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상호 : "두부마을"
2.위치 : 남원 춘향골테마파크 들어가다가 우측~ 놀이공원도 있고 한국콘도도 가까움
3.메뉴 및 가격 : 두부버섯전골 대 35천원(돌솥밥 포함), 해물순두부 5~6천(?), 춘향골정식 7천원이상..헷갈림
4.나의 후기 :
단체로 서른명 넘게 갔는데 미리 이렇게 세팅이 되어 있더라구요.
여기에 개인별 돌솥밥과 따끈한 순두부, 버섯구이(작은 뚝배기)도 나옵니다.
반찬이 하나하나 다 깔끔하고 맛있어요. 생선조림, 멸치꽈리고추조림도 맛나고 버섯, 색동두부..전골냄비에 넘치도록 가득한 버섯들도 보이시죠?
서울,충청 등 전국에서 모였는데 다들 대만족, 풍성한 남도의 상차림 제대로 느끼고 좋아했어요.
손님접대에 손색이 없는 고풍스런 인테리어가 돋보입니다. 저흰 2층에서 우리끼리만~~~
식당 들어가는 입구에 조그맣게 요런 공간도 있어서 애들 사진 찍고 놀았어요.
식당 들어가는 입구-첫 느낌부터 좋았는데 역시나 음식도 칭찬 받기에 마땅함
우리집은 아들만 둘이다보니 일행 중에 한 공주님을 모델로 찰칵~
첫댓글 와~깔끔한 인테리어 깔금한 음식 셋팅.,..정말 좋은대요^^ 지리산 갈일 생기면 여기 한번 들려보겟습니다.^^
맛나것습니다...먹고 싶어라..
남원이라,, 그다지 멀지 않은곳이지만 이제껏 3번인가 가본거 같아염,, 갈때마다 추어탕만 먹었던 기억이 있는데염,, 이런곳도 있었네여,, 대학다닐때 MT갔던곳 근처 같습니다,, 좋은 정보 감사해요,,
첫댓글 와~깔끔한 인테리어 깔금한 음식 셋팅.,..정말 좋은대요^^ 지리산 갈일 생기면 여기 한번 들려보겟습니다.^^
맛나것습니다...먹고 싶어라..
남원이라,, 그다지 멀지 않은곳이지만 이제껏 3번인가 가본거 같아염,, 갈때마다 추어탕만 먹었던 기억이 있는데염,, 이런곳도 있었네여,, 대학다닐때 MT갔던곳 근처 같습니다,, 좋은 정보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