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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심직설 녹취(문수원) 無比 스님 진심직설 법문 녹취 제37강(眞心無知)
無影樹 추천 0 조회 798 06.07.24 15:35 댓글 4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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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6.06.13 08:26

    첫댓글 若是眞心인댄 居有無而不落有無하야 常處中道라... 만약에 진심이라면은 유와 무에 있으되, 유와 무에 떨어지지 않고 항상 중도의 입장에 처한다... 無影樹님! 감사드립니다... _()()()_

  • 06.06.13 09:12

    又妄心은 在有着有 하고 在無着無하야 常在二邊하야 不知中道 하나니 ...無影樹님 감사드립니다_()()()_

  • 06.06.13 21:24

    若是眞心인댄 居有無而不落有無하야 常處中道라..無影樹님 감사드립니다..._()()()_

  • 06.06.15 08:23

    若是眞心인댄 居有無而不落有無하야 常處中道라. 만약 진심이라면 유와무에 있으되 유와무에 떨어지지않고 항상 중도에 처한다. 무영수님 감사합니다. _()()()_

  • 06.06.15 21:00

    若是眞心인댄 居有無而不落有無하야 常處中道라...無影樹님! 고맙습니다. _()()()_

  • 06.06.15 23:06

    若是眞心인댄 居有無而不落有無하야常處中道라...고맙습니다._()()()_

  • 06.06.19 11:34

    若是眞心인댄 居有無而不落有無하야 常處中道(상처중도)라. .감사합니다._()()()_

  • 06.06.22 02:31

    若是眞心인댄 居有無而不落有無하야 常處中道라...감사합니다. _()()()_

  • 06.06.25 11:15

    마하반야바라밀, 마하반야바라밀, 마하반야바라밀, _()_()_()_ 스님! 무영수님! 감사합니다.

  • 작성자 06.06.25 16:14

    대원성님! 수정했습니다...감사드립니다... 乃 ... _()()()_

  • 06.06.27 05:36

    又妄心은 在有着有 하고 在無着無하야 常在二邊하야 不知中道 하나니.._()()()_

  • 06.07.09 11:09

    유와 무에 있으되 유와 무에 떨어지지 않고 항상 중도의 입장에 처한다... 항상 깊이 새기면서 살아가겠습니다 _()()()_

  • 06.07.30 09:38

    _()()()_

  • 06.08.06 07:44

    _()()()_

  • 06.08.06 12:52

    若是眞心인댄 居有無而不落有無하야 常處中道라.

  • 06.08.20 13:39

    중도적인 삶........감사 합니다._()()()_

  • 06.08.27 21:56

    음과양이 서로 공존하는 중도의세계....감사드립니다._()()()_

  • 06.10.01 15:56

    _()()()_

  • 07.01.30 11:00

    ‘在有着有하고 在無着無해서 常在二邊 ←미혹한 중생. 착한 것은 착한 대로. 나쁜 것은 나쁜 대로 그대로, 사실 대로 봐주는 이것이 중도입니다.’ _()_()_()_

  • 07.01.31 11:39

    '取捨之心이 成巧僞라:아주교묘 한 거짓을 이룬다. ' _()_()_()_

  • 07.02.01 10:22

    ‘捨妄心取眞理하면 認賊將爲子:도둑을 오인해서 장차 아들을 삼는 그런 것을 만든다 이 말입니다.’ _()_()_()_

  • 07.02.02 10:04

    ‘若是眞心인댄 居有無而不落有無하야 常處中道라= 中道正見. 불교 공부에서 뭘 하자고 하느냐? 바로 보자고 하는데 있습니다.’ _()_()_()_

  • 07.02.04 10:55

    '菩提無發而發. 鑒無身而具相. 범소유상 개시허망 이니까 현상가지고 부처라고 보지 말라 그렇게 합니다.' _()_()_()_

  • 07.02.05 11:39

    '괜히 뭐 귀찮고 자비심이 없어 놓으니까, "뭐 말할 게 어디 있어. 입다물고 사는 것이 제일 낫지." 그런 것이 아라한 들! 주로 소승들이 그러는 것이고 되든 안 되든 자꾸 이야기를 해야 돼요. 자꾸 이야기 해주고 설명해주고 설득시키고' 마음에 심히 찔리는 부분입니다. _()()()_

  • 07.02.07 12:17

    ‘莊嚴性空世界: 지워질 때 지우고 금방해서 다시 지우더라도 화장은 화장대로 또 가치가 있다 이거죠. 장엄은 장엄대로 가치가 있어요. 불교의 중도적인 그런 소견이 바로 들면 정말 삶을 아주 정상적으로 살 수가 있습니다.’ _()()()_

  • 07.02.08 12:02

    ‘罪無自性從心起 心若滅是罪亦亡 ←罪性懺悔本空. 있다고 참회해도 잘못이고, 그냥 없다고 참회를 안 해도 잘못이고, 없는 줄을 알고도 참회하는 것, 참회 하고도 또 없는 것을 아는 것이 중도정견. 불교적인 바른 소견!’ _()()()_

  • 07.08.26 09:38

    _()()()_

  • 08.03.01 14:10

    無影樹님 고맙습니다愛 ..._()()()_

  • 08.05.12 10:07

    _()()()_

  • 08.05.17 09:51

    감사합니다..._()_()_()_

  • 09.01.08 09:52

    ..무설이(無說而)! 말할 게 없는 것을 깨달았으면서도 충분히 이야기 하는 것, 담전(談詮)! 가르침을 이야기 한다. 그래서 우리가 말하는 데서 불교는 말이 많다. 그렇게 알면서도 또 말할 게 없는 것이 있다 그리고 말할 것이 없는 도리를 알면서도 또 말을 많이 해야 돼요. 그래서 설명을 많이 해야 돼. .()()()

  • 09.08.19 20:41

    若是眞心인댄 居有無而不落有無하야 常處中道라._()()()_

  • 09.12.01 16:06

    삼배 올립니다

  • 10.04.23 14:36

    _()_

  • 11.04.21 16:44

    若是眞心인댄 居有無而不落有無하야 常處中道라...............

  • 11.05.02 14:13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 13.11.13 21:12

    _()_

  • 15.03.14 23:19

    眞心直說 - 無比스님 眞心直說 法門 錄取 第37講 (眞心無知)

  • 19.08.15 21:48

    나무대방광불화엄경 나무대방광불화엄경 나무대방광불화엄경_()()()_

  • 20.02.05 22:48

    _()()()_

  • 20.11.08 09:24

    若是眞心인댄 居有無而不落有無하야 常處中道라. 감사합니다.

  • 23.06.19 19:31

    고맙습니다 _()_

  • 23.08.05 14:31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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