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폐대장과 심소장만 안나왔군요 촌각을 다투는 무혈성괴사에 세월아 네월아 벌침 맞고 기다릴 시간이 있을까요? 이런 내용은 건강 상식으로 알아야 할 내용도 아니고, 그냥 좋아하는 사람들끼리 의견교환으로 나눴으면 합니다. 여기 계신 분들이 벌을 키운다고 벌침까지 좋아하는 것은 아닌듯 합니다.
@꿀벌아저씨벌독에는 아시다시피 멜리틴이란 성분이 50프로 들어있어 세포용혈작용을 합니다만 처음부터 무리하실 필요없습니다.
글에 있는 자세를 취하여 수성팬으로 고관절 부위를 동서남북으로 사등분해서 하루 한본씩 놓아보시길 바랍니다. 이렇게 사일간 네본을 놓은 후에는 고관절과 천골을 연결하는 천장관절이란 곳이 있습니다. 그 곳이 환도혈이란 혈자리와 상차중하료란 혈자리인데 이곳은 척수하단의 신경이 나오는 곳이라 순간직침법을 이용해서 벌침이 들어가자 마자 그 침을 제거하는 방법이 좋을것 입니다.
첫댓글 폐대장과 심소장만 안나왔군요
촌각을 다투는 무혈성괴사에 세월아 네월아 벌침 맞고 기다릴 시간이 있을까요?
이런 내용은 건강 상식으로 알아야 할 내용도 아니고, 그냥 좋아하는 사람들끼리 의견교환으로 나눴으면 합니다.
여기 계신 분들이 벌을 키운다고 벌침까지 좋아하는 것은 아닌듯 합니다.
그리 말씀하시면 이방이 필요하지 않은것으로 말씀하시는 것이군요.
제글이 부담스러우시면 아니 보시면 되는거지요
제가 무혈성 대퇴골두 혈액순환 장애 증상으로 인해 수년간 고통 받고 있답니다.
다리를 벌리거나 바닥에 양반다리하고 앉으려면 매우 부자연스럽지요!ㅠ
다행인것은 걷는덴 지장 없으니 병원가서 정확한 진찰을 아직 받아보질 못했네요!
강혁벌침팩 이란게 뭔지? 귀가 번쩍합니다.
강헉벌침팩은 벌독 적응과정을 위한 한 방편이며 양봉하시면서 벌 알러지 없으시면 양봉벌을 이용하여 한본 씩 환부부터 시침해보시면 효과를 느끼실 수 있으실 듯 합니다.
간담과 심포삼초와 신방광은 각각 목(신맛ㅡ근육, 눈) 상화(떫은 맛 ㅡ 오행의 조화-갑상선 전립선 홀몬 등등) 수(짠맛ㅡ골수)로 나눌 수 있으며 이보다 음양의 구분을 먼저하시는 것이 순서가 맞습니다.
차차 글을 처음부터 시간이 허락되고 제글에 불편함을 느끼지 않으신다면 하나씩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노을녁 벌독 적응과정이라면 생략해도 되겠군요!
매일 고관절 부위에 벌 똥꼬를 들이대봐야겠습니다. 매일 열마리 정도면 효과를 빨리 볼 수 있을까요?
@꿀벌아저씨 벌독에는 아시다시피 멜리틴이란 성분이 50프로 들어있어 세포용혈작용을 합니다만 처음부터 무리하실 필요없습니다.
글에 있는 자세를 취하여 수성팬으로 고관절 부위를 동서남북으로 사등분해서 하루 한본씩 놓아보시길 바랍니다. 이렇게 사일간 네본을 놓은 후에는 고관절과 천골을 연결하는 천장관절이란 곳이 있습니다. 그 곳이 환도혈이란 혈자리와 상차중하료란 혈자리인데 이곳은 척수하단의 신경이 나오는 곳이라 순간직침법을 이용해서 벌침이 들어가자 마자 그 침을 제거하는 방법이 좋을것 입니다.
@노을녁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