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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달에 계획했든 코스를 태풍때문에 이달에 다녀 왔습니다 처음 코스는 달맞이길에서 기장 월전마을 까지 잡았으나 모두가 너무 길다는 얘기에 기장 용궁사에서 월전 까지 코스를 줄여 오후 3시경 월전에서 월전 명물 숯불 장어 구이로 하산 후 대구로 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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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산산 원문보기 글쓴이: 무시로
첫댓글 항상수고하시는 총무님! 이번산행너무즐겁고
감사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