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렴풋이 722 세글자만 기억에 남고 모두 지원진거 같았는데 회장님의 전화를 받고 기억을 떠올려 봅니다.
추억록을 한번 봐야 할것 같습니다. 동기들도 생각이 나구요
아뭏든 자주 방문해 보고 싶어 집니다.
88년에 입대하여 91년 1월에 병장 제대하였습니다.
하나포에 근무 했습니다.
중대장님, 대대장님, 인사계님 하나도 생각이 안나네요 추억록을 보면 알수 있을 겁니다.
다음엔 알아서 글 올리겠습니다. 사진도요
동기들 심재용(김천), 김종우(대구) 둘 입니다.
후배중에 이창경이란 이름이 생각나네요 마산에 살던가 했는데
저는 나비축제로 유명한 전남 함평군에서 삽니다. 최종욱입니다. 43세입니다.
남자입니다. 결혼했습니다. 함평군청 공무원입니다. 애들 셋 있습니다.
자주들러 자세히 소개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온강민 회장님 그리고 임현수
카페지기님....
첫댓글 먼저가입을축하합니다 일생에서갖고있는 추억중 남자라면 군생활일겁니다 늦엇지만722 부라보 선.후배님들과 인생중년의 추억도만들어봤음합니다 자주 들러주시고 모임때 얼굴보겠읍니다
어서오세요.. 반갑습니다.^^*
환영합니다. 그런데 사진이 얼큰하십니다.
후배 전우님 반갑습니다 카페에서라도 자주봅시다
반갑습니다. 그런데 남자라고 소개를 하셨는데 이제는 722 브라보가 남녀 공대가 되었나??????????? 현수님 말데로 얼큰 한신데 혼자만 마시지 말고 다음에는 얼굴보고 같이 한잔 합시다. 저는 85년에 하나포에서 제대한 고창수입니다. 반갑습니다. 종하는 아는가 보네?
종옥아찌~가입추카추카 카페 잘 운영 하시는것 같아 그리고 사진을 올리려고 하니 잘 되지가 않네 10월15일(부대) 모임 의리와 믿음으로 한번모이자고 친구야, 사진 식상하잖아요. ㅎㅎㅎㅎ 그럼 다음때 가족들이랑 같이 봐~~~ (다음원조 호빵맨-재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