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조직분과위 회의가 6시에 열린다는 "현묵"스님의 Mail 2통과 "권희경"씨의 문자 Massage 2통을 받았습니다만, '어쩔까요~ 잉~' 이쪽 사정 때문에 참석이 어려워 죄송스럽다는 말씀을 전해 드립니다.
모든 내용은 참석자의 결정에 따르겠다는 위임을 하겠습니다.
또한 "홍성복" 사무처장님의 "발기인 동의서"가 주인을 기다리고 있다"는 내용도 읽었습니다만, 발송을 해 주시면 어떨까요?
죄송합니다. 광주에서 서울에 한번씩 다녀오기가 생각만큼 간단하지 만은 않다는 사정을 넓은 아량으로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공제회"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시는 임원들 뿐만 아니라 관심있는 많은 회원들에게, 건강 하시길 바라면서.....
광주에서 최 철 올림
광주광역시 북구 우산동 614-12 <좋은 친구들>
T.(062)251-8005 H.P 011-609-0678
첫댓글 필요하신 동의서 매수를 알려주시면 바로 발송해드리겠습니다. 그럼 다음에 뵙겠습니다.
글 늦게 봐서 댓글이 늦었습니다. 조직사업에 많은 협조 감사드립니다. 더욱 전진하도록 격려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