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증권 김윤정] 3/30 미 증시 특징주
▶️팔로알토네트웍스(PANW, -6.0%)
앤트로픽의 시스템 설정 오류로 유출된 차세대 AI 모델 '클로드 미토스'가 기존 방어 체계를 압도하는 사이버 공격 역량을 갖춘 것으로 드러나며 크라우드스트라이크(-5.9%) 등 사이버보안주 일제히 급락. 시장은 보안 업계의 대응 속도가 AI 발전 및 악용 위협을 따라잡지 못할 가능성 경계. 다만 업계 내부에서는 AI 인프라 확산에 따른 보안 수요의 구조적 증가가 중장기적 기회로 작용할 것이라는 입장
▶️ 엔터지(ETR, +6.8%)
메타의 루이지애나 신규 데이터센터 가동 위한 대규모 전력 인프라 공급 계약 체결 소식에 주가 강세. 가스·원자력·재생에너지를 아우르는 전방위적 에너지 믹스 구축 계획이 구체화. 계약은 메타가 비용 전액을 부담하여, 비용 절감 및 수익 개선 효과 창출 가능. 이전 발표된 $650M의 혜택과 합하면 같은 기간 총 고객 절감액은 $2.65B에 달할것으로 추산
▶️ 넷플릭스(NFLX, +0.1%)
미국 내 구독 요금제 인상으로 수익성 개선 기대. 미국 내 스탠다드 요금제는 월 $1, 광고 없는 스탠다드 및 프리미엄 요금제는 각각 $2씩 인상됨. 특히 스탠다드 요금제의 인상률은 13%로 요금제 중 가장 높은 폭 기록. 이번 인상은 가격결정력을 토대로 고가 요금제에서의 수익 극대화와 광고 요금제로의 유입 촉진을 동시에 달성하려는 이원화된 전략으로 평가
▶️ 아스트라제네카(AZN, +2.7%)
만성폐쇄성 폐질환(COPD) 치료제 '토조라키맙'이 임상 3상에서 1차 평가지표를 달성, COPD 환자의 급성 악화 감소 효능을 입증했다는 소식에 주가 강세
▶️ 유니티(U, +13.5%)
1분기 매출 전망치를 상향 조정하는 동시에, 비핵심 사업인 광고 및 게임 퍼블리싱 부문의 철수와 매각을 통한 포트폴리오 재편 계획을 발표. 수익성 개선 의지에 주가 강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