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각팀별로 u22이하 선수들 많이 터져서
내년에정말 기대가 됩니다
키퍼는 딱히 모르겟는데 (이건 와카써야될듯..)
k리그선수들중에 이미 주전뛰는 선수들 전포지션에있고
유럽파선수들도 숫자 꽤 되고(풀백 박투박 공미 윙어 스트)
내년에도 금메달 기대해도 될거같아요
골든에이지 시스템이 드디어 빛을 보는거같은데
빨리 군면제들 받아서 k리그 활약후 유럽으로 갔으면하네요
첫댓글 저는 기대가 크면 실망도 클거 같아서.. 더군다나 아시안게임 3연패라는 목표가 선수들한테 큰 부담이 될수도 있고 해서 내년 대회전까진 의미부여 안할랍니다 ㅋㅋ
이세대가 참 볼 이쁘게 잘차는 선수들이 꽤 있어요.대표적으로 이강인,송민규,엄원상에 엄지성도 있고등등그래서 와카에 키퍼ㅡ센터백2명 다써서 아예 수비쪽에 몰빵한다음앞선에서 마음껏 공격하게 해주는게 어떨까싶네요.아시아대회에서 특히 아겜에서는 수비쪽이나 키퍼쪽이 불안하지만 않으면 무조건 우승가능하죠.
첫댓글 저는 기대가 크면 실망도 클거 같아서.. 더군다나 아시안게임 3연패라는 목표가 선수들한테 큰 부담이 될수도 있고 해서 내년 대회전까진 의미부여 안할랍니다 ㅋㅋ
이세대가 참 볼 이쁘게 잘차는 선수들이 꽤 있어요.
대표적으로 이강인,송민규,엄원상에 엄지성도 있고등등
그래서 와카에 키퍼ㅡ센터백2명 다써서 아예 수비쪽에 몰빵한다음
앞선에서 마음껏 공격하게 해주는게 어떨까싶네요.
아시아대회에서 특히 아겜에서는 수비쪽이나 키퍼쪽이 불안하지만 않으면 무조건 우승가능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