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바람재들꽃
 
 
 
카페 게시글
가입 인사 '바람재들꽃'을 처음 방문하신 꽃님께!
정가네(김천) 추천 0 조회 4,283 06.04.22 08:30 댓글 125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작성자 11.03.21 08:42

    가입인사방에 인사해 주시면 훨 많은 사람이 환영을 해 줄 겁니다. 반갑습니다.

  • 11.05.20 18:16

    안녕하세요...자주들려..많이배우겟읍니다..

  • 작성자 11.05.20 20:06

    아이구, 원달님. 가입인사방에서 인사해 주시지 않고요. 하여튼 반갑습니다.

  • 13.08.07 12:11

    바람처럼 스치는 들꽃으로 소박하게 아름답게 이어가는 카페 이네요

  • 작성자 13.08.07 14:48

    고맙습니다. 혜찬들꽃 님!

  • 14.01.26 00:36

    정말 마음이담긴 아름답고 싱싱한 꽃다발이네요~~
    건강하고 행복하게 잘 지내시죠?? ㅋㅎㅎ
    올해는 하고 싶은 일이 무언지 알고 지내고 싶네요.
    흐름에 소속에 이래저래 지금도 그러고 있습니다.
    뭔지는 모르지만 정리하는 한해, 진정 제가 즐거워 하는 시간을 가져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자주 들르겠습니다 ~~^^*

  • 작성자 14.01.26 10:30

    네~, 고압습니다.

  • 지난 주말 바람재에는
    쑥떡 향기가 그윽했습니다.
    발효된 쥔장의 친절한 해설에
    모두들 입을 다물 수 없었답니다.
    자연이 되어가는 님께
    멀리 서울에서 갈채를 보내오!

  • 작성자 14.06.17 09:09

    고맙네. 자주 만나면 더 좋은 얘기 많이 들을 수 있을 텐데...
    오랜만에 만나 정말 반가웠네.

  • 15.02.14 22:55

    감사합니다

  • 작성자 15.02.14 23:49

    고맙습니다!

  • 15.02.28 21:25

    처음 찾았습니다

  • 작성자 15.02.28 21:41

    에구, 가입인사방에 제대로 인사를 하셔야 하는데... 반갑습니다.

  • 15.02.28 22:01

    @정가네 감사합니다

  • 15.04.19 10:35

    예..

  • 20.07.20 09:56

    정윤영선생님 안녕하세요^^
    문경고90년도 졸업생 김영미입니다.
    며칠전 친구에게 얘기듣고 가입하게 되었습니다. 이렇게라도 뵙게되서 너무 반갑고 죄송해요. 곧 한번 찾아뵙겠습니다 ^^

  • 작성자 20.07.21 00:13

    엥? 김영미라고?
    한동안 나하고 글로만 연락하던 김영미?
    반갑다. 그래. 꼭 함 보자.

  • 21.08.02 16:04

    정가네 꽃구경 왔습니다.
    산책로에서
    꽃들을 보게되면
    이름을 불러주고
    있네요.

  • 작성자 21.08.02 18:12

    잘 오셨습니다.
    여긴 정가네가 아니고 바람재들꽃인데 정가네를 찾아오셨네요.^^
    어떤 분이신지 저한테 쪽지라도 보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하여튼 고맙고 반갑습니다.

  • 22.03.01 15:43

    이틀 전부터 한 두 송이 씩 피어나기 시작합니다.

  • 작성자 22.03.02 08:08

    아, 이 녀석 이름이 뭐지요?
    우리집엔 긴기아넘이 활짝 피었어요.

  • 22.03.02 08:35

    @정가네(김천) 브로니아 피나타​
    꽃말은 ‘잊을 수 없는 당신의 향기’입니다.
    지난주 친구가 와서 포항산림조합에서 구입 선물로 주고 간 꽃인데 만지면 향이 납니다.

  • 작성자 22.03.02 10:24

    @세오녀 그렇군요. 이름은 어려운데 꽃말이 좋네요.^^

  • 22.03.02 11:26

    @정가네(김천) 장기간 여행과
    포항(흥해)지진에서
    살아남은 식물들만 거두고
    여기서 조금씩 옮겨 심어서
    확장만하는 정도라 식물이 많지는 않습니다.
    남편이랑 가꾸던 텃밭에 더 다양한 식물이 있는데
    이웃에서 땅을 탐을 내어 내어주다보니 야생약용식물들이 조금씩 영역을 잃어 가고 있습니다.

  • 작성자 22.03.02 22:09

    @세오녀 그러시군요.
    꽃을 가꾸는 건 가장 좋은 취미이고 훌륭한 소일거리이기도 하지요.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