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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정보원
 
 
카페 게시글
책사넷 책사넷 전북네트워크 두번째 모임결과 3
전주대_김선 추천 0 조회 142 10.06.10 21:25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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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6.11 00:00

    첫댓글 놀랍습니다.
    그 많은 내용을 참 깔끔하게도 잘 정리하셨네요.
    고생하셨습니다. 고맙습니다.

  • 작성자 10.06.12 08:16

    책 읽는 사회사업가의 모임에 행복을
    영원히 간직하고 싶습니다.

  • 10.06.11 09:09

    나아가 사회를 도모하는 사람이라는 선비, 그로부터 사회사업가를 생각하신 적용에 공감합니다.

  • 작성자 10.06.12 08:32

    저도 정호영 선생님께서 말씀하신
    나아가서 사회를 도모하는 사람이라는 선비를
    사회사업가와 견주어 해주신
    이 말씀에 공감하며
    제가 사회사업가라는 것에
    행복함을 느껴봅니다.

  • 10.06.11 09:10

    그륵.
    제게도 고향 언어입니다.

    이 또한 사회사업에의 적용에 공감합니다.

  • 작성자 10.06.12 08:51

    구수함을 불러 일으키는
    정겨움의 말인 그륵.

    그륵으로 만나는 사회사업가.
    저 또한 이 글의 의미에 근본을 생각하는 시간을 가져봅니다.

  • 10.06.11 11:46

    부산지역 책사넷을 어떻게 진행할까 이것저것 고민중입니다. 그 고민 또한 설레고 즐겁습니다.^^
    혼자 이것저것 고민한것들이 전주 책사넷의 후기에 다~ 나와있습니다^^

    하고 싶은것이 참 많아졌습니다.
    내일있을 부산지역 모임이 기대 되고.. 나눌것들이 많아 설렙니다~~ 고맙습니다.

  • 작성자 10.06.12 08:53

    부산지역 책사넷.
    늘~~~~~~~
    응원합니다.

  • 10.06.11 13:44

    당사자의 입말...
    사회사업가의 전문 용어...

    더 평범한 보통사람들의 삶에 가까이 가려는 노력으로 적용합니다.
    내 입을 되돌아 봅니다.

    배운 사람 티내지 않았나...

  • 작성자 10.06.12 11:10

    이주상 선생님께서 말씀해주신
    평범한 보통사람들의 삶에
    가까이 가려는 노력의 적용.
    이에 저도 공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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