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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카이나 코리아
 
 
 
카페 게시글
 교회 모임의 진리(침례와 만찬, 조직) 이단연구 - 형제교회 정체가 무엇인가?
하토브 추천 1 조회 6,313 11.01.29 22:58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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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1.29 23:51

    첫댓글 <그리스도의 재림을 대비하라!’는 내용의 글과 삽화로 온통 채워져 있어 또 하나의 구원파 내지는 시한부 종말론 단체가 아닌가 우려하는 사람들도 많다.> ㅋㅋㅋ 시한부종말단체 라는 말이 너무 웃깁니다..
    아마 목사제도가 없는것이 가장 걸림돌이 되겠지요..그래서 무조건 이단으로 몰아야만 쉽게 막을수 있을것 입니다..
    이렇게 주목 받는다는 것은 형제교회(?) 도 커졌다는 의미가 되겠습니다..

  • 11.01.30 00:43

    정말 웃긴글이고, 시기심이 가득한 글이라고 보여집니다. 제가 예전에 성서침례교회 다닐때 형제모임을 욕하는 장로교 목사의 글이 싫어서 뭐라고 심하게 한마디 했었습니다. 장로교의 비성경적인것을 지적하니까 그 카페에서 강퇴 당했었죠.

  • 11.01.30 01:01

    구도자 전도협회를 이단으로 분류해 놓은 것을 여러 번 보았습니다..한국 기독 통신회는 또 무엇인지 궁금하군요.

  • 11.01.30 07:53

    한국 기독 통신회는 동신회의 오타로 보입니다.

  • 11.01.30 02:21

    “꼬집어 지적하기는 힘들지만 뭔가 정통 기독교와 맞지 않는 것 같아서....”-------------- 여기서 말하는 소위 <정통 기독교> 는 장로교단을 중심으로 한 현 개신교를 말하는 것이겠지요.

  • 11.01.30 02:23

    결국 이단시비도 목사들이 중심이 되는데(현재 권한있는 이단감별사들 대부분이 목사 칭호를 가짐), 형제 자매라고 하고 성직계급인 목사제도에 다소 부정적이면 그것은 그분들에게 가장 자극적이고 피부에 와닿는 도전이 될 것입니다.

  • 11.01.30 07:45

    김민기의 노랫말중 [친구]라는 가사가 생각납니다.
    ...검푸른 바닷가에 비가 내리면 어디가 하늘이고 어디가 바다요...로 시작되는

    세상적,종교적 행위에 심취되어 있고 몸에 숙련이 되어 있는 사람들과 그들에게서 쇠뇌된 집단의식이 매우강한 논조의 글입니다. ㄸ인지 ㄷ인지 구분못하는 한심한, 지기끼리 박사,교수하면서 한울타리속의 괴변자들은 변혁을 싫어 하죠.
    거의 교회시대 사도행전이나 바울서신의 성도모임이 형제모임이라 생각하며 교회내 질서가 보이지않게 주 하나님이 이끄신다는것을 그들은 모릅니다.
    이름만 달리했지 모두들 예배 형식이 비슷하고 교회관이나 집회형식이 거의 같은교회들이 많이 있음을 전 봅니다.

  • 11.01.30 08:35

    생각외로 조국에는 전통과 정통을 몹시도 좋아하시는 종교 밥/통/분들이 많이 계십니다...
    형제회를 이단으로 몰아가는 이런 몰상식한 조국의 기성교단과 그 추종자들... 참! 어렵습니다.

  • 11.01.30 13:03

    구원관이 다르다는 것은 보통 교회들이 교회를 잘 다니고 열심내면 구원을 받는다하고,
    형제회는 예수님을 구주로 믿어야 구원을 얻는다는 것을 말한다는 점이겠지요~
    뭐가 어떻게 다르니 이단이다라고 말하지못하는 것은 글쓴 사람이 바른 구원을 알지못하기 때문일 것입니다.

  • 11.01.30 21:25

    한국 기독교가 미국 쪽에서 오신 '언더우드'(감리교)와 '아펜젤러'(장로교) 두 분 목사로 비롯됐다고 잘못 알려져 있지만, 실은 중국 쪽에서 시도한 '토마스'(회중교회) 목사는 교파가 없어서 기념도 하지 않고 있습니다. '제너럴 셔먼 號' 사건 탓도 없지는 않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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