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창의재단 추천사들
북하우스퍼블리셔스 , 과학을 배반하는 과학
정확한 싸이트를 찾기 어려움
사이언스북스, 종교전쟁 ,담장속의 과학 과학철학이란 무엇인가
http://www.minumsa.com/minumsa/front/MS/main/main.php 과학철학 다수 출판 (3위 인듯)
까치글방 , 물리학으로 보는 사회 과학혁명의 구조
http://www.kachibooks.co.kr/ 다양한 주제 출판
자유아카데미 , 정통 주제 출판 어려울 듯
http://www.freeaca.com/about/index.aspx
궁리출판 ; 현대과학의 풍경 , 인터넷 접수 가능 네이버 메일로 송부함
http://www.kungree.com/index.html 다양한 출판 경력
, 동녁사이언스 , ,, 시그마북스 ,, 열린과학
도서출판한승 (공학으로 세상을 말한다.) 인터넷 원고의뢰 가능 ;의뢰 했는데 시간이 어째 압축한 책은 송부 되지 않은 듯
http://www.hansbook.com/index.html 과학 전문 출판사
동아시아 (과학으로 생각한다.) 인터넷 원고의뢰함 (09년 12월 , 8월 이후 원고는 확인하지 않고 있음.)
http://www.eastasiabooks.com/ 과학 비중이 높다.
생각의 나무 과학, 인문학 그리고 대학 과학의 도전 철학의 응전
http://www.itreebook.com/ 과학도 취급
과학 철학으로 검색한 출판사들
당대 과학학의 이해
신아출판사 과학학 개론
| 한길사 과정으로서의 과학. 1-한국학술진흥재단 학술명저변역총서 서양편(한국학술진흥재단 학술명저변역총서 서양편)(50)
http://www.hangilsa.co.kr/main/main.php
철학과현실사 과학 철학 귀납논리와 과학철학 구성주의 과학철학
출판사 검색이 안된다. 과학 철학 책 다수 출판 (2위)
서광사 과학철학 현대의 과학철학 입문 과학철학입문 포퍼와 현대의 과학철학 칼 포퍼의 과학철학
http://www.seokwangsa.co.kr/ 아마 가장 많은 듯 하다. 이메일 송부 가능 시도해 본다.
커뮤니케이션북스 Q방법론: 과학철학, 이론, 분석 그리고 적용
http://www.eeel.net/pyy/index.jsp
아르케 현대과학철학 논쟁 현대 과학철학의 문제들(대우학술총서 442)
http://www.arche.co.kr/
동연 과학철학의 역사(동연총서 205)
이학사 과학철학의 이해
선학사 과학철학의 형성
한울 회의 결과 보류 새로운 사회과학철학 철학의 세계 과학의 세계
세진사 자연지리학과 과학철학
한겨레 과학철학의 역사(한겨레비평총서 16)
박영사 자연과학철학
http://www.pakyoungsa.co.kr/
통나무 온생명에 대하여(과학과 철학 제14집) 과학과 철학:생물학의 시대(제13집)
저 집 수 많큼 출판 경험 (과학 사상 연구회 ; 대우 후원 재단)
http://image.new21.biz/sthis/server_setup_page/complete_setup.php 뭐하는 데인지 의문이다.
물리학으로 보는 사회
서론 : 정치 산술 | 9
1_ 리바이어던의 출현 : 토머스 홉스의 잔인한 세상 15
2_ 더 작은 힘 : 물질에 대한 기계론적 철학 41
3_ 큰 수의 법칙 : 무작위성에서 시작되는 규칙성 58
4_ 거대한 이변 : 어떤 일들이 동시에 일어나는 이유 92
5_ 성장과 모양에 대하여 : 모양과 조직의 창발 111
6_ 이성의 행진 : 집단적 거동에서의 우연과 필연 132
7_ 도로에서 : 냉혹한 교통의 동력학 173
8_ 시장의 리듬 : 경제계의 불확실한 숨겨진 손 196
9_ 행운의 행위자 : 경제에서 상호작용이 중요한 이유 224
10_ 희귀한 비율 : 임계 상태와 직선의 위력 247
11_ 여러 사람들의 일 : 기업의 성장 272
12_ 클럽에 합류하기 : 경영과 정치에서의 연합 295
13_ 결정의 계곡에서 나타나는 다중성 : 집단적 영향과 사회 변화 321
14_ 문화의 식민지화 : 세계화, 다양성, 합성 사회 365
15_ 작은 세상들 : 우리를 결합시켜주는 네트워크 381
16_ 웹 짜기 : 사이버 공간의 모양 403
17_ 에덴의 질서 : 협력의 학습 435
18_ 파블로프의 승리 : 상호성이 우리에게 좋을까? 463
19_ 낙원을 향하여 : 천국, 지옥, 사회 계획 484
후기 : 커튼 콜 | 503
현대 과학의 풍경
1권은 ‘과학혁명’ ‘화학혁명’ ‘유전학’ ‘대륙이동설’ ‘20세기 물리학’ 등 연대순에 따라 과학사의 주요 사건들을 다루고 있다. 여기서는 새로운 연구방법에 의해 가능해진 재평가의 실례들을 활용하면서, 새로운 이론이 떠오르게 된 과정에 대한 전통적인 관심과, 학문 분야나 연구 프로그램의 부상에 기초한 현대적 접근법을 혼합하려고 했다.
2권은 ‘과학단체’ ‘과학과 종교’ ‘대중과학’ ‘과학과 전쟁’ 등 여러 시대를 포괄적으로 조망해야 하는 과학사의 주요 주제들을 다루고 있다. 이는 과학과 기술, 의학, 종교의 연관과 같은 전통적인 관심과 대중과학과 같은 새로운 연구 분야를 포함한다. 17세기부터 현대까지 이어지는 과학의 역사에 대한 포괄적 조감도는 과학사에 관심 있는 일반 독자의 흥미를 충족시켜 줄 것이며, 특정 주제에 대해 전통적 해석과 새로운 해석을 균형 있게 서술하는 각 장은 과학사 전공자들이 해당 주제를 개괄하는 데도 큰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다.
옮김 : 홍성욱
서울대학교 물리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교 과학사 및 과학철학 협동과정에서 과학사를 전공하여 석사 및 박사학위를 받았다. 캐나다 토론토대학교에서 박사 후 과정을 거쳐, 1995년에 같은 대학 과학기술사철학과 조교수로 임용되었고, 2000년에 종신교수가 되었다. 매사추세츠공과대학 디브너연구소 연구원을 지냈으며, 현재 서울대학교 생명과학부 교수로 재직하면서 과학사 및 과학철학 협동과정의 전공주임을 맡고 있다. 저서로 『잡종, 새로운 문화 읽기』(창작과비평사, 1998), 『생산력과 문화로서의 과학 기술』(문학과지성사, 1999), 『네트워크 혁명, 그 열림과 닫힘』(들녘, 2002), 『파놉티콘, 정보사회 정보감옥』(책세상, 2002), 『하이브리드 세상 일기』(안그라픽스, 2003), 『인문학으로 과학 읽기』(공저, 실천문학사, 2004), 『과학은 얼마나』(서울대출판부, 2004), 『과학으로 생각한다』(동아시아, 2007), 『홍성욱의 과학 에세이』(동아시아, 2008) 『상대성이론, 그 후 100년』(공저) 등이 있으며, 편역서로 『남성의 과학을 넘어서』(공저, 창작과비평사, 1999), 『2001 싸이버스페이스 오디세이』(공저, 창작과비평사, 2001), 『과학, 그 위대한 호기심』(공저, 궁리, 2002) 『현대 과학의 풍경』(공저, 궁리, 2009) 등이 있다.
『과학으로 생각한다』.
뉴턴부터 인공지능까지 현대과학을 이해하기 위한 과학자들의 사상을 다룬『과학으로 생각한다』. 이 책은 과학자들이 세계를 보고 생각했던 방식들을 인문학적, 사회적으로 짚어보며 일상에서 어떻게 과학적 아이디어가 나오게 됐으며, 그 과학적 사상이 세계에 미친 영향은 무엇인가에 관해 설명한다.
《과학으로 생각한다》는 물리학, 생물학, 수학, 컴퓨터 등 자연과학 분야뿐만 아니라 철학, 사회학, 과학사 등 인문학까지 넘나들며 펼치는 다양한 과학 논쟁을 보여준다.
김영식
1969년 서울대 화학공학과를 졸업하고 하버드대에서 화학물리학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프린스턴대에서 역사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1977년부터 2001년까지 서울대 화학과 교수로, 2001년부터 서울대 동양사학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1984년부터 서울대 과학사 및 과학철학 협동과정 겸임교수, 2006년부터는 서울대 규장각한국학연구원 원장을 맡고 있다. 저서로 『과학혁명』 『역사와 사회 속의 과학』 『주희의 자연철학』 『정약용 사상 속의 과학기술』 등이 있다.
저자서문
과학, 인문학 그리고 대학
1부_과학
자연과학의 방법
과학과 가치-과학은 가치중립적인가
과학의 발전과 서양 학문체계의 변천
2부_과학과 인문학
역사상의 과학과 철학의 관계
동서양 전통 학문 속에서의 ‘자연과학’과 ‘인문학’
문과-이과 구분의 문제점과 폐단
3부_대학
지식의 변화와 대학의 대응
대학에서의 과학의 바람직한 위치와 역할
인문대학 신입생들과 함께 생각해 보는 인문학
미국 대학의 발전과 연구대학체제의 형성
첫댓글 저자들은 보통 박사 1~2개에 별스러운 경력자들이다. 나는 너무 처지기는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