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홍근이 지부장으로 있을 당시 인간이기를 포기하고 자신의 파렴치한 내면은 숨긴채 이간질 선동의 프로근성을 유감없이 발휘하며
지부장들을 선동할 당시 쓴 글]
지부장님들께 올리는 호소문!!
열악한 여건에도 불구하고 심천사혈요법 보급에 전념하시는 지부장님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심천사혈을 아끼고 사랑하는 평범한 회원으로서 이치와 상식으로 이해되지 않는 학회의 4.1조치와 그 이후의 조치들에 대해서 실망과 배신감을 감출 수 없어 이 글을 지부장님께 올립니다.
먼저 이 글은 똑같은 내용으로 전국 270여개의 지부장님들 중 이메일 주소의 확인이 가능한 지부장님들께 동시에 발송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그러나 이메일 주소가 없는 지부장님께는 발송이 되지 않았으니, 이메일을 받으신 분은 인근 지부에 확인하시어 정보를 공유하시기 바랍니다.
다 아시는 내용이라 거두절미하고 본론만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학회의 4.1조치 이후 심천선생님에 대한 저의 존경심은 배신감과 실망감으로 바뀌었습니다. 그러나 회원들의 뜻을 이해한 심천선생님의 화합의 조치를 기대하며 묵묵히 지켜보았고, 그 이후 부분적이나마 지부의 명단이 홈페이지에 재등록되는 등의 가시적인 조치가 이루어져 학회의 화합된 모습을 기대했습니다.
그러나 그러한 조치는 기대에 미치지 못했고, 또한 4월 5일과 4월 12일에 지도자 보수교육을 다녀온 회원들의 이야기를 듣고 이대로는 더 이상 안되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아시다시피 이전의 보수교육은 심천선생님과 먼저 교육을 받은 강사님들이 나와 후배들을 교육시키고 또 그들에게 사혈보급에 최선을 다할 것을 당부하며 서로가 눈빛으로 교감을 할 수 있는 자리였습니다. 또한 강사님들의 강의 능력의 향상을 위한 교육의 장으로 보수교육은 중요한 기회가 되었습니다.
그런데 이번 보수교육에서는 첫날 첫시간에 심천선생님께서 잠깐 나와 금산의 심천가 사업에 대한 설명만을 하고는 하루종일 비디오 테이프로 영상교육만 시켰다고 하니 이게 지부장을 양성시키는 보수교육이란 말입니까?
그러나 백번 이해하여 심천선생님의 영상교육까지도 좋습니다. 그런데 이번 보수교육이 끝나면 곧바로 6기 강사교육에 들어간다고 하는데, 이게 또 해괴합니다. 기존의 강사교육은 한달동안 일주일에 5일씩 본가에서 합숙을 하며 이루어졌었습니다. 그렇게 해도 못 다 배운 것들에 대한 아쉬움이 많이 남는 교육이라고 합니다.
그러나 이번 강사교육은 교육생들의 편의를 위해서 심천선생님의 영상교육 테이프를 120만원을 주고 구입을 하고 나서, 공부는 집에서 혼자서 열심히 하고, 일주일에 1박 2일씩 4주만 본가에서 교육을 시킨다는 것입니다.
강사교육이 이래도 되는 겁니까? 이것이 보수교육과 무엇이 다르단 말입니까? 강사교육이란 전국 대학의 평생교육원에서 교육을 할 수 있는 자격이 부여되는 심천사혈학회의 최고의 엘리트를 양성하는 교육이 아닙니까? 다른 의학교육에 비교하면 최고의 전문의를 양성하는 교육이 강사교육입니다. 이런 중요한 전문의 양성교육을 집에서 테이프를 통해 독학을 하고, 학교에는 1박 2일씩 4주만 나와 전문의 자격증을 준다니 말이 됩니까? 이는 학회가 스스로 테이프나 팔아먹고, 교육비나 챙기는 장사꾼으로 전락했음을 인정하는 것이 아니고 무엇이겠습니까?
그리고, 일년이라는 기간동안 교수교육이라는 명목으로 교육을 받고 배출된 심천사혈학회의 교수들은 월 50만원씩의 비싼 교육비를 납부하며 일주일에 5일씩 교육을 받았습니다. 그런데 무슨 이유인지 1년의 과정은 7개월로 단축되어 얼마전 졸업을 했습니다. (심천선생님의 교육의지가 의심되는 부분입니다.)
그러나 일단 졸업을 하였으니 앞으로 교수진들이 당당히 교단에 설 수 있도록 보수교육에 심혈을 기울여야 할 것입니다. 제23기 보수교육은 교수들의 졸업 이후 처음으로 실시된 보수교육이었습니다. 적어도 교수교육 졸업생들은 차후 심천대학의 설립을 대비하여 이러한 보수교육을 통해서 강의를 함으로써 강의의 기법을 익히고, 실전의 경험을 쌓아야만 된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영상교육을 통한 보수교육이었기에 이전 보수교육에 참여했던 강사는 물론이고, 어느 교수도 그러한 기회를 가질 수가 없었습니다. 교수들은 언제 설립될 지 알 수도 없는 심천대학만을 바라보며 7개월이란 기간을 비싼 회비 납부하면서 경주 본가에서 지냈던 것입니다.
하여 저를 비롯한 몇몇 회원들은 학회를 돈벌이의 수단으로 이용하려는 심천선생님과 몇몇 지부장들로부터 독립하여 수천명의 회원들(정회원은 얼마 안 되지만 준회원은 전국적으로 수천명 혹은 수만명으로 사료됨)이 학회의 진정한 주인이 되어 심천사혈요법이 질병을 인해 힘들어하는 수많은 환자들을 위해 거듭 태어날 때까지 심천사혈학회를 위해 이 한 몸을 다 바칠 것을 결심했습니다.
저를 비롯한 십수명의 회원들은 심천사혈학회와 전면적인 전쟁을 선포하고자 합니다. 하지만 심천사혈학회를 너무나 사랑했기에 마지막으로 기회를 드리고자 합니다. 지부장님들께서 이 달 25일 전국지부장회의에서 저희들의 요구사항을 관철시켜 주신다면 저희들은 백배 사죄하고 회원 본연의 자리로 돌아갈 것입니다.
※ 요구사항
첫째, 학회 정관에 대한 개정을 요구합니다. (회원의 권리, 임원선출, 대의원선출, 총회 부분)
- 내용은 별첨 참조
둘째, 홈페이지에서 심천사혈학회와 심천식품의 분리를 요구합니다.
홈페이지의 첫화면에서 심천사혈학회와 심천식품을 분리하여 지부는 학회를 클릭하여 들어가고, 대리점은 심천식품을 클릭하여 들어가도록 해야 합니다.
학회의 주인은 정회원들이며, 정회원은 지부에서 배출됩니다. 그런데 지금 학회의 주인인 지부는 전국 배움처 중에서 아주 작은 부분인 ‘전국지부연락처’를 클릭하여야만 들어가고, 배움처의 주가 되어 일반인들이 찾기 쉬운 ‘각 지역’을 클릭하면 대리점만 연수원이라는 이름으로 등록되어 있을 뿐입니다.
어느 누가 눈에 잘 띄지도 않는 전국지부연락처를 클릭하여 자신들의 몸을 맡길 교육처로 정하겠습니까? 학회의 주인은 지부인데 왜 지부가 이렇게 찬밥 신세를 받고 식품 대리점이 주인처럼 학회의 전면에 나서서 지부를 푸대접 합니까? 혹시 심천식품 수입의 전부가 학회의 운영비로 들어가는 것으로 잘못 알고 계신 지부장님들은 없으신지, 심천식품은 심천선생님 부인의 송순예님의 개인재산으로 등록되어 있습니다.
셋째, 심천대학을 만들겠다는 학회가 왜 아직까지 사단법인 인가하나 제대로 받지 못하고 있습니까? 심천선생님은 사단법인 신청을 몇 번이나 했는데 인가가 어렵다고 하셨는데, 그 이유는 무엇일까요? 심천선생님은 두 번의 전과가 있고 현재에도 집행유예 상태입니다. 이런 분을 대표이사로 등재하여 법인인가신청을 한다면 문광부나 교육부에서 과연 인가를 내 주겠습니까?
이건 삼척동자도 다 아는 얘기가 아니겠습니까? 어차피 되지도 않을 인가를 계속 신청하면서 끌고 가는 이유를 잘 모르겠습니다.
따라서 학회에서는 빠른 시간 내에 사단법인인가를 위한 전담반을 구성하여 주무부처에 알아보고, 필요하다면 이사들 중 자격이 가능한 한 분을 대표이사로 등재하여 신청하여 사단법인인가를 받아서 학회의 공신력을 높여야만 합니다. 심천선생님에 대한 예우는 대표이사가 아니라도 정신적인 지주로서 명예총재라는 직함도 있지 않습니까? 물론 심천선생님은 이런 부분에 대해서 연연해하지 않으실 거라 생각합니다.
넷째, 대리점 계약은 심천식품 대표와 정식으로 체결을 해야 합니다.
대리점 계약 시에도 지난번 심천가 투자처럼 현금보관증이나 써 주는 것은 아닌지 걱정이 됩니다. 확실한 대리점 계약 체결에 대한 방법과 중도해약시 보증금의 반환에 대한 부분이 언급된 심천식품의 대리점 계약서 내용을 지부장 교류방에 꼭 공지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는 아주 중요한 내용이니 꼭 확인하시길 바랍니다. 지금 의학계에서도 유심히 우리 학회의 내분을 지켜보고 있습니다.
차후 학회에 어떠한 변화가 생길지 모르지 대리점 계약은 반드시 심천식품의 대표와 하시기 바랍니다.
다섯째, 심천선생님께서 아직 시판되지 않은 식품들이 시판이 되면 단계적으로 보증금이 오천만원까지 인상될 것이라고 하셨다는데, 모두들 알고 계시겠지요? 이 부분에 대해서 정확한 공시가 있어야 합니다. 지금 이미 지부장님들이 당해 보았지 않습니까?
백만원만 내면 지부등록을 해 준다는 말만 믿고 사무실을 얻고 실내장식을 하고 지부를 운영하는 분들이 많으셨을 겁니다. 그런데, 어느 날 갑자기 보증금 천만원을 내지 않으면 홈페이지에서 지부명단을 삭제한다는 통보를 받고, 많은 분들은 실제 삭제를 당했던 경험이 있습니다. 이건 있을 수도 없는 일입니다.
이미 학회와의 약속에 의해 등록된 지부는 현 지위와 권리를 보장받고, 새로이 등록하는 신규 지부부터 천만원의 보증금을 받는 것이 일반적인 관례입니다. 그런데 진리를 공부하는 단체가 일반 단체보다 더 못하다는 것이 말이나 되겠습니까? 변호사 사무실에 알아보니 이런 경우 학회가 일방적으로 계약을 위반했기 때문에 지부등록비 백만원의 반환과 시설비에 대한 손해배상청구, 그리고 이로 인한 정신적인 피해에 대한 위자료의 청구가 가능하다고 합니다. 바깥 세상의 일반인이라면 벌써 난리가 나도 몇 번이 났을 것이고, 고발을 당해도 몇 번을 당했을 일입니다. 그러니 또 다시 학회의 부당한 대우에 당하지 마시고 꼭 심천식품 대표와 계약을 하시고, 또 계약 즉시 사업자 등록을 하셔야 나중에 탈세와 관련된 불이익을 받지 않을 것입니다. 여러분들께서 검찰로부터 고발을 당한다고 해서 과연 심천선생님께서 어떤 도움을 주시겠습니까? 여러분 스스로 여러분을 지켜야지 아무도 여러분을 도와 줄 사람은 없습니다.
여섯째, 심천사혈학회의 교육이 합법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대처방안을 시급하게 만들어 주시기 바랍니다. 심천선생님께서는 ‘지금 누구든지 우리를 고발하면 모두 다 걸립니다. 내가 잘 아는 판사도 있지만 우리가 순수하게 교육 위주로 사혈을 보급하니까 불법인 것을 알아도 그들이 우리를 공격하지 않는 것입니다. 그러니 걱정 말고 교육만 열심히 시키십시오.’ 라고 누누이 말씀을 하셨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심천사혈의 보급을 위한 교육보다 개인의 이익을 위한 영업에 더욱 신경을 쓰고 있으니 심천선생님의 걱정대로 조만간 많은 단체가 우리를 공격하게 될 것입니다. 소문에는 지금 일부단체에서 이미 심천사혈학회를 공격할 상당한 준비가 진행 됐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더욱이 심천선생님은 현대의학의 의사들은 모두 살인자라고 강의 때 공공연히 이야기를 하였고, 그 내용은 강사강의 테이프에 녹음이 되어 현재 많은 사람들이 교육 자료로 활용을 하고 있습니다. 이 내용으로 인하여 심천선생님은 대한의사협회로부터 명예훼손으로 고발을 당할 수 있습니다. 이때부터 본격적인 전쟁이 시작될 것입니다.
하여 학회는 어떤 문제보다도 시급하게 합법적으로 교육을 할 수 있는 방안을 만들어 주어야 할 것입니다.
일곱째, 수료증과 자격증 상신비는 5만원에서 1만원으로 조정되어야 합니다.
심천사혈학회의 지부를 찾아온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신들 또는 가족들의 질병으로 인해서입니다. 질병으로 인해 고통스러워하는 사람들에게 수료증이니 자격증이니 하는 것이 무슨 의미가 있겠습니까? 그래서 대부분의 지부에서는 교육은 받고, 회원 상호간 또는 가족들끼리 실습은 하지만 자격증을 상신하지 않는 교육생들이 많은 것으로 압니다. 자격증이란 것은 차후 지부를 내겠다고 하는 사람들에게나 의미있는 일이라는 것을 많은 지부장님들께서도 공감을 하실 것입니다.
따라서 학회에서 지부가 교육을 제대로 하고 있는지에 대한 점검차원에서 수료증 상신자 기준을 20명으로 정하고 있는 것이라면 그 상신비는 1만원선에서 책정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생각합니다. 이렇게 한다면 보다 많은 교육생들이 수료증, 자격증을 발급 받음으로서 그에 대한 자부심, 그리고 대외 공신력 등을 높일 수 있을 것입니다. 1만원을 받으면 학회의 운영이 어렵다고 하실지 모르겠습니다만, 5만원으로 100명을 등록시키는 것보다 1만원으로 500명을 등록시키는 것이 훨씬 쉬울 것이라 생각됩니다. 어차피 학회는 많은 사람들에게 교육을 시키는 것이 목적이지 않습니까? 이런 조건이라면 연 20명의 수료증 상신자를 올리지 못하는 지부는 많이 줄어들 것이라 생각됩니다.
이상의 요구사항에 대한 답변과 학회의 의지가 4월 30일 22시까지 지부장 교류방에 공지되지 않는다면 저희들은 4월 30일 24시를 기해 학회와 전면적인 투쟁을 시작할 것입니다. 투쟁 목표 시점은 ‘회원들이 학회의 진정한 주인이 될 때까지’ 입니다. 투쟁이 본격화되면 세무서와 교육청, 경찰청 등의 단속이 강화될 것입니다. 이때 단속의 1차 단속대상은 공탁금을 걸고 대리점 영업을 시작하는 연수원들이 우선이 될 것이라고 봅니다.
하오니, 현재 교육생이 5, 6명 밖에 되지 않는 지부는 굳이 천만원의 공탁금을 6월 5일 공탁금 마감시점까지 납부하여 대리점 등록을 하셔서 단속의 표적이 되지 마시고, 좀 비싸더라도 대리점에서 식품을 구입해 쓰시면서 앞으로의 사태를 지켜본 연후에 거취를 결정하시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그리고 이번에 제명을 당했거나 앞으로 지부를 활성화시키지 않을 지부장님들께서는 학회에 단지 지부로 등록만 되어 있다는 이유만으로 단속의 대상이 되지 마시고 미리 학회에서의 지부반납의 절차를 밟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그리고 지부반납 시에는 지부장님들의 권리를 절대 포기하지 마시고 먼저 계약을 위반한 학회에 이미 납입한 지부등록비 백만원의 반환요구와 시설비 등의 변상요구 등 정당한 절차를 밟을 수 있도록 하셔야 할 것입니다. 만약에 응하지 않으면 변호사를 선임하여 소송을 하시면 모두 받으실 수 있습니다.
※ 대응방법
1. 청와대 민원실에 학회의 부당한 조치에 대한 민원신청
2. 국민고충처리위원회에 학회의 부당한 조치에 대한 민원신청
3. 대검찰청과 교육청에 불법 교습과 불법 의료행위에 대하여 고발조치
4. 국세청에 교육비 탈세, 식품판매 수입의 탈세에 대한 고발조치
5. 대한의사협회에 명예훼손 등의 고발에 필요한 제반 자료 제공
(강사 교육 테이프 중 심천선생님께서 의사를 살인자라고 한 내용의 녹취록 외 의사들의 명예를 훼손한 내 용 전부 제공)
6. 공정거래위원회에 신규회원가입이 연 20명이 되지 않는 지부에 대하여 학회와 별개인 대리점 공탁금 중 매년 100만원씩 공제하는 불공정약관 또는 계약내용에 대하여 진정서 제출
7. 심천선생님의 불법 교습 및 교육비 탈세 부분에 관하여 검찰과 교육청, 국세청에 고발 (보수교육, 강사교육, 교수교육 등)
8. 심천선생님이 전국 지부장들에게 불법 교습을 사주하고, 식품 판매의 탈세를 조장한 혐의로 심천선생님을 검찰에 고발
9. 심천선생님이 심천가 사업비 모금에 관하여 투자를 받아놓고 현금보관증을 써 주는 식의 편법 투자자 유치에 대하여 검찰에 적법성 여부에 대하여 진정서를 제출
마지막으로 다시 한번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저희들의 이 같은 투쟁은 학회에 위해를 가하는 것이 목적이 아니라 개인의 이익만을 추구하는 몇몇 이익집단으로부터 학회를 보호하고, 학회의 진정한 주인이 회원임을 알리기 위함임을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지부장님들이 현명한 판단으로 이번 전국 지부장 회의가 학회가 거듭 태어날 수 있는 장이 될 수 있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학회의 무한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 작성자 유홍근 -
-----------------------------------------------------------------------------------------------------------------
안티단체 운영자 유홍근과 관련하여...
안티단체 운영자 유홍근은 심천사혈요법 수원지부를 약 2년 6개월 정도 운영하면서 자신, 누나, 가족들의 치료 사례들을 심천사혈요법 홈페이지 사례방에 글을 올리며 회원이 급속도로 늘어 타 지부보다 평균 10배 정도 회원을 더 많이 두고 활동한 지부장이였습니다.
심천선생님은 심천사혈요법을 보급하기 위해서는 의료법을 어기고는 우리가 살아남을 길이 없으니 교육으로만 보급하기를 원하셨으며, 약을 지어 팔거나 치료행위를 해주고 돈을 받는 행위는 이전이나 지금이나 철저히 단속을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유홍근은 전직경찰로 무면허 의료행위를 하여도 단속을 피할 수 있다는 점을 내세우며 공공연히 직접 약을 지어서 팔고 치료 행위를 하였기에 타지부에 비하여 회원이 많을 수밖에는 없었습니다.
약 2년 전 심천선생님은 무면허의료행위, 직접사혈을 해주어 치료를 하는 행위, 약을 지어서 파는 행위를 하지 말고 교육을 통해서만 심천사혈요법을 보급하라 하셨습니다.
하지만, 심천선생님의 뜻을 따르지 않으면서 심천사혈요법의 간판을 걸어놓고 갖가지 민간요법을 동원하고 약을 지어 파는 행위를 단속할 당시 전국의 지부는 340여개 있었습니다. 그 당시 학회 규정은 교육을 목적으로 하기에 교육을 한다는 증거인 수료증을 1년에 20개 이상을 올려야 지부의 자격을 지속할 수 있다는 기준에 따라 제제를 가하려 했으나, 1년 동안 6개 미만을 올린 지부를 기준하여 지부자격을 박탈하려하였고, 지부자격 박탈수가 너무 많으므로 일정 유예시간을 더 갖자는 여론이 많은 관계로 다시 6개월 동안 만회의 시간을 주었지만 교육을 한다는 증거인 수료증 6개를 채우지 못하고 지부자격을 박탈당한 지부가 그 당시 220개 정도가 되었습니다. 수료증 6개는 수료증,3급 2급 1급, 강사교육 상신모두를 1개로 인정 해주는 조건이기에 1년동안 2명만 교육생을 배출하여도 지부가되는 조건이었습니다. 1년에 2명도 교육생을 배출하지 못하는 지부가 퇴출대상인데 이러한 사람을 선동하는 유홍근의 본성은 무엇이었을까요?
그 당시 지부자격을 박탈당한 사람들의 심천선생님을 원망하는 여론이 높은 것은 어쩔 수 없는 현실이었습니다. 책을 보고 심천사혈요법 지부를 방문하는 사람들은 심천사혈요법을 배우기 위해 오는 것이고, 심천선생님이 하시는 일은 심천사혈요법을 보급하는 일입니다.
심천선생님은 지부에서 심천사혈요법만 교육을 하라 하시는데 그 당시 심천사혈요법을 배우고 지부를 운영하는 사람들은 이미 다른 민간요법으로 무면허 의료 행위를 하던 사람들이 많았기에 심천사혈요법 이름으로 교육을 한다고 사람을 모아 놓고는 갖가지 민간요법으로 치료를 하고 약을 지어주며 교육이 아닌 치료를 위주로 지부를 운영하는 사람이 많았습니다.
안티사이트 운영자 유홍근도 대표적인 사례입니다.
이때부터 유홍근은 지부 자격을 박탈당한 사람 ,심천사혈요법지부의 간판을 걸어 사람을 모아 놓고는 교육적 보급은 등한시한체 무면허 의료행위 불법시술만을 하다 쫓겨난 지부장을 찾아다니며 선동을 시작한 것으로 알고 있으며, 2년 전 그 당시 16장 정도의 괴문서를 작성하여 지부장을 설득하기 위해 전국 지부에게 그 괴문서를 보내고, 한편으로는 교묘한 말장난으로(윗글) 유홍근 이름을 밝히는 글로써 작성하여 심천선생님을 직접 협박하기 시작 하였습다.
목적은 간단하였습니다. 교묘한 말장난으로 심천 선생님을 협박하여 학회을 외부로 빼내서 유홍근이 직접 운영을 하는 방법과 이것이 여의치 않을 경우는 최대한 학회를 흔들어서 탈퇴하는 지부를 늘리고, 기존의 지부자격을 박탈한 지부장들과 단합하여 새로운 단체를 만들어 보자 하는 속셈을 읽을 수 있었습니다. 지금 이 순간까지도 유홍근이 그 당시 괴문서가 자신이 쓴 것이 아니라고 우기고 다니지만, 자신의 이름으로 당당히 작성한 내용과 괴문서의 내용은 현재 유홍근이 하는 행동을 종합하면 누구나 짐작이 가능할 것입니다.
2년전 이 괴문서와 협박성 글을 토대로 투표를 실시하였습니다.
첫째, 유홍근의 뜻을 따라 학회를 외부에 두고 회장를 선출하여 회장 체제로 운영을 할 것과
두 번째, 학회의 모든 일을 심천 선생님 뜻에 일임하고 지부장은 지부 활동만 관여할 것이냐
하는 내용으로 투표를 한 결과 160여명 중에서 유홍근에게 설득당한 16명만이 반대 의사를 밝혔고 나머지는 모든 업무를 심천선생님께 일임하기로 결정을 보았습니다.
이것이 2년전 괴문서와 유홍근이 심천 선생님을 협박한 내용이고 그동안의 결과입니다.
이 내용을 사실이라고 인정할 때 2년 전부터 안티활동의 내용으로 심천선생님을 모함하는 유홍근에게 묻고 싶은 말이 있습니다.
심천식품 공장, 강당, 기숙사를 짓는 동안 학회차원이나 유홍근이 못하나 박아주고 후원금은 낸 사실이 있는가?
위 건물 모두는 심천 선생님 개인 사비로 유홍근이 학회로 들어오기 이전에 이미 지은 것이지, 학회 공금이나 후원금에 의해 지어진 건물들이 아니다. 20억원의거금을 들여 오로지 심천사혈요법 한가지 보급을 위해서만 매진을 하는 단체에 들어와서, 마치 심천선생님 개인 재산이 공급이나되는듯 이간질 프로근성을 발휘하였습니다.
이 부분에서 그 당시 학회 운영상황에 대하여도 말을 해야겠습니다.
많은 사람들은 지부장들의 회비를 거두어 학회를 운영하였는지 알고 있지만, 심천선생님이 개인 사비로 먹여주고 재워 주었고, 심천선생님이 직접 교육을 한 후 그 교육비 모두를 받아 학회에 기부하였지만, 그 돈으로 학회가 제대로 운영되었습니까? 그 당시 김상학, 이지호가 4년 가까이 회장으로 있으면서 4억이 넘는 돈을 영수증 하나없이 연말 보고가 두려워 지금까지도 경비지출내역 장부 하나 제출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 당시 회비로 정해 놓은 월 2만원 마저 모든 지부장이 납부를 하여 그 돈으로 학회 운영을 했을까요? 아닙니다. 그 당시 월 2만원 회비를 납부하는 사람은 전체 지부장 10%정도였으며 회비로는 일반적인 사무직원의 한달 급여의 반도 되지 않는 돈이었습니다.
이것이 모두 사실이라면 그동안 이름만 학회였고, 학회 운영경비 모두는 결국 심천 선생님 사비로 운영한 것인데
전체 지부장 340명 중의 한 지부장인 유홍근이가 어떠한 자격과 명분으로 심천선생님을 모함하고 지부장을 선동하여 학회를 빼내려 했는지 묻고 싶습니다.
이 내용이 사실이 아니라고 변명을 하고 싶다면 괴문서 사건 후 스스로 나가서 제일 먼저 한일이 무엇입니까? 그동안 교육생, 지부 자격을 박탈당한 사람, 유홍근의 뜻을 동조하는 지부장에게 유홍근이 주도하는 새로운 단체를 만들겠다며 수 백명에게 초청장을 보냈고, 수 명 밖에는 모이지 않고 실패를 하자, 다음은 OO대학교 평생교육원에 심천사혈요법을 교육한다고 학과를 개설하고 인가를 요청하였지만 중앙연수원에서는 당연히 인가를 거부하였습니다.
그 후 심천선생님 공부를 자신의 공부인양 이름만 바꾸어 신금정혈요법이란 책을 쓰고는 죽염과 심천 식품을 도용한 제품을 만들어 가지고 2년전부터 터를 닦아 놓은 중국연길에 위치한 교육장으로 찾아가 자신이 쓴 책을 내놓고 심천사혈요법은 위험하고 나쁜 것이고, 자신이 공부한 정혈요법을 배우라고 말하였지만, 이미 심천 사혈요법을 배운 교육생은 정통 심천사혈요법교육을 원하기에 중앙연수원에 강사 파견을 요구해왔으며, 그로 인해 중국에서 유홍근이 활동이 힘들어지자 다시 국내에 들어와 중국에서 강의를 한 강사에게 협박을 하고 고발을 하는 행동을 반복하고 있습니다. 아무리 인간이기를 포기하여도 앞서의 강사 잘못을 바로잡겝다고 학회의 지원을 받아 중국에 가서 어떻게 신금정혈요법과 발포부항 교육을 할수가 있습니까? 유홍근은 이미 중국에 가기 전부터 심천선생님을 배신하고 자신의 단체를 만들기 위하여 심천사혈요법을 모방한 신금정혈요법이란 책을 써놓고 그 마음은 숨긴채 지부장들을 선동부터 하는 치밀함을 보였습니다.
처음에는 심천선생님을 인신공격을 하다가 심천 선생님이 반응이 없자 그 다음 경찰서, 검찰청, 국세청, 보건소, 언론사, 금산 심천 타운 인허가 부서마다 전화를 하여 협박하고 있으며, 안티단체를 만들어 2년 동안 심천선생님을 협박, 모함하는 동안 심천 선생님은 “개가 사람을 문다고 사람이 개를 같이 물지는 못하는 것이고 시간이 지나면 되니 일체 대응을 하지 말라” 말씀하시기에 근 2년동안을 참아 오셨는데 이제는 전국연수원까지 고발을 하는 도를 지나친 행동을 하니 참다 못하여 연수원장과 힘을 합하여 최근에야 법적인 대응에 나서고 있습니다.
오랜 세월 심천 선생님을 옆에서 지켜 본 우리 직원의 시각은 심천선생님이 유홍근한테 지은 죄는 죽음직전의 질병의 고통을 교육을 통하여 없애준 죄, 인격 수행이 부족한 자에게 심천사혈요법을 교육을 하여 새로운 직업을 만들어 주어서 돈을 벌게 하여주고 많은 사람을 따르게 하여 준 죄, 학회를 통채로 빼앗아 자신의 것으로 만들어보려 했는데 안 빼앗긴 죄 뿐입니다.
유홍근 말처럼 심천사혈요법이 치료 효능이 없고 위험한 의술이니 자신이 국가를 위하여 심천선생님이 하는 일을 막는다면 유홍근 입에서 나오는 말은 모두 거짓입니다.
자신이 배워서 자신의 몸에다 시술을 하고, 자신의 체험과 누나, 이웃의 치료 사례를 인터넷 사례방에 올린 글 모두는 모두 거짓으로 한 말인지 묻고 싶습니다.
자신이 직접 쓴 치료 사례글 마저 거짓이라면 이 말은 심천사혈요법이 진실은 치료 효능이 없는데 지부 운영상 많은 회원을 확보하여야 돈을 벌수 있기에 회원확보를 위하여 거짓말을 하였다고 하는 말이 됩니다.
유홍근 말처럼 심천사혈요법이 위험하다면 유홍근은 왜 2년 반 동안이나 지부장을 운영하였느냐 물어야 옳고, 심천선생님을 모함하다 자신의 발로 나간 후에 왜 새로운 심천사혈요법 단체을 만들어 시도하였으며, 그것마저 실패한 후 왜, 또 다시 OO대학교에 심천사혈요법 학과를 스스로 개설하였는지 물어봐야 합니다.
현재의 주장대로라면 이 모두가 심천사혈요법의 위험성은 알고는 있지만 돈을 벌기위해서는 어쩔수 없었다는 말 밖에는 변명의 말이 없을 것입니다.
유홍근이 신금정혈요법이란 책을 내고 죽염, 심천식품을 모방한 제품을 만들어 현재 팔고 있고 직접 치료를 하고 있는 상태에서 심천사혈요법을 오도하고 심천 선생님을 인신공격하는 사실은 누가 보아도 유홍근의 인격 속셈을 쉽게 파악을 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