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렐루야 주님을 찬양합니다,드디어 컴퓨터가 손 안에 들어왔습니다
사모님께서 기도해주셔서 한달만에 이루어졌습니다 사모님 많이많이 사랑해요
5월4일 참석11명 목사님 사모님 조선례권사님 최성월권사님 김효덕권사님 조경숙자매님 안영숙집사님 민경미집사님
홍선자집사님 노희주자매(조권사님따님)김정애권사
*아6:1 예수님의 아름다움에 대한 신부의 고백이 예루살렘 여자들을 감동시켜 그들도 다른 연인들 을 기꺼이 내려놓으려 한다
날마다 다른 연인들 보다 주님을 더 사랑했는가 나를 점검해본다
*고난 가운데서도 예수님을 한결같이 사랑할 때 성령님은 마지막 때 다가 올 압력 속에서도 사랑이 충만한 신부, 예수님을 깊이
사랑앓이 하는 메신저들을 일으키고 계신다 , 우리 모두 동참해요
첫댓글 권사님~! 주님안에서 능치못할 일이 없으시네요~!
이제 컴퓨터도 권사님 손안에 있으니......
무슨일이든 주님기뻐 하시는 일이면 최선을 다하시는 군요.
권사님안에 성령의 충만함으로 주님만 사랑하는 거룩한
신부 되실줄 믿습니다~!
권사님~! 넘 멎지세요~!ㅎ ㅎ
한다하면 하시내요....!
권사님안에 많은 에너지 즉 주님을 기쁘게 하시는 에너지가
더 활성화 되고 주님을 향한 사랑이 더 깊어져
우리모두에게 소망을 주시내요,
바쁜 일정속에서 이처럼 늘 섬기며 함께 할수 있어 감사해요.
한다면 하시는 권사님의 패기와 열정 ~~주님께서 더욱 기름부어 주시길 축복합니다~~~
아멘!! 어떤 여인보다 주님을 더, 온전히 사랑하는 신부가 되길 원합니다!! 성령의 기름부으소서!! 마지막 시대 그런 메신저들을 일으키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