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나가 처음 만난 동료라고 할수 있을까. 아무튼 우연히 리나를 발견해서 도와줬지만 별로 필요없는 등장. 별로 생각도 않난다. 그저 실력이 일류수준이고 빛의 검의 소유자 정도일까. 먹는건 생명이 위험해도 먹는다. 그 예로 정글스와 무르무군의 함정에서 돌이 굴러오는데도 리나와 통닭 갖고 싸운것.
어디서는 슬레이어즈 인물들을 분석했었다.
리나는 황금만능주의.
가우리는 무관심.
제르가디스는 관공서정신.
아멜리아는 정의파.
이렇게 분석할 정도로 설정하면 작가 머리 터진다. 어쩌다가 그렇게 된것이겠지.
그는 마지막에 시리우스에게 빛의 검을 준다. 시리우스가 그 쪽 세계의 일을 끝내면 돌려줄지도 모르지만 이런 생각까지 한 인간은 많은 것 같지는 않다.
시리우스 정도의 실력자가 다크스타 다섯무기를 소지하면 그 위력은 엄청날 것이다. 얼마 걸리지 않을것이다. 그는 보통무기로도 일류수준급이라 제르가디스의 아스트랄바인을 쓰면 마족에게 대항할수도 있을듯.
자칭 리나의 보호자.
러브스토리로 리나와 가우리를 이어주자는 것도 있고 일부는 리나와 제르가디스.리나와 제르가디스를 이어놓고 가우리는 실피르랑 이어버리기도.
아주 일부로는 기타 의견들도 있다.
어떻게 될지는 제 3자인 우리는 알수없다.
어떻게 되는건 원작가 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