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곡 한 곡에 들어있는 가사의 의미를 마음으로 고백하며,
모든 성도님들이 그렇게 살기를 염원하며 찬양을 했습니다.
확실히 믿기는 이 음반을 통해 위로받을 자가 위로를 받고,
회복될 자가 회복이 되며, 치유될 자가 치유가 되리는 것입니다.
아울러 구원받을 자가 구원받게 될 것이 분명합니다.
복음엔 능력이 있기 때문입니다.
18집 음반에 담긴 찬양엔 분명 복음이 있습니다.
이 음반에 담긴 찬양을 통해 성도님들이 <하나님의 사람>으로 세워지기를 기도합니다.
찬양사역자/ 복음성가 작곡가/ 김석균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