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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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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끝말 잇기 아름방 유정천리~ / 리
좋아요 추천 2 조회 557 22.10.12 04:49 댓글 1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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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10.12 05:26

    첫댓글 세상을 원망하랴
    내 아내를 원망하랴 ~
    청소년 때 많이도 불렀던 유행가 입니다

  • 작성자 22.10.12 06:16

    ㅇㅇ당에 꽃이 피고
    XX당에 눈이 오네...ㅎ

  • 22.10.12 06:08

    가련다 떠나련다
    어린아들 손을 잡고~~??
    가사의 의미도 모르면서
    많이도 불렀던 노래...ㅎ
    청소년시절이 좋았건만..
    아마
    이 노래는 군대가는 날
    회식장소에서 18번곡이 되었죠
    동네에서...
    입대전날 밤새워 마시고 놀던
    그 시절이 그립습니다
    친한 친구들도
    많이도 하늘나라로 갔네요~ㅠㅠ
    오늘도
    좋은 날 되소서~^^

  • 작성자 22.10.12 06:17

    장ㅇ 박사 홀로 두고
    조ㅇ 박사는 떠나가네ㅎ

  • 22.10.12 06:45

    누이동생 혜숙이야 행복하게 살아다오.... 라고 노래 했다고
    진짜 혜숙이가 발끈했던 노래 가사....
    당시 자유당을 원망하는 노래로 많이 불렸었죠. 그것도 추억의 일부입니다. ㅎㅎ

  • 작성자 22.10.12 13:00

    누이 동생 혜숙이야
    행복하게 살아다오~!!!

    시상에 그런 기원이 어딘데...화를 내 ㅉㅉㅉ

  • 22.10.12 07:54

    아, 이 노래가
    그런 연관이 있었군요.

    그 당시
    동네 오빠들이 참 많이도 불러댔었는데

    천지 아무 것도 몰랐어요. ㅎ

  • 작성자 22.10.12 07:58

    그 시절이
    제일 행복했을 거예요.

    사람들이 세상 때 묻지 않았으니까요.
    초록 인생이랄까요....ㅎ

  • 22.10.12 17:32

    ㅎㅎ 어려서 라디오에서
    흘러 나오는 이 노래 많이
    들었네요.

    제목은 몰랐지만 이제
    보니 그 노래였군요.

    잘 들었습니다.

  • 작성자 22.10.12 17:47

    그 노래가 이 노래
    이 노래가 그 노래~

    어릴적 기억이
    새롭습니까.

    유정천리 걸어가세요.
    ㅎ 혜숙이 처럼....

  • 22.10.12 20:18

    @좋아요 ㅋㅋㅋ !

  • 22.10.12 20:21

    @바람이여 언냐 웃으시는
    의미는요?????ㅎ

    알똥 말똥 합니당~

  • 작성자 22.10.13 05:46

    @경수기 울수기 누나

    시절이 하수상하니
    올똥말똥하여라.

  • 22.10.12 20:20

    저두 이노래
    어렸을때
    많이들었네요

    가련다~~🎵
    떠나련다🎵
    어린 아들 손을잡고~

    옛 분들 많이 부르셨죠~
    잘 들었어요
    오랜만에 언냐들 꼬리
    잡았습니다

  • 작성자 22.10.13 04:46

    오늘 감자골 3여사님께오서...

    유정천리 세대가
    한 자리에...

    전 이노래 들을 적 마다
    옥수수밭 감자밭 감자골이 떠오른답니다.

    우리 넷이 ㅎ
    합창해요...

    하나, 둘, 셋, 넷, 노래 시이자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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