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세가 무시무시합니다. 어제도 챙겨봤는데 킬포장면이 꽤 있었죠. 힐링 제대로입니다ㅋㅋㅋ 어제 한 가지 아쉬웠던 점은 우영우의 앞머리가 휘날리면서 뒤이어 나오는 고퀄의 고래씬이 없었던것.... 쓸데없이 고퀄이라 생각했었는데 중독됐나봅니다. 그리고 우영우 동그라미 인사법도...ㅜ
저번주 4회까지 하면서 이슈몰이에 입소문 제대로 난것같은데 확실히 어제 5회는 무려 9.1%를 찍네요. 앞으로도 계속 상승세가 이어질지 궁금합니다. 요즘같은 ott 시대에 신생 방송국에서 두자리수 시청률이 코앞이네요. 박은빈 화이팅!!!!!
첫댓글 작가 능력 맥스에 박은빈 배우의 슈퍼맥스 조연들의 능력치 다 좋더군요
박은빈 연기 진짜 잘해요
박은빈 만세
너무 재밌네요. 제작사 주가도 날라가고 박은빈 몸값도 슈맥 갈 거 같네요.
와 9.1퍼센트 ㄷㄷㄷㄷ
드라마 안보는 저같은 사람까지 본방 챙겨볼 정도니 그 시청률이 충분히 납득이 됩니다.
우 투더 영 투더 우
20퍼센 가즈아!!!!
스브스에서 밀려난것도 정말 다행이죠..
몰입방해되는 뜬금 ppl이 없다는게 이 작품의 또 다른 매력이 아닌가 싶어요.
SBS 였으면 우영우김밥이 아니라 고봉민김밥인 ㅋㅋㅋ 시시때때로 홍삼스틱도 먹어야 되고 ㅎㅎ
@아서 모건 영우가 뜬금없이 주름제거 스틱도 바를듯요 ㅋㅋㅋㅋㅋㅋ
어제 권모술수도 그렇고 200억짜리 고래도 안나오고 사건 내용도 그렇고...계속 고구마를 먹는 기분이라 답답했어요 오늘 우당탕탕 확 다 뒤집어버리길!
어제는 갠적으로 별로였습니다
사실 저도요. 이런 기분으로 보려고 보는 드라마가 아닌데 ㅡㅡ; 리갈하이처럼 한 화에서 그 갈증이 다 해소되는 방향으로 갔으면 좋겠습니다. (국산판 ㄴ)
@[Card*하경우*] 권모술수도 나쁜놈은 아니었으면 좋겠어요ㅠ
악인없는 드라마라 더 좋은건데 힝
근데 이미 마지막회 찍었다네요.. 결론 난 상황..
권모술수야 제발 술수는 그만 부려라!
저도 어제는 별로였어요 고래가 안나오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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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 투더 그 투더라미 핫!
전 우영우가 해야할 고민들을 마주한 회라고 생각하고 아주 좋게 봤습니다.
봄날의 햇살 최수연. 할 때 힐링이 쏵
늘 좋은일만 할순 없는거니..어제 화 같을때도 있어야했죵ㅋㅋ 오늘도 기대기대~
스물다섯 스물하나처럼 용두사미가 되지 않도록 제발 제발..
극 흐름이 너무 좋아요
보면 다음회를 기대안할수가 없는 작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