년 4개월째 이어지고 있음. 2009년 타겟되어 2017년까지도 전파와 음파를 처맞고 살았지만 2018년 2월부터는 매일이 살인고문. 사실 너무 힘들고 죽고싶다.
저도 인천에서 그 일본사이비종교 새끼들한테 집단스토킹 당하고 있는데,
그새끼들 배달음식, 음료에 약물타요.
그거 먹으면 토하고 입술에서 쓴맛나다가 ,,
하루이틀 지나면 안압 오르고 머리 터질것 같고 눈에 실핏줄 다 터지고
어깨 굳고, 다리는 터질것처럼 그러다가 ,, 허리 다리 손가락 구부러져서 뻑뻑하니 펴지지도 않고
말도 어눌해지고 기억력은 치매인가 걱정될 정도로 떨어지고..
온몸이 정말 다 망가지죠 ..
읽다보니 증상이 .. 같은새끼들한테 당하고 있는 것 같아 글 남깁니다.
요즘 배달음식 안먹다가
어제 새벽에 피자시켜먹었는데,, 이 썅것들 .. 또 약탔는지
토하고 뒤통수 지끈지끈거리면서 숨막히고 어지럽고 코피좀 나고..
와 이 개썅것들 정말 ..
인천은 정말 그새끼들 소굴이라고 봐야할것 같아요.
이새끼들 타는 약이 ,, 먹으면 바로 죽을 수 있는 거라면 ,, 배달음식 더 시켜먹을텐데
이게 정신,몸이 다 망가지는데,, 죽지를 않으니 ...
아무튼 같은 마음이에요
@jkl12345 일단 님도 피해가 심한 것 같기는 하네요.
하지만 배달 음식에 약을 타는 게 아니라, 님 몸 속에서 화학 반응 일으켜서 실험하다보니 약을 탄다고 착각하는 겁니다.
그리고 일본 사이비종교 새끼들은 아닌 것 같고요. 대한민국 정부기관 새끼들입니다.
@neoelf0813 (인천) 네오엘프님은
정부기관에 당하고 있다고 생각중인가보네요.
저는 일본 사이비종교새끼들한테 당하고 있어요.
대놓고 가해하는 새끼들 몇마리 알아보니
그 원숭이같이 생긴 가해자새끼는 사이비종교 청년부 대장에 무정자증 미친놈이고,
오승언 오승민 이 그지새끼들은 그 사이비집단 간부라고 하네요.
피해 상황이 다를 수 있으니 다른 피해자들이 당하고 있는걸 부정하지는 않는게 좋을 것 같아요.
님들은 정부기관. 일본사이비 종교요? 저는 의사협회요.
저는 수술 후.. 후유증이 특이했고.. 의사협회가 훔쳐보라고 그랬다고 그렇게 몰이 당했어요.
그래서 적외선이나 투시카메라로 훔쳐보는건 줄 알았어요.
본인이 어떻게 생각하고 있냐에 따라.. 상황극 놀이가 다 다른것 같아요..
정신건강복지센타라고 하시는 분들도 있어요..
상황극 몰이 당해낼 재간이 없다고 봅니다..
네오엘프님.. 중대? 실험이라는 생각을 이제라도 버려보세요.
그냥 정신나간 미친놈들이라고 생각하세요.. 저처럼요.. 제가 볼때는 그냥 미친겁니다..
저도 죽고싶네요.
피해일지쓰고.. 옳바름으로 뇌조종범죄자들에게 사악한범죄를대중들에게 알리고 하니 뇌조종 범죄자들이 고통을 잔혹하게 더욱더 고문하는것 입니다.... 뇌조종범죄자들은 옳바름을 싫어합니다...저도 하루하루 잔혹한 뇌기능조종으로 잔혹범죄피해 기록하면 일기장 없에라고 날마다인공환청이 협박하며 고문강도 더욱 강해집니다... 사악함에 굴복하지않고 옳바름에 당당하면 정말로 절망에 잔혹한 고통을줍니다.....그리고 위에댓글 처럼 일본이아닌 대한민국 국가에 기득권들이 이런짖하는것 맞습니다.....코로나 바이러스도 추적당합니다.....뇌조종범죄또한 기득권들이 쉬쉬하며 이들은쾌적한삶을살며..모든것통제하며
자신들은 기름진삶을 삽니다
건강 검진 받으시고 몸도 챙기세요....!
저는 지목하시는 곳들이 거의 대부분 맞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입니다. 그 중앙 관리 시스템은 국정원 비밀간첩 조직일 확률이 높아 보이구요. 의사협회, 카이스트, 전파국, 방송통신진흥원, 기업체, 사이비 종교단체, 조폭, 기타 등등등...그러니 피해 사례가 다양한듯 싶습니다. 그 최 상위 궁극의 목적에는 실험을 통한 기술개발이나 상용화 개발등 될듯 하구요. 저처럼 개양아치 가해자에게 노출된 사람은 더러운 돈벌이 방송에 아이디어나 컨텐츠 등으로 착취당하고 있긴 하지만 심리적 행동 반응을 실험한다는 느낌도 있어서 침해 방법과 이용하는 곳은 다르더라도 TI 데이터나 정보는 중앙 관리 용으로 넘겨지는 시스템인듯 합니다. 쇼인지는 모르겠지만 지들끼리 나름의 규칙 같은것도 있는거 같아요.
신체 피해가 누구보다 심하신듯 해서 많이 안타깝습니다. 굽히지 않는 사람들을 제일 극악하게 고통주는 걸 보면 밝혀지고 알려지고 기록하는게 저들이 제일 무서워 하는 것이란 생각도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