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운 겨울
언제였는지 잊을 만큼 예쁜 봄날입니다.
여기 저기 피어나는 봄꽃들을 뒤로하고
중간고사에 매여 책상앞에 앉습니다.
때마침
인터넷서점에서 주문한 책이 왔네요.
시험뒤에 보리라 다짐해도 자꾸만 눈이 갑니다.
철학카페에서 문학 읽기라는 책의 저자가
철학카페에서 시 읽기를 내 놓았습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했던가요.
좋은 봄날
마음을 열어주고
사람을 보여주는
좋은 시 한편 읽어보면 어떨까요?
이제 부터
열공입니다.^^
카페 게시글
책과 음악 이야기
철학카페에서 시 읽기
SU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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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49
12.04.15 18:12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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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하시고 좋은 결과 있으시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