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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어니어의 양육체계
1. 기본원칙
1) 우리는 World Campus Mission을 꿈꾼다. 그러므로 우리 사역의 대상은 주로 대학생이다. 좀더 확대한다면 젊은이다. 따라서 교재도 주로 대학생내지 젊은이 사역을 지향한다.
2) 교재는 전체적으로 성령운동, 제자사역, 세계선교의 세 가지 요소를 중시한다.
3) 전체 flow chart를 제시한다
4) 각 단계에는 계량화된 양육 목표를 제시한다
5) 예전과 성경해석의 입장이 약간 달라지는 점은 따로 강의를 통해 보완한다.
2. 양육의 전과정 개관 및 양육의 3채널
약 1년 반 봉사자과정
파송 - 2년
및 개척
약 2년
캠퍼스 파이어니어
주일예배
금요철야
예비간사교육
캠퍼스모임 주일 GBS
(설교, 팀모임) 주제별세미나
전도모임 부서사역
공동생활 전도집회
셀모임 수련회
지방전도여행 지방전도여행/VT
V/T 해외선교훈련원
* 대전의 경우 교회와 파이어니어가 하나로 움직일 수 없는 면도 있다. 교회가 지역교회로서의 특성을 띠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원칙적으로 파이어니어는 교회와 선교회의 구별을 하지 않는다. 서울이 본부의 역할을 한다. 각 캠퍼스 담담 사역자와 각 지역(내지 캠퍼스) 센타는 본부의 협의하에 이루어져야 할 사항이다. 사역자는 본부의 동의없이 임의로 세우거나 교체할 수 없다. 센타는 나중에 파이어니어가 사단법인이나 이에 준한 법적 단체가 될 경우, 그 단체 명의로 귀속된다.
3. 양육의 각 과정 및 각 단계의 목표
1) 1단계 성경공부과정(비신자->회원); 믿지 않는 자를 전도하여 그리스도인이 되도록 돕는 과정이다. 기간은 일정하지 않지만 관계중심으로 전도할 수 있는 사람은 좀더 시간을 갖고 이 과정이 진행될 수 있고, 낯선 사람을 전도하는 경우는 보다 직접적인 복음제시나 능력이 필요할 수도 있다. 그러나 관계중심전도를 할 경우도 분명한 복음제시나 능력이 필요한 것은 사실이다.
# 회원의 지표
① 죄를 회개하고 구원받았으며 구원의 확신을 갖고 있다.
② 성령체험을 하여 방언을 말한다.
③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성령체험 내지 축사체험을 통해 확실히 안다.
④ 교회에 출석하고 캠퍼스 모임에 나온다.
2) 2단계 성경공부과정(회심자->성장); 전도해서 얻는 회심자가 기본적인 생활을 정착시킴으로써 성장하는 그리스도인이 될 수 있도록 돕는 과정이다. 약 6-9개월의 기간의 양육 기간이 필요하다.
# 성장하는 그리스도인의 지표
① 적극적인 관계중심전도를 한다.
② Basic life(기도, 말씀, 교제, 증거)가 확립되어 평생 성장하는 삶의 기초(자생능력)가 마련되어 있다.
③ 중심의 변화가 주님의 주재권을 인정하는 것과 물질관, 시간관, 언어사용, 생활방식의 변화로 나타난다.
④ 만유의 후사로서의 그리스도인의 정체를 알고 모든 생활에 적극적으로 임한다.
# 세부 목표, 내용 및 방법
① 방언통역과 축사체험을 통해 영적 세계를 확실히 알게 한다.
② 철저히 죄를 자각하고 회개하여 죄사함받은 기쁨이 있게 한다. 구원의 확신을 지속적이고 견고히 갖게 한다. 자유의지와 인간의 책임에 대해 분명한 성서적 입장을 알게 하여 인격의 변화없는 미성숙한 그리스도인이 되지 않게 한다. 처음 변화되었을 때부터 옛사람의 모습이 많이 변화될 수 있도록 내면의 관점을 교정하는데 노력한다. 내적 치유가 되어 건전한 자아상을 가지며 용서받은 기쁨과 용서할 줄 아는 성품, 산상수훈을 실천하는 과격한 성결을 처음부터 배우도록 한다.
③ 회심한 후 침례의 의미를 이해시키고 곧 침례를 받게 한다.
④ 주위 사람들에게 적극적으로 간증을 하게 한다(관계중심전도). 처음 변화된 후에 무엇보다 관계중심전도를 열심히 하도록 할 필요가 있다. 적극적으로 가족과 친구, 만나는 사람에게 자신이 변화된 간증을 하도록 권한다. 전도는 처음에 변화되었을 때 가장 많이 하고 또 열매도 가장 많다. 이 시기에 많이 자신의 간증을 하도록 유도한다.
⑤ 매일 기도와 경건의 시간을 지속하게 한다. 경건의 시간은 처음에 마가복음, 요한복음을 하고 나서 다른 복음서를, 그후 신약의 다른 부분을 하도록 한다. 경건의 시간 이외에도 성경을 통독하여 신약을 3번 이상 읽도록 한다. 처음에는 신약만 일주일에 25장 정도 읽게 하자. 하루 30분 5장 정도 읽게 하자. 새신자때 신약 1번 이상 읽도록 한다. 신약을 3번 읽은 후에 신구약을 같이 읽게 한다. 셀장이 되기 전에 구약을 최소 1번 읽게 한다. 방학때는 일주일에 50장 정도 읽게 한다. 읽으면서 은혜받은 내용을 기록하게 한다. 기도는 하루에 개인기도 약 30분 정도(또는 그 이상)하게 한다. 방언기도를 많이 하게 하고, 개인기도와 중보기도 내용을 기도노트에 쓰게 한다. 가능하면 찬양과 함께 방언기도와 마음의 기도를 함께 하고 나서 경건의 시간을 갖게 한다. 먼저 성경을 대하면 지식으로 와닿기가 쉽다. 찬양과 기도로 충만함을 얻은 후 성경을 보는 것을 권한다. 경건의 시간은 처음에는 일주일 정도 매일 아침에, 그 다음 일주일은 이틀에 한번 정도, 다음 1,2개월은 한달에 한번 정도 회심자와 함께 갖는다. 경건의 시간은 처음에는 짧은 시간(약 20-30분이내)으로 시작하여 매일 아침 지켜나가는 것이 1시간 이상의 시간을 계획했다가 도중에 포기하고 실망하는 것보다 훨씬 좋다.
⑥ 예배와 모임의 중요성을 알고 주일예배와 캠퍼스모임에 지속적으로 나오게 한다(우선순위; 주일예배>캠퍼스모임). 지속적인 셀모임을 통해 새신자 성경공부를 하게 한다.
⑦ 예수 그리스도께 속한 자로서 합당한 물질사용, 시간사용, 언어사용, 덕스러운 생활방식, 인격의 변화가 있게 한다. 십일조와 주일연보를 하게 한다.
⑧ 그리스도인들과의 적극적인 교제를 지속하게 한다. 그리스도인들과의 교제는 처음에는 모임을 통해 얼굴을 익히고 사귀는 형태가 될 것이다. 적극적으로 모임에 나와 교제하도록 유도한다. 가능하면 매일 교제하기를 힘쓰도록 유도한다.
⑨ <Back To The Bible>(초급반성경개론) 강의를 듣게 한다.
⑩ 육신을 좇지 않고 성령충만하며 성령의 인도를 받는 삶을 살게 한다.
⑪ 만유의 후사로서의 신분과 정체를 분명히 알고 공부, 세상문화, 가정, 대인관계 및 모든 문제에 대해 적극적이고 긍정적인 태도로 살게 도와준다(조병운집사성경공부참고).
⑫ 지방전도여행, 무전전도여행, 공동생활, VT에 참여할 수 있도록 유도한다.
3) 3단계 성경공부과정(성장->봉사자); 모든 그리스도인은 목사와 선교사의 삶을 살도록 부르심을 받았다. 따라서 전도와 양육, 선교에 헌신되어야 한다. 이를 위해 신자는 예수 그리스도에게뿐만 아니라, 모임에도 헌신되는 것이 요청된다. 이 과정은 따라서 효과적으로 전도하고 양육하며 모임과 선교에 헌신적인 봉사자를 키워내는 것이 목표다. 이 과정은 약 1년 반-2년의 훈련기간이 필요하지만 개인에 따라 융통성이 보다 많을 수도 있다.
# 봉사자의 지표
① 적극적이며 지속적으로 전도하는 삶을 산다.
② 전도의 열매가 있으며 효과적인 영혼양육이 가능하다.
③ 모든 그리스도인이 목사와 선교사의 삶을 살아야 한다는 사실을 알고 자신도 목사의 일(즉, 목회; 전도와 양육)과 선교사의 일(해외선교)에 헌신되어 있다.
④ 파이어니어에 대한 사명감을 갖고 있다.
⑤ 영접, 성령체험, 축사경험을 돕는 영혼에게 시켜줄 수 있다.
⑥ 파이어니어 모임에 헌신하고 모임을 위해 봉사하는데 헌신적이다.
⑦ 배우는데 열려있고 순종(말씀에 또 리더에게)한다.
⑧ 불가능에 도전하는 믿음의 기도로 하나님의 응답을 받는다.
# 세부목표 및 내용, 방법
① 봉사자의 가장 중요한 지표가 전도의 열매라는 사실을 가장 부각시켜 열정으로 전도하게 한다(마 4:19).
② 전도는 언제나 성령체험과 축사, 내지 성령의 강력한 역사에 의지하여 하게 한다.
③ 성령받도록 도와주는 방법을 보다 구체적으로 제시할 수 있도록 돕는다.
④ 축사의 원리와 방법을 잘 배울 수 있도록 돕는다.
⑤ 병의 원인과 귀신의 정체에 대해 언제나 성경구절을 찾아가며 가르칠 수 있도록 준비시킨다.
⑥ 양육의 원리와 방법(양육체계, 셀양육, 새신자양육, 배가의 원리, 한 영혼의 중요성, 1:1양육)을 구체적으로 배우고 활용하게 한다.
⑦ 언제나 열린 마음으로 성경을 배우게 하며 자신의 성장을 위해 힘쓰게 한다. 말씀과 리더에게 순종함으로써 배우게 한다. 성경은 하루 5장(매일 30분, 한주간 25장 정도), 기도는 매일 1시간 정도 하게 한다. 기도생활과 매일의 경건의 시간, 성경읽기와 성경공부에서 계속 진보를 보이도록 격려한다. 다른 신자들과 정기적으로 교제하며 사랑과 하나됨을 나타내며 이를 통해 배우고자 한다. 섬기는 자로서 자원해서 다른 사람들과 모임의 필요를 채우고자 한다.
⑧ 그리스도를 생활의 모든 영역에서 첫 자리에 모신다. 물질관, 시간관, 언어사용, 생활방식에서 그리스도가 중심이 된 모습에서 진보를 보인다.
⑨ 믿음으로 이적을 보며 불가능에 도전하는 기도로 담대한 믿음을 경험하게 격려함으로써 인생의 모든 문제에 대해 적극적인 태도를 취하게 한다.
⑩ 생활 중에 섬기며 덕을 세우는 모습에서 진보가 있게 한다.
⑪ 사역자 개인후원(국내, 해외)에 적극적으로 동참하여 물질로 후원한다.
⑫ 세계를 품은 그리스도인이 되게 한다. 전세계의 미전도종족에 대한 짐을 갖게 한다.
⑬ 파이어니어에 대한 사명감을 가질 수 있도록 <Back To The Bible>(중급반성경개론) 강의을 듣게 한다.
⑭ 비전세미나를 통해 말씀사역이외의 자신의 은사를 개발하는 것이 필요하다.
⑮ 귀납적 성경공부을 할 수 있고 성경을 효과적으로 가르칠 수 있도록 도와야 한다. 이를 위해 책별, 인물별, 주제별 성경공부 하는 법을 배울 수 있게 한다. 독서지도를 하여 경건서적을 통해 폭넓은 영적 도움을 받을 수 있게 도와준다.
4) 4단계성경공부과정(봉사자->사역자); 봉사자가 사역자가 되는데는 가장 중요한 것이 비전의 문제다. 파이어니어의 비전이 자신의 비전이 될 때 사역자가 될 수 있다. 또 파송받아 개척하여 파이어니어의 양육 전 과정을 재생산 할 수 있을 때 그는 완성된 사역자다. 따라서 자신이 전도하여 양육함으로써 실질적으로 봉사자의 역할을 하는 단계가 사역자의 시작이며 자신이 이런 사역자를 키울 수 있을 때 비로소 파송받을 수 있는 완성된 사역자라 할 수 있다. 이 과정은 약 2년 정도가 필요지만 개개인에 따른 융통성이 가장 크다.
# 사역자의 지표
① 파이어니어의 비전을 자신의 비전으로 삼고 이에 헌신하는 삶을 산다.
② 직접적인 전도와 양육을 통해 실질적인 봉사자를 키우낸 경험이 있다.
③ 파이어니어와 한국교회(또는 자국교회), 세계교회를 볼 수 있는 넓은 안목과 정보, 끊임없는 지도력의 향상을 추구한다.
④ 남북한 및 해외 캠퍼스로 파송받아 개척을 하고자 하며 그렇지 못할 경우 자신이 양육한 가장 좋은 인력을 파송하여 새로운 캠퍼스를 개척하게 한다.
⑤ 파송받아 개척을 함으로써 양육의 전 과정을 재생산 할 수 있는 사역자가 완성된 사역자다.
# 세부목표, 내용, 방법
① 파이어니어 선언문에 서명한다. 평생 파이어니어의 비전이 자신의 비전이 되게 하며 이를 위해 구체적으로 헌신하며 준비하게 돕는다.
② 일정 기간 본부에서 공동생활하면서 교육 및 훈련(주로 전도여행)을 받도록 한다. 공동생활을 할 여건이 되지 않으면 세미나와 훈련을 제공하는 정도로 한다.
③ 내적 치유와 가정사역에 대한 이해를 갖고 사역한다.
④ 기도는 매일 한시간 반이상 하도록 한다. 전임사역자는 2시간 이상 하게 한다.
⑤ 파송과 개척을 사역의 열매로 생각하고 적극적인 파송과 개척을 시도한다.
⑥ 지속적인 지도력 향상을 위해 풍부한 비디오, 오디오, 문서자료 및 훌륭한 인물에 접하게 한다. 파이어니어 전체, 한국교회(또는 자국교회), 세계교회를 볼 수 있는 넓은 안목과 포용력을 키우게 한다.
⑦ 사역자가 되면 매년 사역관련 논문 1편씩을 쓰게 한다.
⑧ 파이어니어신학에 대한 전체 그림이 있어야 한다.
⑨ 자신의 사역에 대한 전체 그림이 있어야 한다.
⑩ 외국어 최소 2개 이상을 성경공부를 인도하고 설교할 수 있는 수준으로 마스터한다.
⑪ 영어성경과 한글성경, 원어성경을 읽고 활용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춘다.
⑫ 권위에 순종하되 맹종이 되지 않도록 돕는다. 자신도 무조건적 복종을 강요하지 않도록 한다.
⑬ 풍부한 독서분량이 있도록 독서지도를 한다.
⑭ 일부 사역자는 자신의 캠퍼스사역이 아닌 다른 비전 사역(부서사역, 엘더, 본부사역이나 캠퍼스사역 스탭 등)을 주특기로 일할 수 있다. 또는 캠퍼스 사역과 비전사역(부서사역 등)을 병행할 수도 있다. 비전사역만 할 경우 자신은 캠퍼스사역을 직접하지 않지만 전체 흐름 속에서 협력해 나간다.
⑮ 해외선교사로 파송받고자 하는 자는 기본적으로 파이어니어가 운영하는 해외선교훈련원 과정을 마쳐야 한다. 이 과정은 일단 VT을 위해 준비시키는 과정으로 만들고자 한다. 따라서 예전의 성락해외선교훈련원보다 약화된 형태가 될 것이다. 이렇게 되면 국내 사역 간사가 아니면 해외선교사로 파송하지 않는 상황이 되리라 본다. 국내와 해외는 연장선상에서 이루어질 것이다.
5. 캠퍼스 양육교재와 주일 양육교재
# 1안
1) 캠퍼스 양육교재; 현재 제자양육 교재 보다도 좀더 베뢰아운동의 특색을 살리는 형태로 개편하여 이것을 주일에 가르친다. 만일 이렇게 된다면 영접조, 양육조, 졸업생조, 가정사역조, 예비교사조는 교재를 어떻게 해야 할까? PBS조는 없어지나?
2) 주일 양육교재; 현재 교리중심의 교재를 책별, 인물별, 주제별 성경공부 교재로 바꾸어 캠퍼스에서 가르치는 것을 고려한다.
# 2안
1) 캠퍼스 양육교재; 현재 제자양육 교재 보다도 좀더 베뢰아운동의 특색을 살려서 개편하여 캠퍼스용 교재로 사용한다.
2) 주일 양육교재; 현재 교리중심의 교재를 그 체재는 그대로 두고 내용을 다듬는 정도로 한다. 영접조, 양육조, 졸업생조, 가정사역조, 예비교사조는 별도로 교재를 만든다. PBS조도 마찬가지다.
6. 교회와 전체 CBA의 모임의 조화; 주일 예배 설교와 CBA 전체모임(대학부) 설교, 캠퍼스 모임 설교 어떻게 달라야 하나? 베뢰아특별집회는 어떻게 활용해야 하나? 주일 저녁예배는? 금요철야는? 그외 본부의 역할은 일차적으로 각각의 캠퍼스 사역자의 위임 및 파송, 관리 및 캠퍼스 센타의 설립 및 이전에 관한 협의, 그외 전략, 정보, 연구 기능을 담당한다. 문서 및 비디오 자료 제공을 본부에서 한다.
제자과정(셀장, 예비셀장) 교육의 일부, 예비사역자 교육의 전부를 감당한다. 주일 중심의 모임과 교육을 담당한다. 따라서 주일 GBS를 위한 교사교육을 담당한다. 비전 세미나 및 졸업예정자 MT나 Seminar를 제공한다. 모든 비전(부서)사역은 본부에서 이루어진다. 셀장 트레이닝이나 예비 셀장 트레이닝은 어떻게 되나? 현재의 양육체계는 이런 내용을 생각하지 않고 있다. 셀장이 예비셀장을 훈련시키는 것을 해주기가 어렵기 때문에 이런 요구가 있다. 어차피 필요한가 아니면 없어질 수 있나?
셀모임을 이렇게 하라는 의미로 표준 강의(비디오)를 제시하는 것도 좋겠다. 셀모임 지침서는 와 닿지가 않는다. 비디오 교재로 만들어 놓으면 어떨까? 셀모임용 비디오교재, 아니면 예비셀장, 셀장 트레이닝용 비디오교재는 어떤가? 한 시간씩 똑같이 강의를 할 필요는 없지만 전체 그림 속에서 신앙을 잡아주는 표준 강의안이 있어서 자주 볼 수 있어서 도움이 되면 좋겠다.
왜 이런 내용을 다루고자 하는지 각 단원 들어가기 전에 설명하는 것이 필요할 것 같다. 인터콥 비전스쿨과 같이 셀장학교. 예비셀장학교와 같이 해서 비디오강의를 듣도록 하는 것도 좋겠다. 이런 것이 있다면 양이 너무 많지 않았으면 좋겠다. 1시간 내지 40분씩 15시간 분량으로 한다면 어떨까? 자료제공하는 것도 대단히 참고가 될 것이다. 학교 형태로 한다면 좋지 않겠나? 홍대는 27주로 예비셀장 트레이닝을 다룬다. 셀사역(셀의 개요), 전도와 새신자 양육, 베뢰아운동과 사명, 인격적 자질, 캠퍼스 사역과 비전의 5단원으로 27주를 한다(1년 과정이다, 과제도 많고 시험도 있다). 셀장트레이닝은 셀장 지침서는 110page 정도로 강의 한 것을 중심으로 만들 생각이다. 그것과 더불어 지도자로서 필요한 것을 다루면 어떤가?
7. 주일 성경공부 내용 개편에 대한 제안
GBS가 재미가 없다는 느낌이 많다. 자신이 맨날 3,4년을 했는데도 자신감이 없고 이런 것이 영혼들에게 필요한지 회의가 든다. 재미있게 다루어지면 좋겠다. 교사에 따라 처음부터 너무 일방적으로 끌어가는 경우가 있다. 열린 예배가 된다든지 다양한 시도가 있으면 좋겠다. 1,2단계 정도에서는 캠퍼스에 정착이 안 된 경우가 있다. 모임과 교회와의 관계를 잘 풀어갈 수 있으면 좋겠다. 조직신학은 2단계 3권부터 다루면 좋겠다.
졸업생 쪽에서 지도력, 제자사역, 교회사, 베뢰아 4파트로 하는데 참여가 높다. 이 정도되면 희망에 따라 배울 수 있어도 좋겠다. 가정사역도 가능하다. 영접양육조는 6개월, 성장과정, 제자과정에서 조직신학을 다 끝내면 되겠다. 각 권당 10과 분량으로 하고, 한 시간(50분)에 한 과를 한다고 보고, 또 약 2년간 70주를 한다고 하면 7권을 만들면 된다.
우리 교재가 나누는 것 보다는 때려주는 것이 있어야 하는데 이런 면에서 일방적으로 한다. 교사모임에서 충만하게 하면 좋겠다. 리더되는 분들이 안 나오니까 잘 안 된다. 졸업생 교사들은 직장이나 공부를 할 경우에 자기 생활에 어려워하다가 성경공부를 때우기 식으로 한다. 교사모임을 나가고 싶으면 나가고 안 나오고 싶으면 안 나온다. 교사모임에 힘이 실어지면 좋겠다.
교재에 대한 권위부여가 약하다. 성경공부 위주로 해야 하는지, 아니면 나누는 것 위주로 해야 하는지 명확하지 않다. 주일은 동일한 패턴으로 너무 길다. 주일 GBS는 다양한 선택을 할 수 있게 하자. 그러나 결국 다 하게 하자. 이렇게 하면 교사수급이 어렵다.
설문지를 이용하여 상황파악을 하고 나서 진행하면 좋겠다. 조직신학을 길게 하는 것은 좋지 않다. 2년이 아니라 1년 정도면 좋겠다. 또 주일 GBS에 어떤 사역에 참여할 수도 있지 않냐? 또 주일 대학생 예배때 간증을 할 수도 있고, 찬양도 보다 역동적으로 할 수도 있다. 꼭 찬양하고 설교 듣고 그리고 나서 성경공부하고 캠퍼스 모임 하는 것 너무 기대감이 없다. 설교도 강해를 할 수도 있지 않냐? 꼭 지금처럼 할 필요가 있냐? 조직신학을 강사가 하는 것은 어떤가? 1,2주만 가르쳐도 될 주제도 있고 길어야 4주 정도 아니냐? 강사가 하지 않고 그냥 GBS 형태를 유지하면 좋겠다. 필요한 것이 보다 많을 것이다. 이런 것들을 조직신학을 짧게 다루고 여유가 생기는 만큼 채워넣자.
새신자 과정을 두고, 그 다음에 공통과정을 1-1년 반(신앙의 기본과 은혜). 그후에 전공과정처럼 조직신학(전공필수)이나 다양한 주제(전공선택)로 공부를 선택할 수 있게 자유스럽게 해보자. 은사개발이나 비전트립이나 지방전도여행을 할 수도 있고 학점 이수를 하게 하여 몇 학점을 이수하지 않으면 안 되게 하자. 시험을 보기도 하자. PBS 단계는 지도력 훈련(위인전 읽기), 그 다음은 지역과 나라 연구(일본, 러시아, 등등) 모두가 선교쪽으로 갈 수 있게 하자. 보다 많은 사람이 선교에 참여할 수 있으면 좋겠다.
기초과정에 탁상공론만 하지말고 전철전도를 하기도 하고 그러면 좋겠다(나중에는 헌금을 위한 외판내지 장사를 하거나 불우이웃돕기성금을 모금하는 것을 시도해 볼 수도 있다). 기본적인 것을 많이 강조하면 좋겠다. 일의 성과와 필요를 따라 양육을 하면 좋겠다. 무엇을 위해 이것을 해야 하는지 알게 하면 좋겠다. 선교정책도 구체적으로 하면 그 정도만 해도 대단히 적극적으로 할 것이다? 구체적으로 2000년 까지 몇 명을 보내겠다고 목표를 정하면 좋겠다. 모여서 양육받고 또 커지고 하지 보다더 강하게 진취적으로 도전하지 못하고 있다. 지방으로도 많이 보내면 좋겠다. 지방은 그대를 필요로 하고 있다.
베뢰아조직신학과 일반조직신학의 체계가 다른데 어떻게 생각하냐? 나는 조직신학이라기 보다는 신앙생활에 도움이 되는 조직신학 주제를 체계적인 성경공부 하는 정도도 생각한다. 베뢰아 내용을 여기에 충분히 담으려고 노력할 것이다.
암송은 별로 좋은 반응을 얻지 못할 것이다. 통채로 먹어야 한다. 도덕적인 것 같은 말씀은 잘 귀담아 듣지 않는다. 너무 성경에서 지식을 좇아가려고 한다. 성경읽는 패턴이 그렇다. 날마다 말씀으로 자기를 변화시켜가는 것이 별로 부각되어 있지 않다. 암송보다는 묵상이 좋지 않냐? 반복하고 적용하고 묵상하는 것이 좋다. 감동받고 깨닫게 된 말씀을 암송하는 것은 좋겠다. 성경공부 과정에서, 아니면 설교 중에 은혜받은 것을 위주로 할 수 있으면 좋겠다. 말씀을 상고하게 해야 한다. 방법론을 강조하는 것보다는 원리를 얘기하자. 말씀을 그대로 실천을 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 안이숙씨는 암송을 많이 했다. 그래서 감옥에서 어려울 때 승리할 수 있었다. 암송카드가 아니라 암송노트를 쓰든지 할 수 있을까? 자료집도 있으면 좋겠다. 묵상한 내용을 ...
8. 캠퍼스 교재에 대한 의견 1998.10.29.
청장년은 잘 활용되는데 왜 CBA에서는 잘 쓰이지 않나? 개인신앙위주로 되어 있어서 사역을 준비하는데는 별로 강하게 부각되지 않는다. 그래서 청장년은 잘 쓰나 우리는 사역의 필요가 강해서 많이 안쓰는 것이 아니냐? 청장년은 직장 안에서 자기 신앙생활을 잘 하는 것에 우선하기 때문에 비전을 강하게 말하지 않는다고 한다. 그렇기 때문에 사역이나 비전이 강한 CBA는 셀장 트레이닝이나 예비셀장 트레이닝 과정을 교재에 넣지 말고 따로 떼어내자.
세미나의 형태로 계속 연장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하면 좋겠다. 내적 치유, 중보기도사역과 영적 전쟁, 세계관, 문화인류학, 기독교기관의 운영과 지도력, 승리하는 직장생활, 이성교제와 결혼, 졸업후의 캠퍼스 사역, 샤이닝 글로리 등등. 또 목사님 서적을 읽도록 추천하는 것도 양육단계에서 함께 제시되었으면 좋겠다. 베뢰아 아카데미 강의를 적절하게 듣도록 제시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주일 교사는 어느 정도 기간을 가르쳐서 익숙해진 사람이 그래도 있는 편인데 캠퍼스 셀장은 더 미숙하다. 오히려 간사 정도 되야 셀장의 역할을 하는 정도가 아닌가 싶다. 간사라 해도 셀장은 이래야 한다는 제시를 하기가 어렵다. 수준이 그것밖에 안 된다. 주일교재도 베뢰아 아카데미 강의에 대한 충분한 이해가 되어 있지 못하면 다루기 어렵다. 또 제대로 다루려면 한이 없기도 하다. 교재가 잘 되어 있는데 가르치는 사람이 감당을 못해서 문제다.
캠퍼스 교재라면 2단계 1권에서는 기본적인 확신과 말씀, 기도, 2단계 2권에서는 교제, 증거, 능력, 성품을 다루고, 2단계 3권에서는 예비셀장 과정으로 헌신과 양육, 문화관, 시간관등을 다뤘다. 3단계 1권에서는 기본적인 확신, 기도, 말씀, 지상명령, 권능, 연합과 동역, 성품 정도를 다룬다. 3단계 3권은 안 만들었는데 만들었다면 예비간사 과정이 될 것이다.
실제로는 예비셀장 트레이닝, 셀장 트레이닝을 제대로 하지 못한 캠퍼스도 많이 있다. 개인적으로 셀을 할 때 예비셀장 트레이닝이나 셀장 트레이닝을 하는 것이 공적으로 되기가 어렵다. 그러면 함께 하면 되는데 현재의 교재를 가지고 하는 것과 트레이닝 교재를 새로 만드는 것이 어느 것이 좋은가? 현재의 교재를 트레이닝 교재로 하는 것은 좀 부적합하다. 일일이 다 성경구절을 찾아야 하기 때문이다. 너무 성경공부 위주다. 이 과정을 하면 더 나은 셀장이 나오는가?
현재 교재는 기도, 말씀, 교제, 증거 등을 단순하게 다루고 있다. 필요한 것이 훨씬 많다. 실천적인 방안도 구체적으로 다뤄주어도 좋겠다. 성경을 봐라. 무조건 많이 봐라. 어떻게 봐야 하는지 충분히 제시하지 못한다. 다른 교회 다니는 사람들이 많이 생기는데 베뢰아적인 것이 포함되었으면 좋겠다. 완전히 개편해도 좋겠다. 트레이닝 교재도 일반 양육교재와 분리시켜서 만들어주면 좋겠다.
선교사님이 되어도 요즘에는 뭘 하는지 모르겠다. 설교할 기회도 없다. 트레이닝 기회도 별로 없고 그렇다. 간사 설문지를 만들자. 캠퍼스 양육에 대한 의견을 중심으로. 서울대에서 어떤 상황인지 궁금하다. 트레이닝이 캠퍼스에서 이루어지면 삶에서 이루어지게 하면서 할 수 있다. 본부에서 트레이닝을 하면 세미나를 여는 정도의 수준이 될 것이다.
현재의 전반적인 방향과 목표, 흐름에 맞는 교재가 새로 나와야 한다. 그러면서 셀장 및 예비셀장 트레이닝을 할 수 있는 과정을 제시해주어야 한다. 캠퍼스에서 200-300명으로 성장하면서 동역과 파송까지 할 수 있게 해야 한다. 청장년에서 나온 셀사역론이 상당히 참고가 된다. 이것이 셀장훈련을 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다. 셀장이 될 때까지는 최소한 양육교재가 필요하다. 트레이닝은 한번만 하면 되는 정도 아니냐? 아니 계속 양육하는 셀모임 교재는 계속되면서 트레이닝은 따로 구별되면 좋겠다.
Navigator 교재나 IVF 것을 쓰는 경우도 있다. 알아서 큰다. 캠퍼스에서 하고 있는 것이나 생각을 써내라. 이름 안 쓰고 싶으면 쓰지 말고 밝히고 싶으면 밝혀도 되고. 직접 물어서 상황파악을 하자. 잘 하고 있는 캠퍼스와 헤매고 있는 경우, 잘 안 되고 있는 경우 등등 파악해보자.
1. 양육교재를 사용하고 있는지, 사용한다면 어떤 교재를 쓰는지?
2. 캠퍼스의 양육의 흐름이 어떻게 이루어지고 있는지?
3. 트레이닝은 어떻게 하냐?
4. 양육교재 개편의 필요성을 느끼느냐? 왜 느끼느냐? 현재 것에 대한 만족도는? 그냥 쓴다면?
5. 베뢰아나 김목사님 서적, 강의에 대한 활용도; 교회에서 하려는 것을 많이 받아들이려는 사람도 있고, 다양한 지체의 것을 받아들이려고 하는 사람도 있다.
6. 가장 바람직하다고 여기는 양육체계
서울경인, 청주, 부산, 대전, 대구, 광주, 전주, 러시아, 일본은 어떤가? 지방은 오종민 간사가 파악하자. 해외는 내가 하자. 서울경인 지역은 어떠냐? 선교사 그룹에서 상황을 파악을 하는 것도 좋겠다. 아니다. 여기 있는 그룹에서 하면 좋겠다. 양육교재 개편에 대한 의견을 선교사 모임에서도 이루어져야 하지 않냐?
# 현재의 교재 체제로 하지 말고 통합된 내용을 주일에 다루는 방식으로 했으면 좋겠다. 우리의 양육체계를 중심으로 한 교재를 주일에 다루고 캠퍼스에서는 오히려 다양하고 여러 가지 주제를 다루는 것이 좋겠다. 영혼 개인의 개별적인 상황에 맞추어 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
1. 기본틀; 내용, 근거성경구절, 예화
2. 호소력 있는 짧은 글
1) 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현장은 하나님의 생명이 역사하는 곳이다
2) 좌절이 좌절할 때까지 결코 좌절하지 말라
3) 하나님을 사랑하고 네 마음대로 하라
4) 하나님께 가장 적은 것을 받은 사람도 충분히 많이 받은 것이다
5) 사랑하기 때문에 가치가 있는 것이지 가치가 있기 때문에 사랑하는 것은 아니다
6) 하나님은 언제나 너무너무 좋은 일만 하신다. “너무너무 좋았어요!” 이것이야 말로 나의 원하는 바다. 너무너무 좋은 수준, 그 보다 못한 것으로 만족하겠는가? 너무너무 좋은 수준, 그 이하의 것은 언제나 나의 회개제목이다.
7) 이 세상에서 가장 큰 죄악은 절망하는 것이다
8) 빈대한테도 길이 있는데 하나님의 자녀에게 길이 없다면 모순이다
9) 이 세상은 내 세상이다
10) 기죽고 사는 인생은 이미 종친 인생이다
11) 과거에 산다면 한 눈을 잃는 것이고, 과거를 망각하면 두 눈을 잃는 것이다
(Dwell on the past and you'll lose an eye. Forget the past and you'll lose both eyes.)
12) 하나님은 전지전능하지 않다
13) 하나님은 최소한을 예정하고 최대한을 자유의지에 맡긴다
14) 사람에게는 누구나 평생 3번의 기회가 온다는 말이 있다. 그러나 실제로 인생을 살다보면 기회는 이루 헤아릴 수 없이 많다는 것을 알게 된다
15) 하나님도 사정이 있다
16) 지식이 없는 육체가 이 세상에서 소외를 당하듯이 진리가 없는 영혼은 저 하늘에서 소외를 당한다
17) 하나님께 사랑받는 것, 우리 할 탓이다
18) 김기동 목사가 할 수 있다면 나도 할 수 있다(찰스가 할 수 있다면 나도 할 수 있다/ 간디가 할 수 있다면 나도 할 수 있다)
19) 편애하는 사람은 그릇이 작은 사람이다. 공평한 사람이 큰 그릇이다.
20) 일찍 장원급제하고 나중에 정승이 된 사람은 썩 드물다(박인로)
21) 人無遠慮 難成大業(안중근)
22) 습관을 바꿀 수 있다면 자신을 바꿀 수 있는 것이다
23) 생긴대로 살지말자
24) An old tree is hard to straighten(프랑스 격언).
25) 공부 못하는 애는 틀리는 것을 계속 틀린다. 맞는 것과 틀리는 것을 같이 공부하면 아무 소용이 없다. 사실은 틀리는 것만 공부하면 된다. 집중적으로 틀리는 것을 공부해서 확실히 교정하면 실력이 분명히 는다. 신앙생활을 하면서 지적을 받는다든지 아니면 스스로 자신의 잘못을 깨달았을 때 이것을 확실히 고치면 큰 성장을 보게 된다. 그러다 많은 사람은 잘못을 반복하기만 하고 이를 고치지 못하기 때문에 진보를 보지 못한다.
26) 桑田碧海; 뽕나무 밭이 푸는 바다가 된다. 너무 크게 변한다는 얘기.
刮目相對;
27) 우리가 십일조만 드린다면 우리는 도둑보다 조금 나은 사람이 될 뿐이다.
28) 우리는 하늘에 계신 예수님 앞으로 돈을 부칠 수 없다. 우리가 예수님 한테 금전적으로 드리는 유일한 방법은 다른 사람에게 주는 것이다. 따라서 주는 것은 하나님을 예배하는 모습 가운데 하나이다.
29) 헨리 데이비드 소로우 또는 아라비아의 로렌스; 인간이 한 방향으로 꾸준히 자기의 의지를 쓸 때 얼마나 그의 모습이 달라질 수 있는가? 운명은 없다.
30) 우리는 흔히 돈을 벌어야 저축할 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사실 진실한 저축은 선행이다. 그래서 예수님도 구제하는 것은 하나님께 꾸이는 것이라고 말씀하셨다. 즉 하나님의 은행에 저축하는 것이다(잠 19:18).
31) 일관성이 없는 삶을 사는 사람은 신뢰를 얻기 어렵다. 길지 않은 인생을 이랬다 저랬다 하여 삶의 우선순위를 자주 바꾼다면 이렇다할만한 일을 한 가지라도 성취할 수 있겠는가? 자신과의 약속 뿐 아니라 다른 사람과의 관계에서도 일관성을 유지할 때 무언가를 이룰 수 있다. 이런 일관성은 진실한데서 나온다. 또 평생 변치 않고 일관성을 유지하며면 평생의 그림이 있어야 한다.
32) 하나님은 우리가 행복하게 하나님을 섬기기 원하신다.
33) 그리스도인은 언제나 끝빨이 좋은 자다.
34) 그리스도인은 감히 실패할 수 없다.
35) 그리스도인이여, 당신 안에 거하시는 성령의 가능성을 과소평가하지 말라.
36) 성경을 가까이 할수록 죄와 멀어지고 죄와 가까이 할수록 성경과 멀어진다.
37) 쓰러뜨리는 역사는 마귀의 역사다. 살리고 세우는 역사가 예수의 역사다. 그러므로 예수의 교회는 살리고 세우는 일을 해야 한다.
38) 예수를 믿는 순간 이미 내 전기는 끝난 것이다.
39)
40) 하나님을 사랑함으로 할 수 있는 일은 모두 하나님의 뜻에 합하다.
41) 한국의 캠퍼스를 변화시키면 한국을 변화시킬 수 있고, 세계의 캠퍼스를 변화시키면 세계를 변화시킬 수 있다.
42) 한 나라의 부흥의 갈림길은 곧 그 나라의 대학에 어떤 운동이 일어나는가에 달려있다.
43) 개신교 선교는 처음 출발부터 대학과 밀접한 관련을 맺고 있다. 루터는 1517년 비텐베르그 대학에서 종교개혁을 일으켰다. 루터뿐 아니라 존 위클리프, 후스, 칼뱅 등의 개혁자들도 모두 대학교수 출신이었다. 대학은 진리를 수호하고 미래를 가꾸어 가는 요람이었다. 그 이후 개신교 선교운동은 주로 대학과 밀접한 관련을 맺고 있다.
44) 예수께서는 조건부로 우리를 용서하시지 않았다. 우리도 누구를 조건부로 용서할 수 없다.
45) 하나님은 신유를 통해서도 고치시고, 의사를 통해서도 고치신다. 모든 병은 하나님이 고치신다.
46) 역사는 바꾸고자 하는 자의 것이다. 비전은 품는 자의 것이다.
47) 모든 문제에는 해답이 있다. Every problem, every solution.
48) 물은 위에서 아래로 흐른다. 물은 수원지 이상으로 거슬러 올라갈 수 없다.
49) 원동연 박사; 다이아몬드 칼라- 지력, 영력, 체력, 인격의 힘, 심력(心力) 등
50) 인생의 기회; 누구에게나 인생에 있어서 세 번의 기회가 온다는 말이 있다. 그러나 나는 그 말을 부정하고 싶다. 그리스의 선박왕 오나시스는 ‘인생에 있어서 기회는 세 번이 아니라 무수히 많다. 지금 이 순간에도 기회가 눈 앞을 지나가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사람들은 기회가 없다고 한탄한다’고 말한 바 있다.
51) 알렉산더; 정면승부를 원했다. 밤에 야습을 하지 않는다. 기습도 하지 않는다. 야비한 술수를 쓰지 않는다. 전쟁을 할 때 항상 적이 완전히 무장을 갖추어 싸울 태세가 돌 때까지 기다렸다. 적군이 준비가 완전히 갖추어지면 적군의 최정예핵심부대를 아군의 정예군을 이끌고가 공격하여 괘멸시켰다.
52) 버나드 쇼; 사람들은 항상 자신의 초라한 모습을 환경탓으로 돌린다. 나는 환경따위를 믿지 않는다. 각 분야에서 성공한 사람들은 일어나서 그들이 원하는 환경을 찾고, 찾을 수 없다면 그러한 환경을 스스로 만든 사람들이다.
People are always blaming their circumstances for what they are. I do not believe in circumstances. The people who get on in their world are the people who get up and look for the circumstances they want and if they can't find them, make them.
53) 리빙스턴; 개척정신- 길이 있어야 올 수 있는 사람은 필요없소. 길이 없어도 스스로 찾아올 수 있는 사람이 필요하오.
54) 목사는 Basic이다. 선교사는 Basic이다.
55) 도산 안창호; 우리나라에는 지도자가 없다고 한탄하는 사람에게 “우리 중에 인물이 없는 것은 우리가 인물이 되려고 노력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인물이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 그 사람 자신이 왜 인물공부를 하지 않는가? 인물이 없다고 탄식하지 말고 너 자신이 인물이 되려고 노력하라.” 우리 스스로가 비상한 노력을 통해 이 시대의 지도자적 사명을 감당해야 한다.
56) 뿌리깊은 남간 바람에 아니묄새; 큰 나무는 많은 사람이 쉴 공간을 만들어준다. 많은 목사님들이 방황한다. 지도자가 방황하는데 양들은 어떻게 되겠나? 목자가 어디로 가야 할지 모른다. 무엇을 해야 할지도 모른다. 목자 자신도 휘청거린다. 그러니 어떻게 많은 영혼들이 그 목자를 의지해서 살겠나?
57)
59) 죤 웨슬리; 자기 집이 불타니까... “주님의 집이 불탔구나. 이제 나는 한가지 책임을 덜었다.”
60)
62) 빌브라잇; 하나님은 21세기에 세계선교를 위해 한국의 젊은이를 쓰시기로 작정하셨다.
3. 예화
1) 사무엘 울만의 시 ‘청춘’- 청춘은 결코 인생의 한 시기가 아니다
2) 불은 나무에서 생겨 나무를 불사른다(火從木出還燒木)(직지심체 요절; 고승대덕)- 녹은 쇠에서 생겨나 쇠를 갉아 먹는다. 교회의 최대 적은 교회 안에 있다. 선교의 가장 큰 적은 성령충만하지 않은 선교사다. 교회의 가장 큰 적은 성령충만하지 않는 목사, 성령충만하지 않은 성도다. 나를 쓰러뜨리는 것은 나를 비난하는 타인이 아니다. 나를 쓰러뜨리는 것은 어려운 환경도 아니다. 나를 쓰러뜨리는 것은 바로 나 자신이다.- 로마제국의 멸망 이유도 동일, 춘추 전국 시대의 여러 나라가 망하고 진나라가 통일한 이유도 동일
3) Enjoy Jesus! = Holy Joy = 성락(聖樂)
4) 마음은 고마우나 이곳까지 오는 길이 있어야 오겠다는 사람들이라면 사양하겠네. 이곳에서 진정으로 필요한 사람은 길이 없어도 스스로 찾아오겠다는 사람이거든(리빙스턴)- 영국의 탐험가이자 선교사. 아프리카에서 봉사할 때(의료선교사로) 친구들이 리빙스턴을 돕겠다고 편지함. “리빙스턴, 낯선 땅에서 사랑을 몸소 실천하고 있는 자네에게 격려와 박수를 보니네. 먼 나라에서 고생하고 있는 자네를 생각하면 여기서 편안하게 지내고 있다는 것이 부끄러울 뿐이네. 그래서 자네의 고생을 조금이라도 덜어주기 위해 우리가 자네를 도와줄 사람을 몇 명 그곳으로 보내려 하네. 그러니 그곳까지 가는 길을 상세히 적어 다음 편지에 보내주면 좋겠네.” 그 제의를 정중히 거절하며 보낸 편지다.
5) 빅터 프랭클- 독일군 포로수용소에 유태인들은 절망감으로 얼굴이 일그러져 있었다. 그러나 빅터 프랭클만은 유난히 표정이 밝았다. 운동장에 수백명을 모아놓고 서있게 했다. 그러다 자기 차례가 되면 옷, 시계, 반지 등 모든 외형적인 것을 내놓아야 했다. 독일군이 노려보는 가운데 남자든 여자든 모두 옷을 하나씩 벗어야 했다. 마침내 알몸이 된 그는 부동자세로 독일군 앞에 잠시동안 서 있어야 했다. 찬 바람이 불어왔지만 그의 표정은 아주 평온해 보였다. 두려움에 떠는 한 무리의 사람들과 목욕탕쪽으로 걸어들어가면서 박사는 생각했다.
“너희들이 내 외형적인 모든 것들을 빼앗았지만 한 가지만은 절대 빼앗아 갈 수 없는 것이 있지. 그건 이 순간 내가 어떠한 생각을 하느냐이다. 나는 희망을 선택할 것이다.”
ex 1) WA 하루종일 같이 일하고 나서- 소모품이다. 고갈된다.
2) 하루종일 걷고나서/ jogging을 하고나서
3) 에피큐로스- 사람은 어떤 사건이나 사물에 의해 영향을 받는 것이 아니라, 그 사건과 사물에 대한 자기의 해석에 의해서 영향을 받는다.
6) 게으름뱅이 펠리컨; 미국 캘리포니아 연안에 위치한 모트레이 마을은 오랫동안 게으름뱅이 펠리커의 천국이었다고 한다. 그 이유는 어부들이 그물로 잡은 물고기를 씻을 때 잔챙이는 모두 개펄에 내던졌는데 이것이 게으름뱅이 펠리컨들에게는 앉아서 받아먹을 수 있는 기막힌 간식거리가 되었기 때문이다.
몬트레이의 펠리컨들은 대단히 만족스러웠으며 그저 놀기만 하는데도 살리 뒤룩뒤룩 쪄갔다. 그러던 어느 날부터인가 어부들이 던져버리던 잔챙이 고기들이 상(산?)업적으로 활용되기 시작하자 펠리컨들이 주워먹을 만한 것은 더 이상 없어져 버리고 말았다.
그런데도 펠리컨들은 스스로 먹이를 구할 생각은 하지 않고 여전히 버려진 것만 찾아다녔던 것이다. 결국 몬트레이의 펠리컨들은 한두마리씩 굶어죽기 시작했고 이것을 본 아부들이 머리를 맞대고 궁리한 끝에 좀 멀리 떨어진 남쪽지방으로부터 먹이를 스스로 잡을 줄 아는 펠리컨을 몇마리 수입하여 풀어 놓았다. 그러자 한 동안 굶주림으로 죽어가던 몬트레이의 펠리컨들도 열심히 뛰어다니며 물고기를 잡기 시작했다.
7) 탁월; 어설픈 것은 아예 배우지 않음만도 못하다. 나중에 그 버릇을 없애려면 배우는데 든 시간보다 시간이 더 걸린다. 최고의 사역자는 최고의 사역을 함으로써 만들어진다. 대충대충 하지 말라. 전도도, 교제도, 설교도, 성경공부도 대충대충하면 누군가 다시 뒷처리를 해줘야 한다. 대충대충하는 사람은 참 골치 아픈 사람이다.
8) 히틀러; 나는 한번 결심한 후에 다시 번복하는 그런 종류의 인간이 아니었기 때문에 나의 결심은 영원한 것이 되지 않으면 안 되었다.
9) 미운 오리새끼/라이온 킹; 力拔山 氣蓋世- 힘은 산을 뽑을만하며 기상은 세상을 덮을만하다. 힘은 산을 뽑을만큼 강하고 위대하며 의기는 일세를 덮을만큼 왕성하다.
10) 헌신의 비밀; 신 사과나무의 예화/나를 불쌍하게 생각한 자매
11) 움베르토 에코; 장미의 이름- 웃음, 즐거운 것 금지. 종교는 괴물. 왕따분. 흑백사진과 같다. 세상은 칼라사진인데. 아리스토텔레스의 <웃음>에 관한 책을 금서로 지정. 독을 뭍혀놓음. 지식을 금지시킴. 아는 것을 막음. 이단으로 몰아죽임. 이단심문관에게 이의 제기하면 매장됨. 고문, 살해, 강압... 대화가 없이 일방적임.
12) 아가페, 필리아, 에로스, 스토르게
13) 좋아졌네 좋아졌어. 기도했더니 좋아졌고 말씀봤더니 좋아졌네. 찬양했더니 좋아졌고 감사했더니 좋아졌네. 전도했더니 좋아졌고 축사했더니 좋아졌네. 실천했더니 좋아졌고 순종했더니 좋아졌네. 선교했더니 좋아졌고 중보했더니 좋아졌네. 사랑했더니 좋아졌고 희생했더니 좋아졌네.
14) 할렐루야, 살판났네
15) 젊은이의 힘; 도날드 반 하우스- 미국을 움직이는 4만명의 평균 연령은 28세미만.
16) 피그말리온 효과/오합지졸가설; 리더의 신뢰하는 태도가 주는 영향
17) 아구가 차야 역사한다; 비행기가 뜨기 위해서는 평탄한 긴 거리를 달려야 한다. 그러다가 일단 뜨면 계속 하늘로 치솟는다. 어학도 마찬가지다. 처음에는 아무런 진척도 없는 시간만 오래간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때를 참지 못하기에 뜨지 못하고 결국 포기하고 만다. 그러나 귀가 뚫리고 나면 영어실력은 그후 비상하는 비행기와 같다.
18) 베뢰아사람; open-minded- 영화 ‘죽은 시인의 사회’ 보고 교권과 교리, 신학에 세뇌되지 않고 성경보기의 의의 생각하게. 이단으로 찍혀서 정통에 의해서 짤리는 아픔을 생각하게.
19) 끈질긴 믿음; 영화 ‘쇼생크 탈출’ 보고 일관성 있는 삶이나 끈질긴 믿음과 연결지워 생각하기. 주인공은 자기 신념으로 거의 20년을 끈질기게 한 목표를 추구. 도서관을 위해서도 그런 모습 보임. 그러나 이런 신념은 약속이 없다. 우리는 약속이 있는 믿음을 갖고 있다. 그렇다면 얼마나 더 끈기있게 기도해야 하겠는가? 얼마나 더 일관성있게 살아야 할 것인가? 눅18장의 항상 기도하고 낙망치 말아야 할 것을 과부의 얘기로 풀어가신 주님.
20) 목숨 거는 헌신, 세상과 타협하지 않고 사는 삶에서 나타나는 문제; 영화 ‘미션’을 보기.
21) 성령체험하는 과정, 성령체험한 사람의 간증 비디오 보기
22) 축사하는 원리, 축사현장, 축사받고 병나은 사람의 간증 비디오 보기
23) 새로운 파라다임 갖기; 토마스 쿤의 과학혁명의 구조, 스티븐 코비의 성공하는 사람들의 7가지 습관, 빅터 프랭클의 의미요법, 헨리 데이비드 소로우의 월든과 시민불복종 등
24) 최명자 전도사, 안강자 집사의 전도 간증; 전도가 너무너무 강조될 필요가 있다.
25) 순결; 동방예의지국이 아니라, 동방포르노지국인가? 10대 성폭력 사건이 세계최고수준이다. 고등학생 98.1%가 포르노물을 경험했다.
26) 편견; 고독한 독신녀- 편견에 두 번 운다. 미혼이면 ‘뭔가 문제가 있겠지’. 이혼녀 ‘저러니 남편이 못견디지’. 사별녀 ‘팔자가 드세서...’. 해마다 급증 100만명 추산. 혼자 사는 여자에 대한 우리 사회의 삐뚤어진 생각들이 너무 많다.
27) 해외입양; 80년대 매년 7-8,000명 정도. 90년대 약간 줄다 다시 느는 추세다. 국내 입양기관 중에는 한해에 1,000명 입양하여 유명해진 기관이 있는데 이 정도도 국내 유일.
28) 한국은 인종차별 선진국; 주한 외국인 30만이 대부분 인종차별을 당한다. 반면 외국인도 서구인은 무조건 우대한다.
29) 너도밤나무 예화; 직분은 우리를 속일 수 있다. 그냥 직분없이 일대일로 만났을 때 존경받을만하고, 고개 숙일만하고, 그렇게 훌륭해야 한다. 그래도 내가 간산데, 선교산데, 목산데 하면 서운하고 시험에 들게 된다.
몽골 군대는 임명해서 장군이 될 수 없다. 스스로 몽골초원에서 지도력이 입증되야 한다. 셀장임명이 되어도 역할을 못하는 경우가 있다. 오히려 임명 안 되도 그 역할을 한다면 그 사람이 진짜다. 그러므로 직분은 하나님이 하시는 일을 확신하고 사람이 세우는 식으로 해야 한다.
그러므로 직분의 권위로 일하지 말고 감화력이 있어야 한다. 물은 위에서 아래로 흐른다. 그러므로 자기가 맡은 직분 이상의 실력을 갖추라. 요구되는 것보다 더 준비하라. 감화력은 땀, 눈물, 피에 비례한다. 또 사실 직분을 받은 사람 중 많은 사람이 직분에 합당한 역할을 해주지 못한다는 것도 주의하라. 초대교회의 경우도 7집사 중 제 기능을 한 사람은 스데반과 빌립 정도였던 것 같다. 12사도도 큰 역할을 못했다. 베드로, 요한 외에는 이름뿐이다. 또 요한조차 사역면에서는 오랫동안 베드로의 보좌관처럼 베드로를 돕는 정도의 역할이었다.
30) 재미; 예전에 이런 말이 있었다. ‘못생긴건 용서해도 뚱뚱한건 용서못해!’ 그러나 요즘은 그 말도 달라졌다. ‘못생긴건 용서해도 썰렁한건 용서못해!’로. 사람들은 재미있는 것을 좋아한다. 재미있어야 한다. 재미있는 선생님이 인기고, 재미있는 목사님이 인기다.
어느 교회 목사님이 설교하고 있었는데 어찌나 지루하게 설교를 하는지 한 사람이 졸음을 참지 못하고 엎드려 자고 있었다. 목사님이 그 광경을 보다 못해 자는 사람 옆에 있는 할머니에게 말했다. “할머니, 자는 사람 좀 깨워주세요!”. 그러자 할머니가 퉁명스럽게 말했다. “지가(자기가) 재워놓고 왜 나보고 깨우래?”
만화는 화려한 색상과 과장된 표현 때문에 아이들에게 인기다. 한 학생이 그랬다지 않은가? ‘TV에 미치고 컴퓨터에 미치고 농구, 축구에 미쳐있는 우리(청소년)들이 교회에 가면 재미없어 미치겠다.’
31) 빚 독촉 전화 받다 심장마비로 죽은 중소기업사장. 실업자 되어 운전면허시험에 응시했는데 필기시험 합격자 명단이 전광판에 나올 때 자기 이름이 나오자 졸도 사망.
32) 지도자의 역할의 대부분은 지체들을 격려하는 것이다. 그런데 어떤 지도자는 너무 상처를 잘 받는다. 상처를 잘 받으면 종종 자신이 위로를 먼저 받아야 할 상황이 된다. 그것이 잘 만족되지 않기에 또 남에게도 상처를 주게 되어 있다. 그러므로 상처를 잘 받는 사람은 지도자가 되면 안 된다.
어떤 사모는 너무 상처를 많이 받는다. 그러다 보니 초긴장 상태다. 집이 사택이라 24시간 개방되는데 아무나 들어와서 냉장고 열어보고 꺼내먹고 참견하고 수근거리고 하여 스트레스를 준다. 열심히 교회 일 했었는데 성도들이 못하게 한다. 그러다 보니 눈치 보게 되고 자기 자신이 해체된 느낌이 든다. 우울증에 걸려있다. 목사님도 언제나 자기 편에 서주는 것이 아니라 서운하기도 하다.
33) 토끼와 거북이; 거북이가 되자. 거북이가 120-150년 살 듯 죽지 말고 오래 살자. 사역자로서. 거북이는 자지 않고 꾸준히 걸어서 승리를 한다. 거북이는 느림보지만 인내의 상징이다. 장수를 상징한다.
34) 장수 노인의 특징; 낙천적이고 명랑한 성격. 책임감이 강한 집착적 성격. 싱거운 맛, 담백한 맛을 좋아한다. 부부가 오래 해로하고 육체노동에 종사한 사람이 많다. 장남장녀가 오래 산다. 장수노인의 41.2%가 장남장녀였다. 둘째는 25%였다.
35) 벤자민 플랭클린의 자서전; 성품 훈련(정직, 겸손, 성실, 청결 등)
36) 물질에 대한 주재권; 내가 가진 돈은 다 하나님의 것이다! “주님, 제가 여기 있습니다. 이게 내가 가진 돈 전부입니다. 제가 무엇을 하기 원하십니까?” 내 돈을 얼만큼 하나님께 바칠까요?(×) 내가 하나님의 돈을 얼만큼 나를 위해 쓸까요?(○)
37) 맹세(swear, oath), 서원(vow), 서약(pledge), 약속(promise); 뭔가 더 높은 권위를 걸고 강경한 표현을 써서 약속하는 것/하나님과의 조건부 약속(... 해주시면... 하겠습니다)/하나님에 대한 단순한 형태의 약속이나 공적인 의미기 있는 것(문서나 사람들 앞에서 공적인 의미가 부여된 약속)/가장 단순한 형태의 약속-- 약속한 것을 무를 때에는 1/5을 더해서 냈다. 내용을 바꿀 때에는 다 하나님께 바쳐야 한다. 레 27:9-13. 차라리 서원하지 않는 것이 낫다(전 5:4,5).
38) 선생님, 목사님, 크리스찬; 왕따분. 왕썰렁. 흑백 사진이 연상됨. 세상은 칼러사진인데. 재미없고 따분하고, 기껏해야 모범적인 분. 답답. 절대 매력적이지 않음. PC통신 대화방에 들어갔더니 신학교 교수라니까 다들 썰렁해짐. 재미없다고 생각.
39) 장미의 이름; 주일 성수 안 하는 사람은 기도할 권리를 주지 않겠습니다. 아무나 기도할 수 있는거 아니예요. 기도하지 마세요. 하도 기도를 안 하고 성경을 안 보는 사람이 많다. 예배도 사모하지 않음. 성경 못 봅니다. 성경 보지 마세요.
움베르토 에코의 장미의 이름에 보면 웃음, 즐거운 것을 금지시킨다. 종교는 괴물이다. 아리스토텔레스의 <웃음>에 관한 책이 금서. 지식을 금지시킨다. 아는 것을 막는다. 이단으로 몰아 죽인다. 이단 심판관에게 이의를 제기하면 매장된다. 고문, 살인, 강압 등. 대화가 안 된다.
40) 다해; 옷을 자꾸 벗음. <노팬티, 거의>. 집에서. 딸인데 장차 어찌할꼬! 입으라고 하면 더 안 입음. 싫어, 안 입어> 집에만 들어오면 홀랑 벗음. 팬티를 못입게 함. 입고 있어도 벗김. 반대로 <입지마>. <싫... 어! 나, 입을꺼... 야!> 지금은 꼭 입음. 천만 다행. 이 닦는 것도 마찬가지. 이 닦아라. 말 안들음. 이 닦지마. 아빠만 이 닦을꺼야. 다해는 안돼! 헷깔림. 싫... 어! 나도 이 닦을꺼... 야!
41) 3-5%; 스스로 불탄다. 스스로 움직일 수 있는 사람. 90%; 남이 불을 붙여주어야 불탄다. 환경이 만들어져야 움직일 수 있는 사람. 5-7%; 자기도 불타지 않고 남의 불도 꺼놓는다. 환경이 만들어져도 움직이지 않는 사람.
42) 개방성; 칭기스칸-- 각 부족, 나라의 어린이를 자기 집에서 자기 자식과 똑같이 양육, 차별하지 않는다. 자기네 편이 됨. 친자식과 의붓자식을 차별하지 않는다. 주치의 경우. 끝까지 사랑. 금나라 학자도 인정. 인재를 널리 등용. 로마도 비슷하다. 이런 개방성과 관대함이 제도화 되어 있다는 것이 더 놀라운 일이다. 빌 브라잇은 아들이 3명. 모두 양자다. 다 목사로 키웠다. 우리 CBA도 백인, 흑인, 황인종, 홍인종 아이들을 양육하되 차별하지 않을 수 있다면. 내 자식 같이 아니 내 자식보다 귀하게 똑같이 키울 수 있다면. 친자소송을 해서 내 아들이 아니었다고 소송. 병원에서 바뀌었다고 너무 허탈해한다. 내 피가 무슨 의미 있냐? 예수님이 이미 오셨는데. 지나치다고 생각된다.
43) 개구리 얘기; 1954년 캘리포니아 개구리 멀리뛰기 (세계선수권)대회에서 4m 90cm를 뛴 것이 기록이다. 1915년 나무에서 뛰어내려 36m를 날아간 기록도 있다. 보르네오 자바섬의 청개구리인데 물갈퀴가 달려 날개 역할을 한다.
프랑스 여자 마리안느 폭스는 아무리 먹어도 배가 부르지 않고, 하루 종일 기분이 좋지 않은 적이 있었다. 게다가 가끔 뱃속에서 뭔가가 울부짖는 듯한 소리가 들렸다. 결국은 참을 수 없어 병원에 가서 진찰을 받아 보기로 했다. 담당의사인 질 레데뷰 박사가 엑스레이 사진으로 그녀의 위를 조사해 보았더니, 위 속에 뭔가 크고 둥근 그림자가 보였다. 암일 가능성이 있어 즉시 개복수술이 시작되었다.
놀라운 것은 이 여자의 위장을 절개했을 때 1.8kg이나 되는 큰 개구리가 개골개골하면서 펄쩍 뛰어나왔던 것이다(사진 참고, 아니 세상에 이런 일이 또 3권, p. 107). 의사들은 어이가 없어서 넋을 잃고, 위 속에서 나온 큰 개구리가 수술실 안을 펄쩍펄쩍 뛰어 다니는 것을 지켜보고만 있었다. 처음에는 마리안느도 그 이유를 알 수 없었지만, 마침내 아주 오래 전의 생일 파티에서 장난으로 올챙이를 삼켰던 일이 생각났다.
그후의 과정을 레데뷰 의사는 이렇게 가정했다. “그녀가 삼킨 올챙이가 위 속에서 성장해 개구리가 된 것이죠. 두꺼운 피부 때문에 위산에 의한 소화를 방어할 수 있었던 모양입니다. 마리안느가 먹은 음식을 받아 먹고 있었으니까 영양 상태는 최고였을테고, 거기에다 운동도 못 했을테니 그렇게 커진게 당연하겠죠.”
4. 간증
1) 박원기 전도사 간증; 니코틴이 손으로 나옴. 대퇴골두무혈성괴사(혈기), 무릎관절(주일성수), 설맹(깨자마자 기도)- 약속을 잘 지키는 사람은 시험에 거의 들지 않는다. 헌금 약속 안 지킨 사람- 이광성, 이원정, 박영
2) 원종수 권사의 간증(거룩한 컨닝을 하게된 계기); 어머니가 거지 할아버지를 모셔왔다. 지금 우리 처지에 그 거지 할아버지를 데리고 오면 어떡합니까? 어머니는 할아버지를 씻기고 옷을 갈아입히라고 하셨다. 그 추운 겨울 아침 목욕탕도 아닌 방안에서 할아버지를 씻겨 드렸다. 아랫목마저 빼앗겼다. 자기가 입으려던 한벌밖에 없는 속옷을 드리고 그 더러운 몸을 씻겨 드리면서 솔직히 마음에 기쁨은 하나도 없었다. 할아버지의 그 더러운 옷과 몸에 손대기 싫어서 나뭇가지를 가지고 옷을 벗기기도 하고 막 구박을 하기도 했다. 그러면서 1주일이 지났다.
환상중 “종수야, 그 사람은 바로 나였다.” 할아버지를 모셔다 놓고 일주일 후에 놀라운 일이 생겼다. 로마서 쪽복음을 읽는데 두 번 읽으니까 환상 가운데 쪽복음이 넘어간다. 환상 가운데 책을 넘기면서 볼 수 있게 되었다. 눈을 떠도 감아도 보였다. 돌아버린줄 알았다.
국사책을 2,3번 읽고 하면 환상 가운데 국사책이 보이면서 한 장한장 넘어간다. 막 머리 속에서 책을 넘기다 보니 책이 딱 멈추었다. 1번 문제, 야, 이거다. 이렇게 눈을 감고 찾기 시작했다. 선생님이 갑자기 “시험보다 조는 놈이 있다”하셨다. 남의 속도 모르고. 그러나 나는 열심히 졸았다. 시험을 내 평생에 그렇게 신나게 치른 적이 없었다. 한참후에 마음에 가책이 왔다. 이거 컨닝아닌가? 하나님께 물었다. 하나님 이거 컨닝 아닙니까? 하나님의 음성이 들렸다. “거룩한 컨닝이니 받아 먹어라.” 그때 480명중 5등을 했다. 그러나 수학은 안 되었다. 아무리 책을 넘겨도 답이 안 보이기 때문에.
캠퍼스 교재-제자 훈련 시리즈; 6년-- 전도를 무지무지 강조할 필요가 있다
1단계 회원과정; <예수님과의 새로운 만남>; 3개월-- 캠퍼스에서 셀이 어떻게 되어야 한다는 것까지도 제시해야 한다. 주제별로 어떤 주제를 다루라는 정도를 제시하자.
2단계 성장과정; <성장하는 그리스도인>; 6-9개월
3단계 봉사자과정; <봉사자의 길>; 1년 6개월-2년
3단계 사역자과정; <사역자의 길>; 2년
주일 과정; 교재-성경을 닮은 그리스도인 시리즈(베뢰아 공부 시리즈)+PBS; 7년 9개월
성경을 닮은 그리스도인 시리즈(베뢰아 공부 시리즈); 5년 6개월
서론; 베뢰아운동론; 1개월
초급; 언제나 베뢰아운동론과 연결시킬 것
1. 하나님의 계획을 알자(베뢰아의 구원론, 진리론, 예수의 유일성, 죄, 회개, 속죄, 만유의 후사, ‘하나님의 의도’ 3중구조, 신자, 봉사자, 사역자의 3단계 ‘헌신’ 구조, 죄와 은혜, 사랑의 3단계 ‘경건’ 구조, 하나님, 마귀, 인간의 3중구조, 성막(지성소, 성소, 성전뜰)과 성경(복음서, 신약성서, 구약성서)의 3중구조, 신자에게 목사와 선교사는 Basics, 제자의 3요소(함께, 전도, 축사), 침례 및 성찬); 6개월- 초급 3번, 4번과 통합가능
2. 성령을 알자(성령의 은사와 능력, Powerful Disciple, 성령의 열매, 성화, 전도생활, 기도생활, 성령과의 인격적 교제, 그리스도인의 성품, 언어사용); 6개월- 중급 1번, 4번과 통합가능
3. 성경을 알자(성경의 영감과 권위, 형성과정, 신구약개론, 성경을 사랑하고 순종하기, 성경말씀으로 인도받기); 6개월
4. 하나님을 알자(하나님을 신뢰하고 체험하는 믿음, 그분의 성품 알기, 삼위일체, 하나님께 찬양하고 감사하는 삶, 하나님의 신실하심과 역동적인 기도생활 하기); 6개월
중급; 언제나 베뢰아운동론과 연결시킬 것
1. 인간을 알자; 자유의지와 인간의 책임 다하기(성경적 인간론, 하나님의 형상, 자유의지와 예정, 담대하고 부지런한 삶을 살기, 하나님을 인정하는 삶을 살기); 6개월
2. 전도를 알자; 능력있는 전도하기(구령의 열정, 구령의 능력, 성서적 전도방법론, 신자의 사명 전도자, 열매맺는 전도생활, 관계전도, 새신자 양육); 6개월
3. 교회를 알자; 이상적인 교회 이루기(신약교회의 모델 구현, 권위에 대한 순종, 지체의식 및 효과적인 동역, 그리스도 안에서의 교제, 그리스도의 몸 세우기를 배움, 교회의 사명은 목회와 선교); 6개월
4. 영적 세계를 알자; 영적 전쟁과 원수 이기기(마귀론, 천사론, 신유와 축사, 능력있는 기도생활, 죄의 유혹, 의심, 정죄감, 내적 치유, 지역을 묶는 영, 가계에 흐르는 저주, 항상 깨어있는 삶); 6개월
고급; 언제나 베뢰아운동론과 연결시킬 것
1. 캠퍼스 사역을 알자; 캠퍼스 현장 사역 방법; 4개월(캠퍼스 사역, 셀사역, 양육, 제자양성의 원리, 배가, World Campus Mission)
2. 세계관을 알자; 성경적인 세계관; 3개월(문화, 가정, 학교, 직장, 국가, 민족, 세계 등에 대한 관점)
3. 종말을 알자; 종말을 맞는 그리스도인; 3개월
4. 지도력을 알자; 인물을 초월하지 않는 하나님; 6개월
결론; 베뢰아운동론; 1개월
PBS-- 요한복음(7개월), 로마서(5개월), 마가복음(5개월), 고린도전서(5개월), 데살로니가전서(2개월), 디모데전후서(3개월); 2년 3개월
# 설교의 비중도 여전히 큰데 이런 면에 대해서는 양육과정으로 제시할 내용이 없을까? 달별로 대강의 지침을 줄 수는 없을까?
PBS도 마가복음(능력있는 종)과 고린도전서(성숙한 종)를 계속 반복할 수도 있다. 이 내용을 하면서 암송을 곁들일 수도 있다. 아니면 PBS를 하지 않고 통독을 하면서 기록한 내용을 나눌 수도 있다. 그러면 많이 읽게 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다. 아니면 PBS를 인물별로만 할 수도 있다. 신구약의 중요 인물을 중심으로. 물론 주제별로도 할 수 있다. 어떤 것이 우리에게 제일 적합할까?
PBS 이상은 지도자들이 강의식으로 해주는 것은 어떨까? 간사 이상만 PBS를 하도록 하여 설교나 강의식으로 영혼들에게 도움을 주게 할 수도 있지 않나?
암송의 경우 경건의 시간에 하는 내용을 뽑아서 일주일에 2-6구절 정도 암송하게 할 수도 있다.
공동생활은 어떤 식으로든 충성스런 사람들은 다 경험하게 할 필요가 있지 않나?
제1권 <예수님과의 새로운 만남>
1.심령이 가난한 자(목마르고 굶주린 자), 행복하여라
2.인간의 본질-- 영혼과 육체
3.애통하는 자-- 회개 Ⅰ;원죄
4.회개 Ⅱ;성품죄
5.회개 Ⅲ;자범죄
6.예수는 누구신가--신성과 인성
7.예수께서 하신 일
8.하나님의 구원계획
9.구원으로의 초청
10.하나님은 누구신가
11.하나님은 모든 것을 아신다
12.하나님이 당신을 사랑하시는 증거, 예수 그리스도
13.신앙고백
14.성령은 누구신가
15.성령의 감화감동과 내주하심
16.성령의 임재
17.성령의 인도받는 삶
18.진리로 사는 삶
19.구원의 확신; 죠지 컷팅
20.그리스도인의 삶--용서와 사랑
21.예수님의 지상명령--목사와 선교사의 삶
22..그리스도의 몸 안에서의 생활--침례(예수를 믿는 순간 내 전기는 끝났다. 내가 죽고 그리스도가 사신다, 갈2:20, 롬6장)를 통한 소속, 성찬을 통한 형제자매들과의 연합, 마음(관심사)과 시간과 물질의 구별된 삶
23.성경읽기와 기도, 간증과 교제의 생활화
24.간증하는 방법
25.CBA회원서약(그리스도인으로서의 정체 분명히 밝힘, CBA 꿈, 방향과 전략에 동의, 하나됨을 위해 순종, 적극적인 협력, 충실하게 출석, 성경읽기와 기도, 간증의 시작과 생활화)
제2권 <정상적인 그리스도인; 만유의 후사>
1.정상적인 그리스도인의 신분; 하나님의 자녀인 그리스도인(그리스도와의 연합, 형제자매와의 연합), 만유의 후사-지상명령과 문화명령-구약의 계명; 하나님을 사랑하고 네 이웃을 사랑하라. 새 계명; 서로 사랑하라-용서받은 자요 용서하는 자.
2.하나님은 전지전능하지 않다; 하나님의 뜻과 인간의 의지, 천사의 의지(마귀, 아담, 다윗의 타락)
3.회개한다고 무조건 용서되는 것은 아니다
4.정상적인 그리스도인의 법; 율법과 복음(최소한을 규정, 최대한을 제시)--주일성수와 십일조
5.하나님은 그리스도인의 의지를 초월하지 않는다; 심은 대로 거둔다. 하나님께 가장 적게 받은 사람도 충분히 많이 받았다. 하면 된다. 하지 않으면 안 된다.
6.그리스도 안에서의 성장; 우리의 새로운 생활, 거룩한 삶의 기쁨, 우리는 어떻게 변화되는가?, 재림을 대비하라. 믿음의 생활, 근면과 훈련, 고난, 그리스도인의 몸은 성령의 전이다. 그리스도의 몸, 곧 교회는 성령의 전이다. 성령의 전을 더럽히면 안 된다.-하나님은 우리의 인격, 말씀, 기도, 성령, 감사, 회개를 초월하지 않는다.
7.행동으로 나타나는 진정한 사랑; 겸손, 온유, 언어, 선행으로 나타나는 사랑
8.순결한 삶
9.정직한 생활
10.인격의 연단; 관용, 이해, 용서, 넓은 마음, 포용력, 원만한 인격, 강한 인격, A rejected opportunity to give is a lost opportunity to receive.--주는 기회를 포기하는 것은 받는 기회를 잃어버리는 것이 되고 만다.
11.권위에 대한 순종-사단의 타락, 아담의 타락, 사울의 타락, 다윗의 타락, 이스라엘의 타락
12.방언의 의미
13.방언의 유익
14.병의 원인; 마귀의 타락, 마귀와 귀신의 정체
15.예수 이름의 권세
16.병고침은 구원의 일부
17.귀신추방의 중요성; 마귀진멸의 의도(요일3:8, 히2:14,15)
18.복음의 회복
19.성경의 주제; 예수, 생명, 피, 율법과 복음, 안식일, 예언자와 증인, 여호와와 예수, 로고스와 레마와 포네,
20.경건의 시간 및 통성기도(시69:3), 합심기도
21.관계중심전도; 가족구원(행16:31, 고후1:20)
22.정상적인 그리스도인의 기쁨; 성령충만한 삶(성령을 훼방하지 않고, 근심시키지 않고, 거역하지 않고, 제한하지 않는 그래서 성령을 소멸치 않는 삶, 그래서 냉냉하지 않고 뜨거운 삶을 살게 한다(롬12:11, 요2:17). 지속적인 말씀상고, 기도생활, 공적인 모임(주일 대예배, 캠퍼스 전체모임, 주일 대학부, 셀모임)에 기본적으로 참석을 하게 한다. 관계중심전도를 하게 한다. 기도, 말씀 생활의 홀로서기가 되게 한다. 감사, 찬양, 예배하는 삶을 살게 한다. 살전5:16, 느8:10, 시37:4, 합3:17,18
23.정상적인 그리스도인의 증거; 사람을 낚는 어부
24.세상을 변화시키는 그리스도인; 7가지 영역 구체적 지배(만유의 후사)-- 열방에 대한 관심(시2:8)
25.CBA예비셀장 서약(여기에는 덕스러운 삶, 성령충만한 삶, 성숙한 삶, 주재권을 인정하는 삶, 적극적인 성경정독 및 매일의 경건의 시간과 기도생활(방언, 마음의 기도, 중보기도), 십일조 및 주일연보 참여, 성실한 셀모임 참여, 적극적인 교제, 방언과 축사의 생활화를 이루는 권능있는 제자되기, 평생 사람낚는 어부의 삶 살기, 그외 모든 생활에서 예수님을 위해 자신의 의지를 적극적이고 긍정적으로 사용하여 모든 영역에서 예수님의 이름을 드러내는 것;실질적으로 만유의 후사되기, CBA 꿈과 방향에 적극적 협력)
제3권 <정상적인 그리스도의 제자>; 제자훈련과정
1.정상적인 그리스도의 제자; 베뢰아와 아카데미의 의미, 막3:14,15 주님과 함께함, 전도생활, 귀신추방권세- 죽은 시인의 사회 영화
2.순종하는 그리스도인(이하 DFD2권참고); Listen and Obey!
3.당신의 생활과 하나님의 말씀
4.하나님과의 대화; 사30:15(영어로)
5.그리스도인의 교제
6.그리스도의 주재권; 시간, 물질(사역자 개인후원금), 공부, 진로, 결혼--하나님에게는 라이벌이 없다, 빌3:7-11의 풀어쓰기
7.신앙과 신념; 약속 있는 믿음
8.하나님의 뜻과 당신의 결정
9.성경을 보는 각도; 히브리적 관점과 헬라적 관점, 성경을 아는 제자-경험(체험), ‘안다’의 의미, 하나님이 살아계시다는 확실한 체험이 필요하다
10.잃어버린 영혼에 대한 관심; 죄가운데 방황, 죽어서 귀신이 됨, 영원한 지옥의 형벌, 렘20:9
11.전도하지 않는 죄
12.복음의 내용
13.복음의 전달
14.개인전도와 외침전도의 생활화
15.귀신추방하는 방법; 음부의 권세를 이기는 교회가 되야
16.성령체험을 돕는 방법
17.신유를 위한 기도(축사 지도)
18.이적의 현재성; 능력의 보편성(김기동 목사가 할 수 있으면 나도 할 수 있다), 이적의 현재성(예수 그리스도는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시다. 이적은 초대교회때 끝났다는 말은 거짓이다. 지금도 하나님은 살아계신다. 그러므로 오늘날도 동일하게 정상적인 그리스도의 제자는 예수님처럼 초자연적으로 생각하고 초자연적으로 행동하라. 신앙생활은 불합리가 아니라 초합리다. 불가능에 도전하라. 이것이 믿음이다. 성령의 역사와 마귀의 역사--살리는 일과 죽이는 일, 세우는 일과 넘어뜨리는 일, 고치는 일과 병들게 하는 일, 위로하는 일과 상처받게 하는 일. 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현장은 하나님의 생명이 역사하는 곳이다. 창8:14(영어로); 시126:5,6; 왕하3:18, 막5:36, 요1:50(영어로); 막9:23(영어로); 계14:13, 빌4:13; 막11;24; 롬4:19-21; 시112;7,8; 사41:10; 요14:12; 주님은 진심으로 말씀하셨다. 물위를 걷다가 빠진 베드로에게 “어찌하여 의심하였느냐?“ 주님은 또한 진심으로 말씀하셨다. ”이 산더러 들리어 바다에 빠치우라 하고 이 말이 그대로 될 줄 믿으면 그대로 된다.“ 주님은 아무것도 없는 곳에서 모든 것을 있게하신 창조주이시다. To seek great things for ourselves brings disappointment, but seeking great things for God or for others greatens us. I am not anxious about anything. I am not self-seeking, but God-only-seeking. Countless blessings ( will ) come my way, undeserved but promised.
19.꿈과 믿음; 믿음은 바라는 것이 있을 때 역사한다. Remember, God is only for the desperate! 믿음은 바라는 것을 얻을 수 있는 법적 권리다. 쯫쯔파-철면피, 강심장, 억지요청, 부모를 살해한 아이의 예화, 하나님은 언제나 너무너무 좋은 일만 하신다. “너무너무 좋았어요!” 이것이야말로 나의 원하는 바다. 너무너무 좋은 수준 그 보다 못한 것으로 만족하겠는가? 너무너무 좋은 수준 그 이하의 것은 다 나의 회개제목이다(고전2:9).(반복됨) 빌립보서 3:9ff 풀어쓰기 한 내용을 참고할 것. Not failure, but low aim, is the crime. Excelsior-- "higher yet!"
20.영원을 계산하는 삶; 어떤 삶을 살 것인가? 어떤 영원을 보낼 것인가?
21.양육의 중요성; 전도하고 양육하는 것 이상 중요한 일은 없다
22.재생산과 제자사역, 동역; 지상명령 성취의 전략(딤후2:2, 마28:19,20), 동역의 필요(7가지 영역이 복음으로 변화되어야)
23.셀모임의 방법
24.정상적인 그리스도인의 지상과제; 목사와 선교사의 일
25.CBA셀장서약(주재권을 인정하며 순종하는 삶을 살기, 지속적인 성경연구와 기도생활, 사역자 개인후원금(국내 및 해외) 참여, 일주일에 하루 전도, 성령체험과 축사경험을 도울 수 있도록 기도, 영혼양육하는 셀모임 시작, 베뢰아 비디오반 수료, 어떤 형태로든 주님 안에 있는 형제자매들을 사랑하고 연합하여 몸을 세우는 것. 목회(전도와 양육)와 세계선교를 자신의 일로 받아들이는 것. CBA의 꿈과 방향에 적극적인 동참)
제4권 <정상적인 그리스도의 사역자>; 예비 사역자(캠퍼스 사역 셀장) 훈련 과정, 다양한 비전 사역 포함
1.정상적인 그리스도의 사역자; 파송할 수 있는 사도의 개념이다. 주님의 비전을 자신의 비전으로 삼고 이를 위해 헌신한 삶을 산다. 어디든 파송받는 곳에 가서 주 예수님이 하신 일을 재생산할 수 있다. 예수님의 제2의 공생애를 살아드려야 할 작은 사도다. CBA의 사역자는 CBA의 비전을 자신의 비전으로 삼고 이를 위해 헌신한 사람이다.
2.CBA의 비전; CBA의 꿈(덕정선언문); 4대 방향--베뢰아 운동, 캠퍼스선교, 제자사역 및 동역, 세계선교; World Campus Mission과 Powerful Disciple
3.그외 다양한 비전사역; 찬양사역, 문화사역, 문서사역, 의료사역, 사이버사역, 정보사역, 국악찬양사역, 군선교사역, 특수사역, 교육자선교사역, 직장사역, 가정사역, 상담사역 및 내적치유사역 등
4.열방을 점령하기 위한 전략; 7가지 영역의 복음화--모든 일꾼의 동역 필요
5.사역자가 알아야 할 하나님의 의도; 아들후사, 마귀진멸, 인간구원
6.성령의 은사 지도
7.평생 사역자; 50년의 장기사역, 75세를 기준으로 자서전 쓰기, 장기적 안목
8.지도력의 개발(큰그릇되기); 국가와 세계, 한국교회와 세계교회 품기, 타지체와의 연합과 동역, 이단시비
9.새로운 사역의 개척방법; 지방이나 해외 캠퍼스로 파송시
10.평생 목사와 선교사의 삶 살기; 세계선교사, 학생운동사, 한국교회사, 성령운동사, 부흥운동사 연구
11.CBA양육의 전체 그림 이해
12.원만한 대인관계와 원활한 의사소통을 위한 인격과 상식, 기술 개발
13.CBA사역자서약(CBA의 꿈을 자신의 꿈으로 받아들이기, 덕정선언문 서명, 어디든 파송받아 CBA사역을 개척하는 것, 평생 꾸준히 성장하며 일관상 있게 목사와 선교사의 삶 살기, 자신과 같은 사역자를 재생산하는데 평생 힘쓸 것, 언제나 어떤 상황에서나 예수님을 첫 자리에 모시고 마음을 다해 예수님을 섬길 것, 자신의 독특한 모습을 발견하고 하나님이 자신을 만드신 목적에 가장 잘 맞는 사역에서 섬기겠다는 것, 몸된 교회가 자신의 필요로 하는 일에 봉사함으로써 종의 마음을 나타낸다는 것. 다른 교회나 단체 및 타 캠퍼스 CBA의 사역과 협조하여 한 몸으로서의 교회의 유익을 자신의 필요보다 우선적으로 여기겠다는 것, 베뢰아 사범반 정리하고 하나님의 의도 바로 알기, 베뢰아운동에 대한 확신과 충성, 자신을 그리스도와 같이 만유의 후사로서 의식하고 적극적이고 진취적인 믿음으로 세상을 변화시키고자 하는 베뢰아운동의 핵이 되어주는 것)
# PBS시 배우게 되는 성경공부 방법
1.다양한 번역을 비교하여 읽기(개역, 표준새번역, 현대어 성서, 현대인의 성경, 공동번역, 그외 영어번역 등)
2.낱말공부하기(국어사전, 스테판원어성경, Thayer의 희랍어사전, Gesenius의 히브리어사전)
3.풀어쓰기
4.성경을 요약하는 방법
5.성경의 개요를 파악하는 방법
6.참조 구절을 찾는 방법
7.성경을 생활에 적용하는 방법
8.어려운 문제에 대한 답을 찾는 방법
9.주제별 성경공부 방법
10.인물별 성경공부 방법
11.귀납적 성경공부 방법
제5권 하나님의 의도를 아는 제자; 요한복음
1.개관
2.태초에 계신 말씀의 성육신(1:1-18)
3.침례요한의 증거(1:19-34)
4.첫 제자들(1:35-51)
5.가나혼인잔치(2:1-12)
6.참 성전을 다시 세우심(2:13-25)
7.아들을 보낸 목적(3:1-21)
8.교파(베뢰아)는 쇠하고 예수님은 흥하고(3:22-36); 성령을 한량없이 받자!
9.전도의 방법; 사마리아여인과의 대화(4:1-42)--훈련으로 되는 제자
10.말씀을 믿음으로 경험하는 이적(4:43-54)
11.병고치신 예수님은 스스로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하심, 아들은 심판자(5:1-30)
12.성경의 주제 예수님(5:31-47)
13.생명의 떡(말씀)이신 예수님(6:1-71); 믿는 자는 다시는 주리지 않고 목마르지 않을 것이다.
14.생수이신 예수님(7:1-52); 보내신 하나님의 영광만을 구함(7:18)
15.정죄하지 않는 예수님(8:1-11)
16.진리편에 있는 자와 마귀편에 있는 자(8:12-47); 빛과 자유함이 있고 예수님을 사랑함, 어둠과 정죄, 억압이 있고, 거짓과 살인이 있다. 예수님을 미워한다.
17.아브라함 보다 먼저 계신 예수님(8:48-59)
18.믿고자 하는 자와 믿지 않으려는 자(9:1-41); 눈먼 사람은 고침을 받고 믿고자 함. 그러나 이적을 보고도 바리새파 사람은 믿지 않으려함. 성령의 역사(이적)를 보고도 안 믿고 오히려 핍박하는 자는 심판을 받는다.
19.선한 목자이신 예수님(10:1-21)
20.불신앙의 원인(10:22-42); 고정관념, 왜곡된 지식
21.부활이요 생명이신 예수님(11:1-57)
22.세상 임금 마귀는 심판받고 쫓겨난다(12:1-50); 이때 세상에 있는 자도 마찬가지로 심판받는다. 마귀가 심판받아야 인간은 구원받는다(12:31,32)
23.제자들에게 배반당할 것을 예언하고 새 계명을 주심(13:1-38)
24.보혜사 성령을 약속하시는 예수님(4:1-31); 성령받은 성도는 예수님 보다 더 큰 능력을 행할 수 있다.
25.예수님과의 사랑의 연합, 세상의 미움, 성령을 받으면 증인이 됨(15:1-27)
26.너희를 인도하실 진리의 영이 오실 때 기쁨이 넘칠 것이다. 용기를 내라. 내가 세상을 이겼다(16:1-33)
27.예수님의 기도(17:1-26); 제자들을 위한 기도(믿는 이들의 하나됨, 악한 자 마귀와 귀신에게서 지킴, 믿는 이들을 거룩하게, 믿는 이들을 통해 세상이 예수님을 믿게, 예수님의 영광을 믿는 자들에게 주셨다. 아버지께서 아들을 사랑함같이 세상을 사랑했다는 것 알게, 아버지께서 아들을 보내신 것을 세상이 알게)
28.배반당하고 대제사장 앞에서 심문받음, 예수님을 부인한 베드로와 대제사장의 집 안뜰에 들어간 요한(18:1-27)
29.왕이신 예수님(18:28-40); 예수님은 세상에 속하지 않은 자, 곧 마귀에게 속하지 않은 자, 영계, 곧 그 나라(세째하늘)의 왕이다.
30.십자가에 달리심(19:1-42)
31.부활하신 예수님(20:1-31)
32.베드로에게 양을 먹일 것을 부탁하시는 예수님(21:1-25)
제6권 율법과 복음을 아는 제자; 로마서-만유의 후사인 그리스도인
1.개관
2.전해져야만 할 복음(1:1-7)
3.나의 자랑 십자가(1:8-17)
4.하나님보다 피조물을 더 숭배하고 섬김으로 극도의 죄악에 빠진 죄인(1;18-31)
5.이방인도 유대인도 죄인(2:1-29)
6.모든 사람은 죄인, 믿음의 법(3장)
7.아브라함의 믿음(4장)
8.우리에 대한 하나님의 사랑의 증거, 그리스도의 죽음(5장); 인격의 연단이 필요함, 구원, 화목, 의롭다함을 얻음
9.그리스도와 함께 죽고 함께 사는 그리스도인(6장)
10.정죄함이 없는 신분(7:1-6); 혼인관계로 비유한 율법
11.율법 앞에서는 곤고한 사람(7:7-25)
12.자유함 가운데 성령을 좇아 삶(8:1-17); 그리스도인은 만유의 후사다
13.우리가 연약하나 성령이 도우시므로 하나님을 사랑하고 아들의 형상을 닮아야 한다(8:18-30)
14.하나님은 우리 편이다.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심으로 어떤 환난도 넉넉히 이긴다(8:31-39)
15.하나님의 절대주권과 인간의 의지(9장)
16.마음으로 믿는 것과 입으로 고백하는 신앙고백(10장); 하나님의 의와 자기의 의
17.하나님의 섭리, 오히려 이스라엘이 혼미케 됨(11장)
18.그리스도 안에서의 새로운 생활(12장)
19.권위와 복종, 사랑은 율법의 완성(13장)
20.형제를 비판하지 말고 덕을 세우라(14장)
21.강한 사람이 약한 사람을 섬겨야, 서로 용납하라, 성령의 능력으로 땅끝까지 복음을 전해야 함(15징)
22.한 사람의 중요성(16장); 제자를 삼는 자는 한 영혼의 중요성을 안다.
제7권 권능있는 제자; 마가복음
1.개관
2.권세있는 새 교훈(1장)
3.중풍병자의 네 친구의 믿음(2장)
4.주님이 원하시는 제자(3장)
5.좋은 땅에 뿌리운 씨(4장)
6.믿기만 하는 믿음(5장)
7.권능있는 제자들(6장)
8.사람의 유전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폐해서는 안됨(7장)
9.자기를 부인하고 따라야 함(8장)
10.능치 못함이 없는 믿음(9장)
11.모든 사람의 종이 되어야 함(10장)
12.받은 줄로 아는 믿음(11장)
13.가장 큰 계명(12장)
14.깨어있어야 함(13장)
15.내 뜻대로 마옵시고(14장)
16.죽으심으로 하나님께 나아가는 길을 여심(15장)
17.믿는 자에게 따르는 표적(16장)
제8권 성숙한 제자; 고린도전서
1.개관
2.다툼이 있는 미성숙한 교회(1장)
3.그 원인, 인간적인 지혜로 행동했기에, 또 육신적이라 하나님의 지혜를 소유하지 못했기에(2장); 하나님을 사랑하는 성숙한 자들은 성령께서 보이신 비밀(꿈과 비전) 때문에 관대할 수 있다.
4.분열의 결과, 영적 성장의 중지, 상을 잃어버림(3장)
5.바울의 모범(4장); 다툼과 교만이 없도록
6.미성숙한 성도의 삶-음행(5장)
7.미성숙한 성도의 삶-송사(6장)
8.결혼에 대해(7장)
9.우상앞에 바쳤던 음식에 대해(8장)
10.바울의 모범(9장); 오직 복음만을 위해 힘씀(바울의 권리와 절제)
11.바울의 권면(10장); 방종금지, 우상숭배금지, 형제를 위한 생활
12.공중예배시 자매의 두발과 성찬에 관하여(11장)
13.공중예배시 성령의 은사의 활용(12장)
14.은사보다 뛰어난 사랑(13장)
15.방언과 예언에 관하여(14장)
16.부활(15장)
17.마지막 권면과 축도(16장)
제9권 양육하는 제자; 데살로니가전서
제10권 훌륭한 사역자의 자질; 디모데전서
제11권 죽을 때까지(평생) 충성하는 사역자; 디모데후서
# 파이어니어 양육교재 개관
1. 주일교재; 조직신학(주제별 성경공부의 형태)과 생활중심의 제자양육교재를 결합시킨 형태
2. 캠퍼스 교재; 귀납적 성경공부(책별, 인물별)- 큐티와 연결시킬 것
3. 예비간사, 예비교사, 셀장, 예비셀장 트레이닝 교재
4. 특별성경공부 교재; 가정, 직장, 내적 치유, 은사배치- 이런 내용은 일반 교재에 편입시킬 수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