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딩동’(Ring Ding Dong)으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남성 5인조 그룹 샤이니(SHINee)가 멤버 종현의 신종플루 확진 판정으로 당분간 4인조로 활동한다. 종현은 지난 2일 밤 감기 증상으로 병원을 찾았다가, 3일 오전 신종플루 확진 판정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첫댓글 헉;;; 진짜요???
이제 노래 누가 하나
아이고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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