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려한 색상과 사람 구경이 더 좋았던 파타야 야시장(Thep Prasit Night Market) -
태국의 야시장은 어떨지 많이 궁금하시죠..
그래서 이번에 파타야의 야시장을 소개할까 합니다.
야시장의 본 이름은 데파짓 야시장입니다. (Thep Prasit Night Market)
금토일, 주말에만 열립니다.
파타야에는 대중버스가 없습니다.
위에 보이는 것과 같은 작은 트럭(송테우)이 택시입니다.
저녁 8시가 넘으니 사람들이 야시장으로 속속 모여듭니다.
야시장 입구부터 사람들로 북적입니다.
야시장은 도로에 인접하여 길게 늘어선 모습인데,
한쪽은 공산품, 한쪽은 식료품을 파는 곳으로 나누어져 있습니다.
파타야 야시장에는 태국인 약 60%, 러시아인 약 20%,
그외 한국/중국인 등이 많이 찾아오는 것 같습니다.
▲ 발마사지 30분에 80바트(약 3,000원)입니다.
이제 식료품 쪽으로 돌아 봅니다.
먹을 거리, 볼 거리가 참 많았던 [파타야 야시장]이었습니다.
살 만한 것을 별로 없었지만,
화려한 색상의 밤 풍경과, 사람 구경은 제대로 할 수 있습니다.
첫댓글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네. 감사합니다.
많은 정보 득템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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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정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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