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도사견을 사랑하는 사람들
 
 
 
카페 게시글
도사견예찬 도사도 울고 나도울고.
아더왕 추천 0 조회 567 08.09.03 10:40 댓글 26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08.09.03 11:11

    첫댓글 ^^*....새삼 코 끝이 찡합니다....에고..어린 놈이 죄송합니다.ㅠㅠ

  • 08.09.03 11:41

    개와의 인연은 어쩔 수 없는 것인가 봅니다. 아, 이 글은 예찬론으로 가는 것이 더 좋은 것 아닌가요?

  • 08.09.03 17:50

    네 그렇게 하겠습니다.^^

  • 08.09.03 11:50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저도 도사의 눈빛에서 묻어나온 순수한 정을 압니다.

  • 08.09.03 12:08

    어흐흑 ~ 슬퍼라.... 애구 초코가 불쌍타 가여워라~ 엉엉엉 ㅠ.ㅠ

  • 08.09.03 12:34

    정말 영화에 한장면 갖군요.... 잘읽고 갑니다

  • 작성자 08.09.03 14:31

    초코는 삶은 계란을 급히 먹고 체해서 죽은걸로 나중에 알엇습니다, 대형견들이 종종 삶은 계란 많이 먹고 밤새에 죽는 경우 있습니다, 체해서 죽는 경우 농장서 밤에는 모릅니다, 단지 개집이나 벽이 발로 긁어서 파헤쳐있죠,

  • 08.09.04 07:53

    예, 저도 급체로 죽엇단 소릴 들엇죠. 믿기지 않지만 급히 먹고 종 종 그런일이 잇나봅니다...

  • 08.09.03 15:24

    찡해지네요...크흑....ㅠㅠ

  • 08.09.03 17:49

    아주 찡한 내용입니다.^^ 감사합니다. 우수회원으로 등업하도록 하겠습니다.

  • 08.09.03 18:10

    님의 글을 읽는동안 가슴 밑바닥 어딘가에서 잠자고 있던 아스라한 기억이 울컥케 합니다.눈물 몇방울 찍고 갑니다

  • 08.09.03 21:55

    아더왕님! 지금은 괜찮으시죠? ~~~초코도 좋은곳에 있을겁니다? ~~~~~~~~~~~~~ ㅎㅎㅎ~^*^

  • 08.09.04 09:05

    아이고... 정말 안타까운 일이었군요.. 세월이 많이 흘렀으나 아직도 아득한 아픔이 남아있을 것만 같습니다.. 사랑의 아픔은 사랑으로 씻는다고, 명견 한 마리 매셔야겠습니다..^^ 좋은 글, 감사 드립니다..^^

  • 08.09.04 12:33

    슬프네요 글 감사히 읽었습니다,,,!

  • 08.09.04 15:37

    마음이 찡 하내요. 도사견을 많이 키우고 있지만 생각지 않은 죽음 앞에는 슬픔이 오래가죠. 힘내시고... 놀러 오셔요. 강아지 한마리 선물 할께요...

  • 08.09.04 19:23

    마음이 짠해지네요 부디 초코같은견 다시한번 메시길.....^^

  • 08.09.05 12:20

    마음이 짠하네요.ㅠㅠ

  • 08.09.09 15:58

    맘이 그러내요......

  • 작성자 08.09.10 16:15

    제 처에게 이글을 보여주었더니..회원분들이 다 잘못 본거라고 말한데요 ㅎㅎㅎ~ 당신이 울엇다고 ????? 참 내 누가믿어 ,,하드라고요,,,남자의 길이란 고독과 외로움을 동무삼아 살아가는것 아닐까요?

  • 08.09.12 12:21

    측은지심....

  • 08.09.17 14:23

    너무길어서~ ㅎ ㅎ 하지만 마음을 비취는 글이군요.....싸움 시키지 않으면 괜찮겠죠....^^...........

  • 08.09.27 00:53

    저와 비슷한경우네요 저두개띠라 그런지 개을 엄청 좋아하져 30년이 지난 드디어 올봄에 제가원하던 도사와 덴 롯트 미견도사을 분양 받았네요 첨엔 아무것도 몰라서 강쥐들 이 고생많이 햇지만 지금는 아주 무럭무럭 잘크네요 견는 절대 배신하지 않죠 특히 도사는.... 제가 견 욕심이 좀많아서 ....이넘들 먹이값두 장난이 아니네요 하지만 잘먹구 무럭무럭 잘 커주기만 하면 좋겠네요 요즘 이넘들 하구 운동다니니 저두 건강해지구 하루하루 즐겁네요..

  • 08.11.14 22:32

    아무생각없이 클릭해서 읽다가...눈물이 날라하네영 ㅠ.ㅠ 강아지를 좋아하시는분이라면 이런경험은 한두번씩은 있으시죵 ㅠ.ㅠ예전 어릴적 생각이 납니다 감사합니다..

  • 09.01.23 01:16

    가슴찡하네요.. ㅠ.ㅠ 안타깝고.. 눈물 흘리려는거 간신히 참았습니다^^;

  • 09.06.03 01:16

    전 제손으로 개 목줄 개장사에게 쥐어 줬습니다.. 아주 죽일놈이죠.. 그날 저녁 많이 후회하구 울었습니다..참 다큰놈이 개 없애라는데 안된다구 울며 불며 반대할수가 없더군요.. 이제는 눈치 안볼 나이가 됐으니 그럴일은 없을겁니다.

  • 11.01.01 14:51

    잘 봤습니다.....(__)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