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한라산 돈네코+올레 안내가 있기에 올립니다
우리 산악회에서도 꼭 가보고 싶은 곳인데 어찌 생각하십니까?*
*1월9일부터 2월 3월까지 1박 2일
*매주 토요출발~일요도착 [참고 일요출발~월요도착도 진행] 한라산 돈내코+올레 1박2일*
*[항공편 관계로 예약은 10일전 하셔야 도움이 됩니다.]
*출 발 일 : 2010년 1월9일부터 매주 토/일 출발
*여 행 기 간 : 매주 토요일 일요일 [1박2일]
*상 품 가 격 : 토요출발요금 245.000원 [일요출발요금 166.000원]
*경 유 지 : 김포공항
*인 솔 자 : 가이드
*식 사 : 4식 제공
*이동수단 : 항공편
*포 함 내 용 : 왕복항공료.현지차량.숙박[1박]/4식.여행자보험[최고5000천만원]기사가이드팀
*불 포 함 내 용 : 개인경비.입장료가 포함된관광
*적 용 약 관 : 본 상품의 예약과 취소는 국내여행 표준 약관이 적용됨을 알려 드립니다.
*옵션.기타사항 : 객실2인1실 사용시 추가요금 1인당 1일 10.000원추가
*산 행 준 비 물 : 아이젠.스패치.배낭및모자.원드쟈켓.여벌옷과양말[2컬래]렌텐[예비전지]필히지참
초코렛.소금사탕.육포등 열량이 높거나 염분이 많은 간식.오이 카메라.기록구.
스틱및 무릎보호대.기본 장비.세면도구등 의약품[소화재.파스.바세린.반창고]우의
물은 충분히 준비 하세요
첫 만남 |
06:30 →김포공항 2층 던킨 도너츠 SHOP 앞에서 가이드 미팅 |
반드시 신분증을 가져 오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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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 제주
07:30 →김포공항 출발(LJ/진-에어) 08:40 →제주공항 도착후 가이드 미팅 후 서귀포시 충훈묘지 로 이동 09:25 →한라산 돈내코 코-스 산행 시작(도시락 지급)
돈내코 코스안내 (13.9km/약 8시간 소요) 남벽은 한라산의 아름다움을 가장 뽐내는 구간입니다 코-스:충혼묘지-돈내코-살채기도-평궤대피소-남벽 분기점-방아오름새-위세오름-병풍바위-오백나한-어리목매표소(영실 코-스로 하산 할 수 도 있습니다) |
돈내코 코스 안내 돈내코탐방로는 서귀포시 돈내코유원지 상류에 위치한 탐방안내소(해발500m)에서 시작하여 썩은물통, 살채기도, 평궤대피소(해발1450m)를 지나 남벽분기점(해발1600m)까지 이어지는 총7km의 탐방로이며 편도 3시간 30분 정도 소요된다. 윗세오름과 연결된 남벽순환로를 따라가면 어리목과 영실탐방로로 하산 할 수도 있다.탐방안내소에서 평궤대피소(해발1450m)까지 완만한 오르막이 계속되며 평궤대피소(해발1450m)에서 남벽분기점(해발1600m)까지는 거의 평탄지형으로 한라산백록담 화구벽의 웅장한 자태를 한눈에 볼 수 있다.돈내코탐방로는 동백나무, 사스레피나무 등 상록활엽수림과 단풍나무 서어나무 등 낙엽활엽수림, 그리고 구상나무, 시로미 등 한대수림이 수직적으로 분포하고 있으며 기후변화에 따른 식물의 변화상을 관찰할 수 있는 곳이다.평궤대피소에서 남벽분기점 일대는 한라산 백록담 현무암이 넓게 분포하고 있으며 소규모의 용암동굴과 새끼줄구조가 관찰되며 한라산백록담조면암의 라바돔을 가장 멋있게 조망할 수 있다. 돈내코탐방로는 용천수가 없는 곳으로 반드시 여분의 식수를 지참해야 하며 남벽분기점 일대는 기상변화가 심한 곳이므로 지정된 탐방로를 이용하고 개인 보다는 소규모의 그룹탐방을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어리목과 영실탐방로로 이어지는 윗세오름대피소로 갈 수 있다. |
16:00 →산행 후 시간이 남으면 유리의 성 관광(입장료 개인 부담) 18:30 →호텔 도착 후 석식(자유시간)
식사: 아침: 개인식 점심: 도시락 저녁: 호텔식 |
동양관광 호텔 4~5인 | | |
제주→ 서울
08:30 →호텔 조식 후 성판악 으로 이동 09:10 →한라산 등반 팀 (도시락 지급)
한라산 성판악 ~관음사 코-스 안내(총 소요 시간:약 7~8시간 소요)
☞성판악-사라대피소-진달래대피소-백록담-관음사 |
한라산 안내 사방이 바다로 둘러싸인 환상의 섬 제주도, 이 섬의 한 가운데 1,950m의 높이로 우뚝 솟은 한라산(漢拏山)이 있다. 능히 은하수를 잡아당길(雲漢可拏引也)만큼 높은 산이란 뜻을 가진 이 산은 옛부터 신선들이 산다고해서 영주산(瀛州山)이라 불리기도 했고 금강산(金剛山) 지리산(智異山)과 더불어 우리나라 삼신산(三神山)의 하나로 여겨져 왔다. 또 다양한 식생(植生)분포를 이루어 학술적 가치가 매우 높은 동·식물의 보고(寶庫)로서 1966년 10월 천연기념물 제182호로 지정, 보호되고 있다. 제주도의 중심부에 위치한 한라산은 지금으로부터 2만5천년 전까지 화산분화 활동을 하였으며, 한라산 주변에는 368개의 기생 화산인 "오름" 들이 분포되어 있어 특이한 경관을 창출하고 있다. 한라산이 품고있는 비경으로는 눈덮힌 백록담, 왕관능의 위엄, 계곡 깊숙히 숨겨진 폭포들, 설문대 할망과 오백장군의 전설이 깃든 영실기암 등이 있으며 1970년 3월에 국립공원으로 지정되었다. 한라산은 북태평양의 고도 (孤島)에 솟아있는 지리적 요인과 해발고도에 따른 영향으로 온대에서 한대 기후대까지 식물의 수직분포를 보이고 있고, 1,800여종의 식물과 4,000여종의 동물(곤충류 3,300여종)이 서식하는 생태계의 보고라 할 수 있다. 한라산은 화산분출로 생성된 산이어서 육지 산과는 다른 독특한 지형을 가지고 있다. 한반도의 대부분의 산들이 능선과 골짜기로 이루어진 반면 한라산은 '양변의 기울기가 다소 완만한 삼각형 모양의 단면(순상화산)을 이룬다 |
09:10 →올레 10구간 팀
트레킹 코-스 안내 (총 15.5km, 4~5시간)
☞A:화순항 화순선주협회사무실 - 화순해수욕장 - 퇴적암 지대 - 사구언덕 - 산방산 옆 해안 - 용머리 해안 - 산방연대 - 산방산 입구 - 하멜상선전시관 - 설큼바당 - 사계포구 - 사계 해안체육공원 - 사계 화석 발견지 - 마라도 유람선 선착장 - 송악산 입구 - 송악산 정상 - 송악산 소나무숲 - 말 방목장 - 알뜨르 비행장 해안도로 - 하모해수욕장 - 모슬포항(하모체육공원) |
올레 트레킹 10 코-스 소개 화순해수욕장에서 시작해 산방산 옆을 지나 송악산을 넘어 대정읍 하모리 해수욕장까지 이어지는 해안올레. 국토 최남단의 산이자 분화구가 있는 송악산을 넘는 것이 특징이다. 송악산 분화구 정상에서 마라도와 가파도를 가까이 볼 수 있고, 산방산과 오름군, 영실계곡 뒤로 비단처럼 펼쳐진 한라산의 비경도 감상할 수 있다. 제주올레를 통해 대중에게 처음 소개된 산방산 밑 소금막 항만대의 절경 또한 눈길을 사로잡는다. 화순해수욕장은 파도가 너무 세지도 잔잔하지도 않아 맨몸으로 파도타기에 적합하고 용천수 야외수영장까지 있어 여름철 물놀이에 제격이다. |
18:00→농,수산물 센타에서 간단한 선물 준비
20:20→제주공항 도착 후 탑승수속
21:05→제주공항 출발
22:15→김포공항 도착
식사: 아침:호텔식 점심:현지식 or 도시락 저녁: |
수고 많으셨습니다,좋은 추억 오랫동안 간직 하시고 다음에 다시 만날것을 기약하며 항상 행운이 함께 히시길... 안녕히 돌아 가십시요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