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론= 우리 민족은 남과 북의 대다수 국민은 동족이 적으로 규정하고 총 뿌리를 같은 민족이 남과 북으로 겨누고 전쟁도 하며 소득 없는 전쟁으로 동족이 수백만 서로 살상을 하며 그것 자체가 위대한 것처럼 과시를 하고 50여 년의 세월을 내려오면서 전쟁 아닌 휴전 협정 하에 외국 특히 미국에서 무기를 사다가 국방을 하느라고 많은 여려 움을 당했다. 그것은 지금도 계속되고 있다.
이런 긴장 상태를 조성하면서 대남 방송 대북 방송을 통하여 질타하며 동족이면서도 동족 아닌 착각을 해왔다. 나도 어려서 철없을 때에는 북이 때려부술 적으로 생각을 했다. 이 생각은 나만의 사고만은 아니었다. 미 제국주의자들에게 혼을 뺏긴 반민족적 반통일적 반민주적 반역사적 사고를 가진 보수와 수구적인 자인 기득권자들의 왜곡된 가르침으로 인한 것이다.
1=제국주의 양키는 분단의 책임을 지고 무리 땅에서 물러가라.
우리는 3.8선이 우리 민족끼리 사상적 이념으로 분단된 것으로 아니 북한이 남한을 적화 통일하려고 분단시킨 것으로 알고있었다. 물론 적화 통일하려고 한의도가 없었다는 것은 아니다. 분단 후에 끝없이 남과 북이 해온 것은 인정한다 내가 이야기하는 것은 근본적 원인을 말하려는 것이다. 분명한 것은 분단은 우리 민족끼리 사상대립으로 분단한 것이 아니고 강대국의 이익 노름에 의해 우리 민족과는 관계없이 3.8선을 그어 분단시킨 것은 역사학자는 누구도 이야기하는 사실이다.
2=6.25 전쟁을 발발시켜 동족끼리 살상토록 한 것을 책임지고 우리 땅에서 물러나라.
6.25를 서로가 남에서 먼저 처 들어 왔다. 아니다 북에서 먼저 처내려 왔다 라고 각기 교과서에 기록하고 적과 적으로 규정하여 영원한 철천지원수로 영원히 만날 수 없는 자 아니 만나면 안될 적으로 만들어 놨다. 만나면 국가 보안법을 어긴다는 것이다. 아직도 국가 보안법은 존재하여 한총련과 범 민족 단체는 이적으로 규정을 하고 민족과 정부간에 불편한 관계를 가지면서 갈등은 계속된다.
이 현실을 깊이 연구하고 공부하면 이것 역시 3.8선의 책임이 있는 것과 같이 미국이 책임이 있다. 6.25는 그 이전에 제주 4.3항쟁 사건 여수 반란 사건 등이 계속되다가 6.25가 터진 것이 라고 본다 이 전쟁이 6.25에 처음으로 이러 난 것처럼 역사는 기록했고 또 그리 믿고 있었다. 철없을 때에 일이다. 철들고 역사를 생각해 보니 미 제국주의가 더욱 밉다. 그럼으로 이 책임을 지고 미국은 우리 땅에서 물러가기를 바란다.
3=미 제국주의는 양민학살 책임을 지고 물러가라.
우리는 철없을 때는 우리민족이 6.25때 죽은 것이 북한 괴뢰군이 죽인 줄로 착각하고 있었다. 2002년 2월 2일 저녁 방송을 접하니 미국이 피난민을 죽이라고 지령을 했다는 6.25참전 군인이 고백했다는 소식을 들었다. 이로 인해 한국교회협의회에서는 유엔 인권위원회에 항의서한을 보낸다는 소식까지 들었다.
이 소식을 접하니 미 제국주의자들은 더 이상 용서를 해서는 안 된다. 전쟁을 발발 시키고는 수년간 무상 구호물자로 우리민족을 살린 양 아니 수호신과 같이 얼굴하얀 미국 놈을 우리의 천사인양 고마워했다. 서양 선교사를 통해 구호물자를 배급하면서 미국이 구세주인양 대접을 받았고 우리는 대접했다.
우리 민족을 착취와 수탈로 악행을 저지른 50여 년에 과거를 생각하라. 하루도 미군이 의정부에서 용산에서 이태원에서 우리민족을 얼마나 많은 인명을 살상했는가? 불공정한 소파협정으로 미군이 우리 백성 죽이면 재판도 우리 법정에서 받지 않고 미국으로 입국시키면 억울한 우리 민족은 호소도 못하고 넘어간 사건이 하나둘 아니다. 그 장인한 살인 사건은 윤그미 사건을 생각해보자. 얼마나 잔인한 살인인가? 그러므로 미국은 우리 땅에서 물러 가야한다.
4=북한을 위협하는 미 제국주의는 이 땅에서 물러가라.
요새 부시는 북한을 악성 국 논하면서 전쟁을 할양 위협을 하여 그간 해빙 무드의 분위기를 겨울공화국으로 만들어 놓고 잇다. 우리 남한 정부에서 심야 토론회를 하면서 국민을 불안감을 주고있는 것이 최근에 미 제국주의 부시의 잔혹한 태도이다. 이제는 천명으로 동족이 같이 살아야 한다는 민족의 혈이 통하여 남북 정상이 자주적으로 평화 통일을 하자고 6.15 공동 선언을 하여 놓고 금강산 관광사업을 하고 이제는 남한에서 북한에 가서 공장을 차려놓고 식량 지원하는 선교 단체도 있고 많은 민간 단체들이 통일 사업을 하고 있다. 이제는 천 윤으로 이루어지는 것을 미 제국주의가 방해 할 수 없다.
그런데 통일이 다가 오는 상 싶으니 부시라는 수구세력이 북한을 위협하고 있어 북에서는 매우 분노를 하고 있다. 미 제국주의 근성을 비방하고 있다. 이것은 북한만 양키를 비빙할것이 아니다. 우리 남한에서도 미국의 대북 사업을 방해하는데 강력히 항의를 해야한다. 2월달에 오는 부시를 우리는 이런 협박을 해결하지 않고 오면 결사적으로 부시 방한을 반대해야한다.
양키는 우방이 아니고 분명히 우리 7000만 민족의 적이다 라는 것이 확실히 들어 났다. 북한 위협이 곳 우리 한반도의 위협이다. 그럼으로 우리 민족을 얕보는 양키는 반성하고 우리 민족에게 사과해야 한다. 노근리 사건 매향리 국제 폭격 장 폭격사건으로 미국의 본질을 분명히 알았다. 이제는 우리 민족이 양키는 가라 하는 시기가 다가 왔으니 반미 운동을 극 열 히 벌려야한다. 이 길 만이 자주 민족의 권리를 찾는 길이다. 미 제국주의는 물러가라.
2002년 2월 3일
청주도시산업선교 부정부패추방시민연합회 충북지부상임의장 정 진 동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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