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낭구 : 나무
- 니찌다 : 떨어지다
- 공꼴로 : 공짜로
- 늘쿠다 : 늘리다
- 식쿠다 : 식히다
- 얼구다 : 얼리다
- 토비 : 퇴비
- 오그랑방티 : 쭈그러 든 물건
- 쌀배기 : 쌀을 담는 큰 바가지 정도의 그릇
- 꼬롬하다 : 업신여겨 보이다
- 시아리다 , 세아리다 : 헤아리다
- 폐삥 : 결핵
- 코재이 : 서양인
- 삥코 : 코가 크고 삐쭉한 사람
- 공타리 : 나무의 옹이 부분
- 어루다 : 어루만지다
- 찔루 : 찔레
- 물미가 트이다 : 사물을 관찰하고 인식하는 지혜가 트이다
- 본데있다 : 예의범절을 잘 차리다
- 뽄때 : 본보기 예) 뽄때가 있더라, 뽄때를 보여줘라
- 들키다 : 발각되다
- 달구리, 달구락지 : 다리
- 백지그렇다 : 무고하게 남을 힐난하다. 예) 백지그래여
- 창칼 : 식도보다 작은 예리하고 잘드는 칼
- 배창시 고추다 : 너무 웃겨서 참기 힘들다
첫댓글 오늘 새벽 운동하면서 "니찌다"를 생각하고 난 뒤 기뻤습니다. 평소 사용하던 말인데 그게 그리도 잘 생각나지않는 건....사용하지 않기 때문이지요. 니찌다니찌다하면서 잊어버리지 않으려고 외우고 또 외웠지요.
"니찌다" 맞아요. 니찌다소리 많이 들었습니다. 잊어버리지 않으시려고 외우고 또 외웠다말씀에 미소가 나옵니다.
씨꼬재이 비리서 작살 맹글어 가이고 방구 들씨만 꾸꾸리가 가마이 있잖아, 가사이 작살 갖다대고 니리 싸만 꾸구리는 맥도 못쳐여.
무슨 말인지 잘 모르겠네요? 꾸구리 잡으러 한번 갑시데이~
쐬꼬쟁이를 대장간에서 작살로 만들어 방구를 들고 살그머이 작살대고 정확히 조준해서꾸구리를 맟춰라, 뭐 이런뜻.
자장구 살 빼서 줄로 끄티미기 빡빡 미러서 삐쭉하게 맹글어서 고무줄 걸어서 고기총을 만들었지...
"쌀배기". . . 참 오랜만에 들어보네요. 감사.
육자배기도 아닌 쌀배기.......지금은 그걸 사용도 안하지요. 석잘기가 있어서 쌀의 돌을 다 골라주니깜요
예전에 냉가에서 족대 대노코 큰 방구를 들렁거리다가 확 재끼만 텅게이 꾸구리, 꺽지, 피리가 한 종대레미씩 디왔는데 그 재미있는 걸 볼라고 다리우에서 고개 쭉 빼서 니리다 보다가 닐쪄가이고 다리몽데이 뿔개 가이고 고상핸 사람 여러밍 될끼라 암매
자기 야그는 아니제이요?
자기 야그는 아니제이요?
고골, 반거치라고해여...및마리 얻어가이고 배도 안따고 생키여~~~.
고새 또 이키 마니 올려 놓으셨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