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춘이 되어서 민속신앙의 하나로 입춘대길(立春大吉)이라는 글을 써서 대문에 붙이기도 하고 사찰을 찾아 부적(符籍)을 받아서 방에 붙이기도 하는데 불교에서는 이왕이면 진언을 써서 부적 대신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하기 때문에 <옴마니반메훔>이라는 최고의 진언을 범서(梵書)로 소개합니다. 부적보다는 100배 영험이 있습니다.
<옴마니반메훔>은 연꽃속의 진주여 영원하여라. 라고 간단히 漫?歐竪?하고 좀 더 자세히 설명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옴>은 보리를 증득하여 성불하게 하는 일체 법문입니다. 또 일체 진언과 다라니의 어머니입니다. 온 우주의 처음과 끝을 꿰뚫는 소리입니다.
또 아, 우, 음, 즉 비쉬누, 시바, 브라흐만의 세 신을 한꺼번에 나타내는 합성일자입니다. 또 법, 보, 화 삼신에 배당해서 보기도 합니다. 그래서 진언 중에 가장 중요한 글자입니다.
특히 지극한 찬탄, 지극한 공경, 귀의, 귀명, 경례, 공양, 삼신, 경각, 섭복 등등의 의미가 꼭 기억해야할 뜻입니다.
<마니>는 여의주, 마음의 구슬, 모든 문제해결의 열쇠를 뜻합니다.
<반메, 빠드메>는 연꽃, 마음의 꽃, 사람과 부처님을 함께 표현하는 꽃을 뜻합니다.
<훔>은 모든 더러움을 다 떠난 아주 깨끗한 마음을 뜻합니다. 일체 음식에 훔자관을 하고 먹으면 모두 청정해 진다고 합니다.
이와 같은 많은 뜻을 포함하고 있으므로 <옴마니반메훔>만으로 불교공부, 불교수행의 모든 것을 삼는 경우도 많이 있습니다.
첫댓글 삼보에 귀의합니다! 평소 진언에 별 관심이 없었는데 자상하신 스님의 말씀에 쉽게 이해가 됩니다. 하나씩, 하나씩 공부하겠습니다. 옴마니반메훔! 옴마니반메훔! 옴 마니 반메 훔!
스님! 입춘날 귀한 선물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평소에 <옴 마니 반메 훔>을 산스크리트로 쓴 걸 꼭 갖고 싶었거든요. 스님께서 직접 쓰신 건가요? (그럼 더 영광!) 복사해서 방마다 벽에 붙여놓고 매일 매일 그림연습 할께요. 고맙습니다.
()()()
천수경 강의에서도 열심히 들었습니다. 범서는 어떻게 쓰는것인지 궁금합니다.
14k로 팔찌를 단주처럼 만들어 옴마니반메훔을 동그라미 하나하나에 새겨 넣었더니 세상에 둘도 없는 합장주입니다.든든합니다_()_
정보의 바다입니다. 스님 쓰신 글을 프린트해서 따라 쓰는 것과 팔찌를 옴마니반메훔으로 장엄하는 것 등등.. 집에 도착하자마자 염화실부터 들어오는 것은 다 이런 기쁨이 있어서 입니다.
()()() 감사합니다.
<옴마니반메훔>이라는 최고의 진언인 범서(梵書)는 부적보다 100의 효험이 있으시다고 하시는 큰스님의 진언의 말씀에 힘 입어 우리 염화실의 모든 가족분들은 올해는 하시는 일 모두 소원성취하소서...
좋은 게시물이네요. 스크랩 해갈게요~^^
관세음보살육자대명왕진언 이라는 것보구 전 깼쳣읍니다..얼마나 엄청나길래 관세음 보살님께서 큰진언을 하셧으리라..큰스님 말씀듣고 명확하게 제 생각이 옳았다고 판단햇읍니다.! 옴 마니 반메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