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례대회를 마치고 윤기윤선생님 사모님이 경영하고 계신 광산구청옆 형제떡갈비집에서 15명회원들과 점심을 함께하는 자리를 갖게 되었습니다. 27명 회원 모두가 참석하여 형제떡갈비집의 발전을 기원하는 자리가 되었으면 했는데 몇몇 불참 회원으로 아쉬운점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회원 모두가 형제떡갈비집의 발전을 바라는 마음은 한마음이었고 앞으로 많은 이용이 기대됩니다. 이자리에서 시종일관 웃음으로 분위기를 이끄신 김덕환 교장 선생님의 유모에 모두 배꼽 빠질뻔한 절대위기(?)도 있었지만 모두가 너무 즐거운 오후였습니다. 송정떡갈비와 술로 회원들의 건강을 챙겨주신 윤기윤선생님과 사모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형제떡갈비집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형제떡갈비 베리굿!!
형제떡갈비 화이팅!! 상무조기 테니스회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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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사자님! 안계신 빈자리는 오아시스없는 사막! 앙꼬없는 찐빵! 고무줄없는 팬티! 그건옛날 야그래요~ 안타깝게도 상무조기회는 꿈나무 회원들로 건강과 테니스실력이 하루가 달리 up-up되고있죠! 사자님! 속히 쾌차하여 코트의 물찬 ??처럼 뛰고,또한 후덕한(?) 모습도 뵙고 싶어요! 사랑해요~~
먼저 떡갈비로 호강시켜주신 형제떡갈비집(윤선생님,사장님)에 감사드리며 자연보호로 건배제의한 ?회원님도 감사드리고 무엇보다도 우리 아마사자회원님께서 바른 속도로 회복되고있다니 천만다행입니다. 다음주에는 뵐 수있기를 바라며 또한 자연보호도 철저히하여 그집 사모님도 늘 즐겁게 하여주시길 빕니다.(자연보호에 대해서는 그날 참석하신분만 알뜻한데 또 혹시모르제)
사자님 병원(혹 자택)에서 거시기 연기는 하시나요? 지는요 15일전부터 확실 끊었걸랑요.. 테니스장에서 만나도 아마 거시기 연기는 아마 없을거에요 ... 아무쪼록 쾌차 하시길 빌겠습니다.ㅋㅋㅋ
나 없는 사이에 이루어진 일들이 너무 많아 안타깝습니다. 회장없는 떡갈비 생각해봐야 할것같네요 하지만 어찌합니까? 나만없었던게 아니라 많은 분들이 서운해 합니다. 다음에 기회를 만들어 주실수 있으면 좋으련만 나는 송정형제떡갈비 펜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