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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힘이 되신 여호와여(시 18:1-3)
날마다, 하나님의 놀라운 은혜와 축복 속에, 우리는 살아가고 있습니다.
하루 하루 살아갈 때에, 내 힘으로 살아가는 것처럼, 생각되어지지만, 매순간마다, 하나님이 보호해 주시고, 인도해 주시고, 도와주십니다.
하나님의 도우심이 없이는, 이 험한 세상을, 우리는 단 한 순간도 살아갈 수 없습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건강을 주시고, 우리에게 먹을 것을 주시고, 우리를 악한 자로부터 안전하게 지켜 주시고, 악한 환경으로부터 우리를 보호하여 주십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서 사단, 마귀가 떠나가게 하시고, 환난이 우리의 삶과 가정과 자녀들을 덮치지 못하게 하여 주십니다.
다윗은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사람이요, 하나님의 마음에 맞는 사람이었습니다.
다윗은 하나님이 도우시는 사람이요, 하나님이 승리하게 하시는 사람이었습니다.
오늘 말씀의 표제를 보면 “여호와의 종 다윗의 시, 인도자를 따라 부르는 노래, 여호와께서 다윗을 그 모든 원수들의 손에서와 사울의 손에서 건져 주신 날에 다윗이 이 노래의 말로 여호와께 아뢰어 이르되”라고 했습니다.
오늘 말씀은 여호와의 종, 다윗의 시입니다.
하나님께서 다윗을 모든 원수들의 손에서와 사울의 손에서 건져 주신 날에, 다윗이 하나님을 찬송하는 시입니다.
다윗은 생명의 위협을 느끼며 살았습니다.
사울 왕이 다윗의 생명을 빼앗으려고, 그를 계속 쫓아다녔습니다.
다윗은 사울 왕으로부터 쫓기는 삶을 살면서, 잡힐 뻔한 위기의 상황이 여러 번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는 국경을 넘어, 다른 나라에 숨기도 하고, 블레셋에 망명을 시도하기도 했습니다. 사울 왕에게 잡히면 목숨을 잃을 상황이었기 때문에, 산이나 광야나 동굴로 도망을 다녔습니다.
그러니 잠인들 편안히 잤겠으며, 음식인들 편안히 먹을 수 있었겠으며, 마음인들 편했겠습니까?
하루도 평안한 날이 없었습니다. 늘 두렵고 불안한 날들이었습니다.
늘 긴장과 위기감 속에서 살았습니다.
여러분! 다윗은 아들 압살롬의 반란으로 인해서, 왕궁을 탈출하여 도망을 갔습니다.
압살롬의 반란군은 왕궁과 예루살렘을 장악하고, 다윗을 추격했습니다.
만약에, 다윗이 압살롬의 반란군에게 잡히면, 생명을 잃을 상황입니다.
그러므로, 얼마나 큰 불안감을 느꼈겠습니까?
아들 압살롬을 피하여, 어디로 도망가야 한다 말입니까?
다른 사람도 아닌 아들 압살롬이 아버지 다윗을 죽이려고, 쫓아오는데, 다윗의 마음이 어떻겠습니까?
도망친다고 마음이 편하겠습니까? 어디 숨어 있는다고 해서 마음이 기쁘겠습니까?
불안과 두려운 마음도 있겠지만, 한탄과 낙심이 그를 더욱더 아프게 했을 것입니다.
여러분! 다윗은 바로 그런 상황에서, 하나님의 보호를 받고, 하나님의 도우심을 받아, 대적의 손에서 건져냄을 받은 후에, 오늘 말씀을 기록하며, 하나님을 찬송했습니다.
1절 말씀입니다.
“나의 힘이신 여호와여 내가 주를 사랑하나이다” 아멘.
여러분! 다윗은 하나님을 향하여, “나의 힘이신 여호와여”라고 고백했습니다.
다윗은 하나님을 “나의 힘”이라고 고백했습니다.
다윗은 하나님의 힘을 의지했습니다.
다윗은 하나님을 자신의 힘으로 삼았습니다.
다윗은 매일 매순간마다, 하나님의 힘을 공급받으며 살았습니다.
여기서, “힘”은 “강하게 한다. 견고하게 하다. 굳게 조이다”라는 뜻입니다.
하나님은 하나님의 사람을 강하게 하시고 견고하게 하시고, 굳게 하시는 분이십니다.
하나님의 힘은 불가능이 없는 힘입니다.
마가복음 9:23절을 보면, 예수님께서는 말 못하게 귀신 들린 아들을 데리고 왔던 아버지에게, “할 수 있거든이 무슨 말이냐 믿는 자에게는 능히 하지 못할 일이 없느니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의 힘은 인생의 문제를 해결하시는 능력이 있습니다.
하나님의 힘은 인생의 죄의 문제까지도 해결하시는 전능하신 능력입니다.
사람들은 힘을 가지면, 남용하거나, 변덕을 부리기도 합니다.
사람들은 힘을 가지면, 그 힘을 가지고, 다른 사람들을 억압하고, 탄압하고, 특권을 누리고, 심지어 힘을 이용해서 불법을 행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신실하십니다.
권력자들이 가진 힘은 시간이 지나면, 다 내려놓아야 합니다.
권불십년이요, 화무십일홍이라고 했습니다. 아무리 막강한 권력이라고 해도 십년을 넘기지 못하고, 아무리 아름다운 꽃도 열흘을 넘기지 못한다고 했습니다.
세상의 힘은 짧고 유한합니다. 권력의 힘, 재물의 힘, 과학의 힘. 의학의 힘, 모두가 짧고 유한합니다. 세상의 힘은 그 어떤 것도 영원하지 않습니다.
젊음의 힘도 한계가 있고, 그 힘마저도 곧 약해져 버립니다.
인간의 힘은 한계가 있습니다. 인간의 힘은 불안정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힘은 영원합니다.
하나님의 힘은 영원 전부터 영원 후까지 동일합니다. 변함이 없으십니다.
하나님의 힘은 한계가 없습니다.
인간의 힘은 죄의 문제를 해결할 수 없습니다. 우리를 구원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힘은 인생의 문제를 해결할 뿐만 아니라, 인생의 죄의 문제까지도 해결하시는 전능하신 능력입니다.
다윗은 하나님의 힘을 의지했습니다.
다윗은 전능하신 하나님의 힘, 능치 못하신 일이 없으신 하나님의 힘, 인간의 한계를 초월해서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힘을 의지했습니다.
다윗은 하나님의 힘을 자신의 힘으로 삼았습니다.
다윗은 하나님의 힘을 공급받으며 살았습니다.
다윗이 소년 시절에, 아버지 이새의 심부름으로, 형들이 나가 있는 전쟁터에 갔습니다.
전쟁터에 갔을 때, 이스라엘과 블레셋이 전쟁을 하고 있는데, 블레셋에는 골리앗이라고 하는 힘센 장수가 있어서, 이스라엘이 승리하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또 골리앗이 이스라엘 군대를 모욕하고 있었습니다.
그때 다윗이 골리앗과 싸우겠다고 나섰습니다. 형들이 말리고, 사울왕도 말렸지만, 다윗은 뜻을 굽히지 않았습니다. 골리앗이 다윗을 보고 “네가 나를 개로 여기고 막대기를 가지고 내게 나아왔느냐?”라고 조롱했습니다.
그리자 다윗이 “너는 칼과 창과 단창으로 내게 나아 오거니와 나는 만군의 여호와의 이름 곧 네가 모욕하는 이스라엘 군대의 하나님의 이름으로 네게 나아가노라”(삼상 17:45)고 외쳤습니다.
그리고 다윗은 물맷돌을 가지고, 골리앗을 물리치고 승리했습니다.
다윗은 오직 하나님의 힘을 의지하고. 골리앗을 행하여 나아갔습니다.
그는 하나님의 힘을 힘입어 승리했습니다.
여러분! 다윗은 본래부터 능력 있는 사람이 아니었습니다. 다윗은 본래 들에서 양을 치던 사람이었습니다. 다윗은 집안에서도 아버지 이삭에게 인정을 못받았습니다.
그는 집안에서도 존재감도 없고, 기대감도 없던 사람이었습니다.
그런데 사무엘 선지자에게 기름 부음을 받을 때, 하나님의 영이 그를 감동하여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사람이 되었습니다.
힘의 근원이신 하나님께서는 다윗과 항상 함께 하시면서, 그를 도우셨습니다.
다윗은 늘 하나님의 힘을 의지하므로, 최강의 왕, 최강의 나라를 세우게 되었습니다.
다윗의 성공비결, 축복의 비결은 하나님의 힘을 자신의 힘으로 삼았기 때문입니다.
살다보면, 당황스러운 일이 생길 때가 있습니다.
감당하기 벅찬 일이 생길 때가 있습니다.
그럴 때, 우리는 다윗처럼 하나님의 힘을 의지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힘의 도우심을 구해야 합니다.
여러분! 언제 하나님의 힘이 생깁니까?
기도할 때, 하나님의 힘이 생깁니다. 특히 부르짖어 기도할 때, 하나님의 힘이 생깁니다.
찬송할 때, 하나님의 힘이 생깁니다.
말씀을 들을 때, 하나님의 힘이 생깁니다.
특히, 아멘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받을 때, 하나님의 힘이 생깁니다.
성령 충만할 때, 하나님의 힘이 생깁니다.
무엇보다도, 하나님의 이름을 부를 때, 하나님의 힘이 생깁니다.
그래서 다윗은 항상 하나님의 이름을 불렀습니다.
다윗의 입에서는 하나님의 이름이 떠나지 않았습니다.
다윗은 입만 열면, 하나님의 이름을 불렀습니다.
환난 중에는, 하나님의 이름을 부르며, 하나님의 도우심을 구했습니다.
평안할 때는, 하나님의 이름을 부르며, 하나님을 찬송했습니다.
마틴 루터는 16세기에 종교개혁을 일으킨 인물입니다.
루터는 로마 카톨릭에 대항하여, “오직 말씀으로 살아야 한다”고 주장하다가, 종교재판소에 서게 되었습니다. 그 당시 종교재판을 받고, 많은 사람들이 화형을 당했습니다.
루터는 화형을 당할 위기에 처했습니다.
그때 루터가 이렇게 기도를 합니다.
“오! 하나님 내가 여기 섰습니다. 주여! 나를 도와주옵소서. 주님만이 나의 힘입니다.”
결국, 루터는 종교재판에서 화형을 당하지 않고, 살아났습니다.
그리고 나서 찬송시를 썼는데, 현재 찬송가 585장입니다.
“내 주는 강한 성이요 방패와 병기되시니 큰 환난에서 우리를 구하여 내시리로다 옛 원수 마귀는 이때도 힘을 써 모략과 권세로 무기를 삼으니 천하에 누가 당하랴”(1절)
루터는 하나님을 성과 방패와 무기로 삼고, 종교개혁을 일으켜서, 오늘날의 말씀 중심의 기독교가 탄생하게 되었습니다.
여러분! 우리들도 다윗처럼, 오직 하나님의 힘을 의지하고, 나아가므로, 우리 앞에 놓여 있는 문제들을 물리치고, 넉넉히 승리하여야 할 것입니다.
여러분! 다윗은 하나님을 향하여, “내가 주를 사랑하나이다”라고 고백했습니다.
다윗은 하나님을 사랑했습니다.
다윗은 하나님과 깊은 사랑의 관계였습니다.
다윗은 하나님을 사랑하며, 하나님의 율법을 온전히 지켰습니다.
다윗은 하나님께 기도하고, 하나님께 순종하였습니다.
다윗은 하나님께 헌신하고, 하나님의 마음에 맞는 삶을 살았습니다.
다윗은 하나님을 사랑하여 하나님을 닮아가는 사람이 되었습니다.
다윗은 하나님을 위하여 헌신하는 사람이 되었습니다.
여러분! 우리들도 다윗처럼 “내가 주를 사랑하나이다.”라고 하나님께 사랑을 고백하며, 하나님을 사랑하며 살아가야 할 것입니다.
베드로는 많은 사람들 앞에서, “예수님을 모른다”고, 세 번씩이나 부인했습니다.
베드로는 부활하신 예수님을 만난 후, 다른 제자들과 함께 갈릴리 호수로 고기 잡으러 갔습니다.
갈릴리 호수에서 고기 잡던, 예수님을 만나기 전의 옛생활로 되돌아가 버린 베드로를 찾아온 예수님께서 시몬 베드로에게, “요한의 아들 시몬아 네가 이 사람들보다 나를 더 사랑하느냐”고 물으셨습니다. 그때 베드로는 “주님 그러하나이다 내가 주님을 사랑하는 줄 주님께서 아시나이다”라고 대답했습니다.
베드로의 대답을 들으신 예수님께서 그에게, “내 어린 양을 먹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주님이 우리에게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고 물으신다면, 우리들도 베드로처럼, “주님, 내가 주님을 사랑하는 줄, 주님께서 아십니다.”라고 대답할 수 있어야 할 것입니다.
신명기 10:12-13절을 보면,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이스라엘아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요구하시는 것이 무엇이냐 곧 네 하나님 여호와를 경외하여 그의 모든 도를 행하고 그를 사랑하며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섬기고 내가 오늘 네 행복을 위하여 네게 명하는 여호와의 명령과 규례를 지킬 것이 아니냐”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우리는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하나님을 사랑해야 합니다.
요한일서 2:15-16절을 보면, 사도 요한은 “이 세상이나 세상에 있는 것들을 사랑하지 말라 누구든지 세상을 사랑하면 아버지의 사랑이 그 안에 있지 아니하니 이는 세상에 있는 모든 것이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이니 다 아버지께로부터 온 것이 아니요 세상으로부터 온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우리는 이 세상이나 세상에 있는 것들을 사랑해서는 안됩니다.
다윗은 “내가 주를 사랑하나이다”라고, 하나님께 사랑을 고백했습니다.
다윗이 이처럼 하나님께 사랑 고백을 하는 것은 다윗에게는 오직 하나님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최고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최고 우선순위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위해서 살겠다는 것입니다.
여러분! 우리도 다윗처럼, 하나님을 향하여, “내가 주님을 사랑합니다.”라고 사랑을 고백해야 합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면 어떻게 해야 합니까?
하나님을 자주 만나야 합니다.
하나님께 쉬지 말고 기도해야 합니다.
하나님을 소리 높여 찬송해야 합니다.
은혜의 보좌 앞에 나와서, 예배를 또 드리고, 또 드려야 합니다.
마리아가 매우 값진 향유, 곧 순전한 나드 한 옥합을 가지고 와서, 옥합을 깨뜨려서, 예수님의 머리에 부은 것처럼, 주님을 향한 헌신도 해야 합니다.(막 14:3)
그리할 때, 하나님과의 사랑이 깊어지고, 하나님의 사랑 안에서, 하나님이 주시는 힘을 얻고, 하나님의 보호를 받으며 살게 됩니다.
여러분! 우리도 다윗처럼 계속적으로 하나님을 사랑하고, 시간이 흘러도,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에 변함이 없어야 하고, 오히려 시간이 가면 갈수록, 더욱더 깊게 하나님을 사랑하여, 하나님이 주시는 힘으로, 우리 앞에 놓여 있는 장애물들을 물리치고, 또한 하나님의 보호를 받으며, 안전하고 평안한 삶을 살아야 할 것입니다.
2절 말씀입니다.
“여호와는 나의 반석이시요 나의 요새시요 나를 건지시는 이시요 나의 하나님이시요 내가 그 안에 피할 나의 바위시요 나의 방패시요 나의 구원의 뿔이시요 나의 산성이시로다” 아멘.
여기서, “반석”은 낭떠러지 높은 절벽을 말하며, 안전한 피난처를 의미합니다.
이 반석은 위기에 처한 사람이 몸을 피하기에 안전한 피난처가 됩니다.
“요새”는 가파르고 접근하기 어려운 곳에 설치된 망대로, 안전을 보장 받는 곳을 말합니다.
적군의 동태를 한 눈에 파악할 수 있기 때문에, 공격을 피하거나 저지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대적이 접근하지 못하게 막아주시는 분이라는 말씀입니다.
“나를 건지시는 자”는 환난에서 구원해 주시는 하나님을 가리키고 있습니다.
“나의 하나님”은 창조주 하나님, 통치자 하나님을 말합니다.
“피할 바위”는 돌산과 같은 큰 봉우리로, 안전한 피난처를 말합니다.
하나님은 변함없이 보호해주시는 분이라는 말씀입니다.
“방패”는 적의 칼과 화살을 막아주는 무기를 의미합니다.
“구원의 뿔”은 힘이나 권세를 의미하는데, 하나님은 어려운 가운데서 구원해 주시는 분임을 말합니다.
“산성”은 높은 산꼭대기에 설치된 성으로 피난처 역할을 합니다.
다윗은 “하나님은 우리를 보호해 주시고, 구원해 주시는 분이라”고 고백했습니다.
우리나라는 끊임없이 전쟁의 위협을 받고 있습니다.
건물 화재로 인하여 많은 인명피해가 났습니다.
산불 화재로 인하여, 엄청난 나무들과 집들이 타버렸습니다.
큰 배가 침몰해서 많은 사람들이 소중한 생명을 잃었습니다.
갑작스러운 교통사고로 생명을 잃거나 부상을 당하기도 합니다.
예기치 않은 질병으로 생명을 잃거나, 고통을 당하기도 합니다.
회사에서 일을 하다가, 사고로 재난을 당하기도 하고, 안전을 위협받는 일들이 수없이 많습니다.
지금 우리들이 살아가고 있는 세상은 하나님이 우리를 보호해 주시고, 구원해 주셔야, 안전을 보장받으며, 살 수 있는 세상입니다.
여러분! 하나님의 힘으로 살아갈 때, 하나님을 사랑할 때, 우리는 어떤 상황에서도 하나님의 보호를 받고, 하나님의 구원을 받으며 살 수가 있습니다.
3절 말씀입니다.
“내가 찬송 받으실 여호와께 아뢰리니 내 원수들에게서 구원을 얻으리로다” 아멘.
다윗은 “내가 여호와께 아뢰리니”라고 말했습니다.
다윗은 하나님께 기도했습니다.
기도는 하나님의 능력을 받는 최고의 비결입니다.
기도할 때, 우리는 모든 원수들을 물리치고, 승리할 수 있습니다.
기도할 때, 우리는 모든 문제들을 해결할 수 있습니다.
오늘 말씀을 생각하면서, 함께 기도하기를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