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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그 시절 스크랩 장녹수와 장희빈
발그내 추천 0 조회 71 07.10.29 18:13 댓글 0
게시글 본문내용
 


장녹수 - (10대 연산군)

노비의 딸로 태어나 돈을 벌기 위해 천기가 되었고, 술과 기예를 배워 정식으로 기생이 되어 명기가 되었음.

연산의 눈에 띄어 궁궐에 입성하여 왕을 가지고 놀았으며 연산의 몸과 마음을 모두 품은 여인임.



장희빈 (옥정) - (19대 숙종)

노비의 딸로 서인과 남인의 전쟁이 극에 달했을 때의 인물

▶ 남인-장렬왕후(대왕대비)-옥정-20세에 숙종 유혹

▶ 서인-명성왕후(대비)-옥정을 ?아내고 민유중의 딸 민비

   (숙종의 계비, 인현왕후 민씨)

장희빈 - 중전의 자리에 오름 (장희빈의 성장은 남인의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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