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일 국군의 날 행사를 보는 국민의 맘
(10월3일 Facebook등 인터넷 매체에 공개)
”든든하다. 안심스럽다. 자랑스럽다. 두려울 것이 없다.“ 라는 심정이다.
국군의 날 행사, 국민은 대 환영이다.
예년에 매년 열었던 시가행진을 포함한 대규모 국군의 날 행사는 1998년 이후부터는 대체로 5년에 한 번 진행됐다. 문 정부에서는 시가행진을 생략했다. 무엇이 두려워 낮 시간 대신 저녁 시간에 국군의 날 기념식을 시행하다니 참으로 어이없는 일이다. 국민의 자존심마저 모욕한 셈이다.
반 국민 정서적인 친북주의자들은 평화만 외쳐대지만 ”역사는 자체 힘의 축적에서 평화를 구축하는 길이 우선이다“ 라고 증명하고 있다. 평화 협상은 후 순위인 것이다.그들은 우리 젊은이들이 DMZ 전선에서 우리 가족의 안보를 위해 총칼로 대치하며 휴전 중임을 모른 체한다.
우리는 휴전 중인 70여 년간 도발과 위협 속에서 셰계 경제력 순위 10위권의 GDP(Gross Domestic Product)라는 성장과 번영을 이룩한 것은 바로 강력한 국군의 위력과 한미 동맹의 토대 위에서 생성된 것임을 부인 하는 자는 ”바보 스럽다.‘라고 표현할 수 밖에 없다.
’‘우리 군은 강력한 전투 역량과 확고한 대비 태세를 바탕으로 북한의 도발을 즉각 응징할 것입니다.
만약 북한이 핵무기 사용을 기도한다면 우리 군과 한미 동맹의 결연하고
압도적인 대응에 직면하게 될 것입니다. “라는 이번 국군통수권자의 메시지에 국민은 안도와 함께 공감하는 것이다.
”국군의 새로운 위상과 참모습 적극 홍보 및 장병의 사기 진작과 유비무환의 총력 안보 태세 확립“이라는 행사 기본목적에도 국민은 동의하는 것이다.
자랑스런 우리국군, 이제 세계군사력 순위 5위 미국 러시아,중국 인도 다음이니 대단한 대한민국 위상을 당당하게 알리며 두려울 것이 없다. 는 것이
국민의 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