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과 벗 - 김소월 벗은 설움에서 반갑고 임은 사랑에서 좋아라. 딸기 꽃 피어서 향기로운 때를 고추의 붉은 열매 익어 가는 밤을 그대여,부르라.나는 마시리. ** 호 주 **
첫댓글 고운길이 있는 그림을 가만히 들여다보면 막연한 그리움이 따라 옵니다.보고푼이가 저길 넘어에 있을듯하여 얼른 마음부터 보내봅니다.사랑하는이여,,오늘도 그대 생각에 내그림자는 반쪽이로 피었습니다.
임은 사랑에 좋아라~~~ 임의 사랑~~~~ 참 좋은 사랑입니다.
제가 소월님의 시 중 가장 좋아하는거랍니다...^^
언제 보아도 마음에 느낌이 있는 글이네요
울리들언제 살포시 다녀가셨네요 넘 고맙습니다 주신사랑 가슴에품고 갈게요 울리들 행복한 날들만 되세요 ^^
호주님! 좋은시 생각키게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추억되는 글이지요...
첫댓글 고운길이 있는 그림을 가만히 들여다보면 막연한 그리움이 따라 옵니다.보고푼이가 저길 넘어에 있을듯하여 얼른 마음부터 보내봅니다.사랑하는이여,,오늘도 그대 생각에 내그림자는 반쪽이로 피었습니다.
임은 사랑에 좋아라~~~ 임의 사랑~~~~ 참 좋은 사랑입니다.
제가 소월님의 시 중 가장 좋아하는거랍니다...^^
언제 보아도 마음에 느낌이 있는 글이네요
울리들언제 살포시 다녀가셨네요 넘 고맙습니다 주신사랑 가슴에품고 갈게요 울리들 행복한 날들만 되세요 ^^
호주님! 좋은시 생각키게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추억되는 글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