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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따로 물따로
 
 
 
카페 게시글
·     베스트글모음 밥물 4년 1개월 7일 ^^;;
진짜초보자 추천 0 조회 1,985 08.03.07 23:11 댓글 2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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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03.08 04:16

    첫댓글 장문의 글 잘보고 갑니다..^^

  • 08.03.08 07:56

    와~~쏙쏙들어오는 내용이 너무 좋습니다.. 초보라 여러가지 궁금하던중이었는데 정말 도움 많이되었습니다..

  • 08.03.08 11:01

    아니 이양반 밥물 은 검증안되었다고 얼마전 비판하고 떠난사람아닌가요 ? 만일그분이라면 완전 또라이기질이네..참

  • 08.03.08 15:05

    이분 그분 아니에요. 닉네임 약간 틀려요..ㅎㅎ

  • 08.03.08 11:40

    귀한 경험담 감사히 잘 보았습니다. 늘 행복하십시요.

  • 08.03.08 14:09

    밥물오래하시면 다들 이렇게 글을 잘쓰게 되나봐요^^ . 장문의 글 잘읽었습니다~~

  • 08.03.08 16:05

    푸르리님 방가방가~~^^ 글 잘읽었어요. 글 올리신다 하시더니 드디어 올리셨네요. 저한테도 많은 도움이 되는 글이네요. 근데 얼마전 탈퇴하신 푸르니님과 특별한 관계이신가요? 푸르니님이 탈퇴하시기 전에 바꾸신 이름에 하트만 하나 달아서 그분으로 오해하시는 분들이 있으실 것 같네요. 저는 요즘 다시 몸살림운동을 시작했어요. 전에 너무 무리해서 그런게 아닌가 해서 이번에는 정도를 지키면서 하고 있는데 나름 괜찮네요. 몸무게도 드디어 꿈의 60키로를 넘길려고 하고...... 글을 읽으보니 푸르리님도 몸이 더욱 좋아지셨나보네요. 저도 지금은 안 그렇지만 예전에 물만 먹으면 위장에서 소리가 났었는데 아참 그때는 2식할때였는데

  • 작성자 08.03.08 17:35

    [푸르니]님과 저는 아무런 사이가 아니에요~~~ 우연히 닉네임이 비슷할뿐, 게다가 저보다 연장자이신 것 같길래 제가 알아서 닉네임을 바꾸는 방식으로 엎드린거죠(??^^;;) 음... 몸살림 운동, 한번 고려해볼께요... 몸이 좋아졌다해도 아직 취업활동은 좀 무리가.... -_-;; 그래도 올해는 할 수 있을 것같네요...부모님 고생그만 시켜야죠... ^^ 같이 힘내요~~ ^^

  • 08.03.08 16:12

    2식하면서 위장의 빙산이 녹으면서 그런증상이 났었던가보네요. 푸르리님도 그렇시겠지만 20살때까지의 젊은 시절보다 밥물하고 5년째인 지금이 몸이 더 건강한 것 같아요. 물론 근력이나 외적으로는 그때가 더 좋았지만요. 참 그리고 저도 굉장한 민감체질인가 봐요. 나쁜것에 아주 잘 반응하거든요. 대신 큰 병은 지금까지 한번도 안 겪어봤고 앞으로는 당연히 안겪겠네요. 좋은 글 써주셔서 고마워요. 앞으로도 화이팅~~~ 참 그리고 나중에 스타한번 같이 해보고 싶네요~~^^

  • 작성자 08.03.08 17:34

    사실 민감체질 = 순수체질이 밥물하기가 가장 좋은 것 같아요... 어딜 어떻게 태클해야 할지 보다 분명하게 알 수 있잖아요..... ^^;; HUN BA님과 저의 유전자는 아주 정밀한 프로그램인가 봐요~~~ ^^;; 스타.... 헉~~~~,, 손놓은지 꽤 되었는데......

  • 08.03.09 21:05

    우와..정말 정성스럽게 쓰셨네요. 덕분에 알찬 내용 잘 읽고 가요 푸르리님^^ 그런데 단식은 따로 안하시나봐요?ㅋ

  • 작성자 08.03.09 23:15

    관심가져주신거 감사해요.. ^^ 단식은 정말 어쩌다간 합니다만, 아직 저에게는 때가 아니네요...생각같아선 하루 1끼만 먹는다면, 노화도 더딜것이고 좋을 것 같지만, 그랬다간 뼈만 남아 체력은 딸려서 어느날갑자기 쓰러질지도 모르겠네요.. -_-;; 그래서 땅의 기운, 즉, 음식으로 보충해줘야겠어요.. 앞으로 2~3년간은 2식과 3식을 번갈아가면서 할려고 합니다. 그 다음엔 1식과 2식교환식 이렇게 단계단계 밟아가려구요...^^

  • 08.03.11 17:53

    음..긴긴 내용 하나하나 잘 읽었습니다. ^^대단하세요~ㅎ

  • 08.03.12 10:24

    체질이 저와 비슷해서 공감이많이가네요! 많은도움 감사합니다.새로운정보 또 많이올려 주세요!

  • 08.03.12 11:02

    글 잘읽었습니다... 저는 열체질인것 같은데.. 좀처럼 살빠질 기미는 없지만..가스 .기운딸림.피부트러블에 증상은 있는데 쫌더 하면 체증감소가 있을까요??ㅠㅠ

  • 작성자 08.03.12 16:45

    열이 많고 체중이 나가는 사람중엔 과일식 또는 생식하는 사람 있어요... 가스는 몸속에 불필요한 수분이 있다는 증거고, 기운딸림, 피부트러블은... 저도 잘 모르겠네요.. ^^;; 그냥 제 이야기는 참고만 하시고, 자신의 체질은 자신이 가장 잘 알기때문에 제가 알려드리고 싶어도 능력부족이네요 ^^;; 실천하시면서 잘 관찰해보시고 난 후 경험담을 올려주세요. 제가 너무 말라서 님의 살덩이를 띠어서 저에게 좀 붙여주신다면...^^;;

  • 08.03.12 12:00

    와우 멋진 경험담 입니다 저도 3개월 조석식 교환 진행중인데요 6개월이 교환식이 끝나면 님처럼 글을 한 번 써 보고 싶네요 그리고 님의 글을 보니 저도 약간 냉체질이군요 그래도 대장이 안좋았던거는 이미 다 나았습니다 계속 정진하시길..^L^

  • 작성자 08.03.12 16:49

    조석식 교환식이라... 참으로 부럽습니다.^^ 저는 타고난 허약체질로 나중을 위해 체력을 키우고자 아마도 한동안은 계속 3식만 꾸준히 할까 합니다. 설령 2식과 3식을 교환해도 3식 위주로 교환식을 할 것이고요...그리고 님께서 6개월 교환식이면 이제 2식 정착하겠네요... 축하합니다. 박수 짝짝짝짝짝^^

  • 08.05.12 08:41

    대단하십니다... 저도 냉체질에 위무력증인데..10년이상 겪어왔지만 사실 답이 없더라구요... 요즘 밥물한지3달정도인데 오후15시경에 물을 먹었거든요... 날도 덥고 하니까 견디기 힘들더라구요..당연히 효과는 크게 업구요.. 저의 실천이 부끄럽습니다...

  • 08.10.18 22:13

    대단하십니다. 힘받아 저도 열심히 해볼랍니다.

  • 작성자 08.10.26 18:20

    수정합니다. 육신과 영혼의 주인은 마음입니다. 95%이상 고통이 사라진것이 아닙니다. 지금와서 돌아보니 아니군요..^0^;;;

  • 08.10.29 11:27

    대단하십니다!! 님의 글을 잘 읽고 싶어서 프린트까지 해가면서 읽었어여 저도 냉체질인지라.. 글 잘읽었습니다!!

  • 작성자 08.10.29 18:07

    감사합니다. 냉체질, 열체질을 구분하는 걸 편의상 그렇게 한거지 사실 무의미합니다. 수 개월후에 다시 경험담 올리겠습니다. 제가 예전에 닉네임 [푸르리][얼굴없는] 으로 체험담을 올린적이 있는데, 참고삼아 보시는 것도 나쁘지는 않을지도... 어쩌면 시간낭비일려나? ... ^0^;;;;

  • 08.10.29 11:30

    저기 볶은 곡식이야기가 책 제목인가여? 읽어보려고요....

  • 작성자 08.10.29 18:08

    http://www.liferule.com/ 에 들어가보시면 자세히 나옵니다.

  • 08.10.30 08:57

    농협님 감사합니다. 볶은 곡식이야기 잘볼께요!! 다른건 몰라도 제가 몸이 하도 찬데 밥물이 효과가 있다고 해서 만날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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